한일커플 <일본에서 혼인신고> 하기 완벽가이드, 한국주소 일본어로 바꾸기 팁 정리(무료파일첨부)

생활정보/한일커플에서 부부로

한일커플 <일본에서 혼인신고> 하기 완벽가이드, 한국주소 일본어로 바꾸기 팁 정리(무료파일첨부)

2020. 1. 8.

⧹ 𝖬𝖠𝖱𝖴𝖪𝖮 ⧸

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한일커플 <일본에서 혼인신고> 하기 완벽가이드, 한국주소 일본어로 바꾸기 팁 정리(무료파일첨부)

728x90
반응형

 

 

↓↓↓↓↓↓ 먼저 , 지난 한국에서의 혼인신고로 시작한 저희 한일부부의 "한국에서의 혼인신고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일커플의 한국에서 먼저 혼인신고 마치기 "한국에서의 혼인신고" 완벽가이드편 보기

http://marukokurashi.com/11

 

한일커플 <한국에서 혼인신고>완벽가이드 일본대사관과 종로구청 코스 (무료파일첨부)

※ 일본에서 혼인신고 하기 및 한국주소 일본어로 변환하기 등의 링크는 게시물 제일 하단의 링크들을 참고해주세요♡ ​ ※ 본 포스팅에 기재된 한일 커플의 한국에서 먼저 신고하

marukokurashi.com

 

 

 

 

이번 도쿄행에서는 일본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주르륵주르륵 내렸었어요. 아마도 제가 일본에 오며가며 하는동안 딱 한번의 약한 비를 만난 것을 제외하고는, "晴れ女"(하레온나) 라고 불릴만큼 맑은 날씨만을 몰고다닌다는 소리를 들을정도였는데 신기하게도 이번 도쿄에 있는 내내 비가 왔고, 돌아오는날 왠일인지 그제서야 개더라구요 (눈물) 그.러. 나.!!!!

일본 기모노 혼례복으로 입고 웨딩촬영한 후기에도 작성되겠지만, 이번 도쿄 방문의 주 목적이기도했던 야외 웨딩촬영을 위해서는 비오는 날씨가 절대적으로 제격이었다는것을, 때문에 결국 하늘이 도왔다 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후훗. 하늘이 저에게 도움을 준것일까요. 내내 내린 비 덕분에 운치있는 도쿄를 처음 느꼈고, 기모노와 어울린 자연의 색감이 정말 멋지게 찍혔다고 사진 작가님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일본에서의 혼인신고 마무리 종료! 일본에서의 기념일!

 

저희 부부는 지난 한국에서의 (종로구청에서의 선 혼인신고) 한일부부 혼인신고를 마치고, 3개월 이내 일본에서의 혼인신고도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치가사키 츠지도역에 붙어있는 "茅ヶ崎市役所の辻堂駅前出張所" (치가사키시 관공서의 츠지도역전 출장소)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츠지도역 서쪽 출구 역 남쪽 직결 통로에 위치하고 있어요.

치가사키라고 하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도쿄로부터 왼쪽, 도쿄 근교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고 진짜 초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에노시마와 멀지 않습니다.(차 끌고 나가면 꽤 빨리 도착하는정도) 이렇게 설명드리면 카마쿠라와 에노시마에 관심있는분들이라면 대충 아시더라구요.^^

원래는 치가사키 본청, 그러니까 시청에 가서 일본쪽 혼인신고 서류를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요, 예전에 함께 방문해본적도 있지만 거리가 좀 되기도 하고, 원래는 혼인신고하는날, 그리고 기모노 웨딩촬영전 기모노 시착하는날을 따로 별도의 날에 진행을 하려고 했었던 계획이어서 본청에 신고하러는 느긋~하게 다녀오려던 참이었어요. 하지만 스케줄을 조금 변경해서,

남편이 오전에 본청 까지 가지말고, 역에 있는 출장소에서도 가능하니 그쪽으로 방문하자고 제안을 했어요. 그리고 샤샤샥- 예약된 기모노 살롱에 가자는 것이었지요.

처음에는 그냥 기분적으로 왠지 본청에 가서 해야 찜찜한게 없을 것 같았는데, 물론 마루짱은 이렇게 따로 역에 시청의 출장소가 작게 마련되어 있는것에 대해 인식 부족으로 편리하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왜때문인지 불안함이 앞섰더랬죠. (웃음) 어쨌던 출장소에서도 가능했고, 이렇게 결국 방문하게 되었어고. 무사히 저희커플의 국제 혼인 신고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틀동안 할 일을 하루만에 다 진행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알아본 단나사마. 덕분에 시간은 절약되고 너무 좋았어요.

 

 

오전에 오픈할 시간에 딱 맞춰 가서 1 번으로 입장하게되었어요. (저희 뒤에 벌써 줄섬...;;) 물론 평일 오전 일찍 이었고, 출장소 밖이 작은 건물의 외벽 복도통로같은 느낌인 구조인데,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오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가지 서류를 필요로하는 샐러리맨들이나 근처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로도 점차 북적이기 시작했어요. 치가사키시 관공서의 츠지도역전 출장소의 첫 방문.

 

 

 

일본 혼인신고시 필요서류

 

한국여자의 준비서류 (기타 필요준비물)

일본남자의 준비서류 (기타 필요준비물)

알려져있는 서류 :

① 한국인의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 증명서 1통과 이에대한 일본어 번역본.

(한국에서의 선 혼인신고로, 일본인 남편이 배우자로 올라와있는 상태에서 출력된 서류들이어야함)

한국인의 여권

마루짱이 준비해간 서류

기본 증명서 1통과 일본어번역본

혼인관계증명서 1통과 일본어 번역본

가족관게증명서 1통과 일본어 번역본

일본인의 인감 (일본인의 도장)

일본인 신분 증명서 (일본인의 신분증)

-남편은 운전면허증 사용

공통서류 : 혼인신고서 1퉁

혼인신고서는 따로 출력하지않고, 현장에서 바로 받아서 작성했어요

 

 

 

 

기본적으로 나름 알려진 서류의 종류는 한국인의 가족관계 증명서와 혼인관계 증명서중에서 택 1후 그것을 일본어로 번역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직원에따라서 요구하는 서류가 종종 달라진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있기때문에, 마루짱은 맥시멈으로 최대까지 필요할 수 있는 서류들을 3종류 모두 준비해서 가지고 갔어요. 부족해서 곤란해하고 그러기 진짜 싫었거든요. 귀찮더라도 한장이라도 더 준비해갔어요.

때문에 그어떤 문제도없이 요구도없이 신고를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출장소에서도, 3가지 서류를 모두 가져가도되겠냐며 저희에게 묻더라구요. 정말 안심이었어요.~*

그리고, 참고로 한국에서 혼인신고가 완료된뒤 (혼인신고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뒤) 일본인 배우자의 이름이 기재된 서류를 출력하여 제출해야한다는것이 주의점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번역본은 일본대사관 홈페이지에 번역된 폼이 구비되어있으므로, 그대로 인쇄하여 자필료 기입하여 제출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s://www.kr.emb-japan.go.jp/people/ryouzibu/consulate_konin.html

 

婚姻届の出し方|在大韓民国日本国大使館

○ 婚姻申告書(区役所に置いてある。ネットからダウンロード可)一通(当人同士のサインと印・2人分の証人のサインと押印が必要) ○ 韓国人の家族関係証明書一通 ○ 韓国人の住民登録証 ○ 日本人の戸籍謄本(省略できるところもあるようです)一通 ○ 日本人の婚姻要件具備証明書(※ 上記記載事項参照)一通 ○ 日本人の婚姻要件具備証明書の韓国語訳文(翻訳者:本人可)一通 ○ 日本人のパスポート(コピー可のところもあり)一通

www.kr.emb-japan.go.jp

 

 

 

 

신경쓰였지만 아무 수정도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던 것들.

 

첫번째 . 일본에 없는 한국 한자 기재문제

한국과 일본의 한자가 다름으로 인해 일본식 한자로 이름을 바꿔 수정해야한다. 뭐 여러가지의 이야기들이있었습니다만,

제 이름에도, 아버지 성함에도 일본에서는 사용하지않는 한자가 좀 있었는데요, 수정없이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자 그대로 기재하고

제출 가능했습니다.

직원으로부터도 별도로 수정없이 제출을 요청 받았구요. (괜찮을것이라고 하던데...별다른 연락이 없으니 잘 처리 된 것 같습니다.)

두번째 . 한국서류를 일본 번역본으로 작성할때에 한국의 년도? 일본의 연호로?

일본 여호의 문제인데요, 아시겠지만, 년도를 설정하는것이 일본과 한국은 다릅니다. 일본이 좀 특징적인것이지만.

한국은 XXXX년, 예를들어 1999년 으로 표기가 된다면 (세계 공통 표기) 일본은 헤이세이, 쇼와, 다이쇼, 메이지 등등의 일본만의 고유의 연호를 사용하게 됩니다.

잠시 일본의 일왕쪽의 이야기입니다만, 지금의 일왕 다음 나루히토 왕세자가 왕위를 물려받을 것인데요, 기존에는 일본에서 현직 왕이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생전에 왕위를 물려준 경우는 없었죠. 몇개월전부터 일본 뉴스를 아침마다 시청하며 하나하나 알아가게되었지만, 왕이 바뀔때마다 연호가 바뀌는 인식을 알게되었어요.

연호는 각종 공문서에 표기되는 것을 감안하여 1문자당 15획 내의 비교적 쉬운 한자(두글자)로 발표됩니다.

그래서, 한국의 서류 내용에 자주 등장하는 XXXX년도 를 일본어로 번역해서 작성할때 일본의 연호로 바꾸느냐 마느냐...

아주 작게나마 고민했었는데 남편이 "굳이 연호로 바꿀필요없을 것 같아. 한국의 서류를 그대로 번역하는거니까, 한국의 년도를 그대로 쓰자" 했어요. 결국은 문제 없었습니다.

혼인신고는 양국 모두 완료!

가끔 보면, 한국에서만 혼인신고하고싶다. 일본에서만 혼인신고 하고싶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계신데,

저는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아니. 이해 1도 안됩니다. 굳이 어떤 목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너와 내가 사랑하는 너의 나라 나의나라에서 양쪽 모두 신고 마치는게 평범한 것입니다. 저희도 평범하게 양쪽 혼인신고 모두 종료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혼인신고뒤, 일본에서 혼인신고할때에,

필요할 3가지의 파일들

 

 

[일본어] 가족관계증명서_일본대사관

[일어]가족관계증명서_일본대사관.pdf
0.08MB

 

[일본어] 혼인관계증명서_일본대사관

[일어]혼인관계증명서_일본대사관.pdf
0.09MB

 

[일본어] 한국인기본증명서

[일어]한국인기본증명서.doc
0.04MB

 

>>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편하게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다양한 주소를 일본어(일본한자)로 번역하는 사이트 팁
"엔조이재팬"

 

 

한국의 서류들을 일본어로 번역하다보면, 언제나 본인의 주소및 본적지의 주소, 그리고 기타 서류를 출력한 곳의 주소 (예 : 종로구청장 XXX) 와 같은 간단한 동네의 이름 만으로도 정말 자잘하게 귀찮을정도로 번거로울 때가 많죠. (구청장성함은 카타카나로도 OK!)

네이버 번역기 두드려보고 구글 번역기 두드려봐도 종종 오류가 날때도 있고, 일본에서 사용하는 한자를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엉터리로 번역된 한자를 그대로 기재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요. (물론 일본인 배우자가 그걸 그냥 두고보진 않을테지만요 ㅎㅎ) 뭐 일본인의 배우자가 모두 작성을 해준다면야 너무너무 편하지요.

일본에서 혼인신고시 제출하는 한국인측의 서류들을 일본어로 번역할때에 정말 알짜배기 팁이되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해드릴까해요.

일본 주소를 한국말로, 한국 주소를 일본어로 번역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루짱도 검색으로 우연히 알게된 정말 초 고농축 팁 사이트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번역할때 얼마나 쉽고 빠르게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사이트 들어가셔서 혹시라도 외국어가 나온다면, 상단 메뉴"한국어" 설정 가능합니다.

이미지와 같이 보시다시피 다양한 한국 주소를 차례대로 일본어로 기재할 수 있도록 번역 도움이 되고있는 듯 합니다.

한자 부분에서는 대부분 괄호 안에 있는 한자를 사용하게되구요, 전부 카타카나로 쓰시거나 하시는건 안되시는거 알고계시죠? ㅎㅎ

첫마디 주소를 찾은뒤 클릭하면 다음 부가적인 주소가 나오고, 그걸 또 클릭하면 나머지 자잘한 주소까지 모두 번역 가능합니다.

1번지, 3길 등등의 번지, 길 등은 간단하게 번역기 이용하셔도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사이트이길 바라요.

(핸드폰 보다는 컴퓨터로 접속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메뉴중 "생활" 메뉴 클릭▶한국 우편번호 검색/주소 일본어 표기 와 일본 우편번호 검색/주소 한글 표기중에서 필요한 메뉴 택일.

https://enjoyjapan.co.kr/index.php

 

인조이재팬 - 일본의 모든 것

일본 기상청 한글판, 일본의 최신 창업정보, 일본 현지의 인기제품, 각종 일본어사전 및 학습자료, 직구정보

enjoyjapan.co.kr

직원 언니야 앞에서 만발에 준비를 해온 서류들을 모두 꺼내고, (혼인신고서는 직원 언니에게 받아서 남편이 바로 보는앞에서 작성)

혼인신고서 작성시 어떻게 어디에 적어야하는지, 생략해도되는건 뭔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제 서류도 모두 제출하고, 제 여권도 한장 복사하시는것 같았고, 별다른 점은 없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대기표를 받고서 입구쪽 벤치에 앉아 번호가 호명되기만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죠.

사실 다음 스케줄이 진짜 기리기리 하게 있었기때문에 남편은 다소 마음이 급한것 같았어요. 직원 언니에게도 죄송하지만, 시간에대해서 좀 양해를 드렸거든요. 힘들게 일하는 사람에게 우리들 개인적인문제로 시간 재촉하기는 싫은데말이예요.ㅠㅠ

직원으로써는 곧바로 됩니다! 라는 말을 할수가 없지요.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므로 최대한의 시간을 시민들에게 기본적으로는 이야기해주곤 하는데, 신경써주시면서 본청에도 조금 신속하게 서류 체크해주실것을 요청하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출장소는 중간 위치이다보니 저희때문에 괜히 더 피곤하신건 아닌가 싶기도했구요.

저희가 기다리면서 직원언니에게 총2번정도의 확인 질문을 받게되었어요. 뭐 큰 질문은 아니고 기재된거 , 그리고 기타 정보들 다시한번 재차 확인받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20분? 가량 기다리고 문제없으니 처리 되셨다고 혹시 문제가 있으면 연락이 간다고 등등을 말씀해주셨어요. 시간 정말 안가더라구요~ ㅠㅠ 심장 박동만 빨라지고,, 그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괜히 긴장되고 . (웃음) (사진 촬영은 무음. 혹은 소 내에 가장 번잡할때 셔터 딱 두번 눌렀네요, )

괜히 이 사진 보면서. 이번호가 우리에게 뭔가 의미가 있으니까 운명적으로 받게된 번호표 아닐까? 라는

비현실적인 생각도 해보면서....

 

 

 

지난번 열정적으로 한국에서의 혼인신고 하기 글을 폭풍처럼 작성하고, 현재는 한일커플의 혼인신고 관련 검색 상위권에서 여러분들께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것 같아요. 워낙 저의 생각을 글로 담는것을 좋아하기애 길고 길게 써내려가기 마련이지만은,

불현듯, 지금 생각해보니 시간 또 빠르게 지나가고있구나. 벌써 우리 일본에서도 혼인신고를 종료하고 와떠! 라며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부부가 된것에 너무 기쁘고 하루하루가 설레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이는 더 좋아졌어요.

물론 살아가면서 정말 우리가, 아니. "내가" 처음 경험하는 일에대해서 당황하고, 때로는 투닥투닥 거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헌데 , 저희 결혼하기전에 함께살면서 너무많이 갈고 닦아졌어요. 모난곳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요. 우리진짜 부부구나. ♡

내가 결혼을 했구나아.... 믿을수없숴...... ㅠ_ㅠ)

728x90
반응형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