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도시락 - 시금치주먹밥 으로 만드는 데일리 일본도시락

보통의 살림/도시락 만들어요

귀여운 도시락 - 시금치주먹밥 으로 만드는 데일리 일본도시락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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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귀여운 도시락 - 시금치주먹밥 으로 만드는 데일리 일본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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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남편의 데일리 도시락은 함바그+시금치쌈밥 도시락포스팅을 기록합니다.

(본 게시글의 최초 온라인 게시일은 2019. 9. 19. 9:13입니다. 내용이해에 참고하세요)

어제 저녁에는 고사리를 (중국산) 한입크기로 잘라내서 다진 마늘과 다진 파와 참기름 , 간장조금에 볶아 조려내거나,

꽤 작은 사이즈의 앙증맞은 연근 슬라이스팩을 개봉해 버는 버터에 구워내고 반은 간장조림을 만들었어요.

전날밤에 무언가를 만들거나,반찬들을 만들어서 츠쿠리오키 해둘때에는 은근히 귀차니즘 모드가 모락모락

되살아 나려고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른 일이므로, 새롭게 만들 도시락들을 기대하며 마음 가다듬기.....

그래도 포스팅들 보고서 종종 코멘트🁡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말씀 전하면서, 등

오늘 아침은 새 노트북과 친해지느라고 엄청 버벅대느라 업데이트가 늦어졌어요. 윈도우즈에서는

마우스없이 단축키에 익숙한 포토샵 작업을, 사진에 굳이 로고를 넣어 만들어보겠다는 신념으로 연습겸

폰트도 새로 다운받고 새로운 단축키에 적응하느라 버퍼링 버버버버벅 🌀

시간이 해결해 줄것입니다...

 

매번 구석에 쭈그리고 쭈글탱이 되서 초라하게 사진 찍었는데,

얼마전 가구 배치 바꾸면서 창가쪽으로 테이블을 끌고왔더니, 사진찍을때에도 무리가 없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요즘 가을이 다가오니, 괜히 당근 낙엽 좀더 뿌려보고 합니다. 당근 낙엽모양의 틀은 플라스틱이예요.

때문에 당근을 슬라이스로 잘라서 뚫어도, 버겁고 깔끔하지 못하고 뚝- 하고 당근 일부가 부러져버리거나 꺾이기때문에,

항상 물에 데친뒤에 말랑말랑해진 상태에서는 플라스틱 틀을 이용해서 무난하게 예쁜 모양을 찍어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채들을 데칠때에는 개인적으로 소금을 넣거나 하진 않아요.그냥 맹물에 데치는 것 만으로도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취향마다 다르지만 말이예요😌

 

 

오늘 반찬으로는 지난번 마늘 슬라이스와 함께 맛좋게 구워내 냉동 보관 해 두었던 갈릭 함바그를 넣고,

여러가지 야채들, 간장에 조려진 푸우얼굴의 무 기둥, 버터에 구운 연근, 꽃햄, 잘 익은 햇님계란,

그리고 시금치 몇장을 물에 데쳐내서 동그란 쌈밥을 만들었어요.

시금치 주먹밥이라 하는게 맞겠네요 ! 일반적으로 주먹밥을 만들거나 모양을 낼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투명 랩을 깔고 그 위에 재료를 얹어 , 비닐을 모아 포개어 꾹꾹 눌러가며 원하는 형태를 만드는건데요,

넓다랗게 싱싱한 시금치 몇장을 물에 데쳐 (데친뒤에는 서로 들러붙으니 주의)서 랩 위에 시금치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알갱이 주먹밥만한 양을 올려 꾹꾹 동글게 모양 잡아 만들어줍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가벼운 야채들과도 조화를 이룰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연어를 구워서 살만 발라내 밥과 섞어 속밥을 맛좋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귀여운 스누피 사탕 디저트와, 함바그에 뿌려먹을 데미글라스소스를 식용유미니어쳐 통에 담아주었어요.

스누피 캔디는 지난번 칼디에 갔을때, 할로윈 상품 스누피 과자패키지를 샀을때 들어있던 건데요,

왠만큼 이런 모양이면 그냥 저런 단맛만 나는 캔디가 많은데, 확실히 레몬맛, 포도맛, 맛이 확실해서 감동!

오늘도 포스팅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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