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활동] 일본생활정보 사이트에 저의 요리 이야기가 소개되었어요. (暮らし二スタ)

보통의 살림/도시락 만들어요

[취미활동] 일본생활정보 사이트에 저의 요리 이야기가 소개되었어요. (暮らし二スタ)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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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취미활동] 일본생활정보 사이트에 저의 요리 이야기가 소개되었어요. (暮らし二ス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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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생활정보 팁을 공유하거나 관련된 브랜드 생활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무척이나 많은데요. "暮らし” (쿠라시/생활) 라는 단어는 반드시 빠지지 않고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여성들뿐만이 아닌 남성들, 남녀노소할것없이 개인개인의 생활을 좀더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일본 내에서의 수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공유. 이는 비단 먹는것에만 그치지 않으며 인테리어, 작은 소품 하나하나, 옷가지, 매트, 꽃병 등 사이즈와 금액에 관계없는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편하고 최대한 멋지게 꾸려가는 것들에 대해 참으로 다양한 정보로 제안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창하거나 특별하지 않지만 소박한 주변의 소지품들에서 기쁨을 찾아내고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부터 소박한 생활의 행복을 갖게 되는것으로부터 첫 시작이 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회원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는 얼마 되지 않은편. 쿠라시 니스타 라는 사이트는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많은 팁을 공유하기위해 그것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고 오픈하는.(사이트에 게재되기 위해선 운영진의 검토기간이 필요해요) 제가 알고있는 생활 정보 사이트 중에서 거의 유일모이한 참여공간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어요. 때문에 회원들사이에 , 그리고 그들이 오픈한 정보들에 각각 랭킹이 걸려 순위가 붙게되는것은 장점이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든 지나친 경쟁심이 부추겨지는 것은 아닌가 염려도 조금 있어요.

 

기사를 투고하는 그 모든 회원들은 1인 생활부터 대가족까지 상관없이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생활 아이디어, 요리법, 인테리어 팁 등을 공유함과 동시에 다른 이들의 좋은 정보 역시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상 오픈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주고받고의 연결고리가 반복해서 이뤄지는 풀 가동 사이트라고 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표현해보고싶네요. 자주 운영진들이 내놓는 테마, 컨테스트 등등에 함께 참가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늘상 존재하게되는 곳이라 . 어떻게보면 정말 속도가 빠르고 또 어떤 의미로는 참가하려는 내 자신에게도 플러스가 되면 됬지 마이너스가 되는 온라인 공간은 아닌 것 같아요 💬

 

 

 

일본에 온지 3년, 그리고 도시락을 만든지 3년, 그간 소소하게 일본 내에 각종 도시락 컨테스트에 소소하게 참여해 상을 받기도, 일본 주부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얼마전엔 미얀마 국민들에게도 저의 메세지 도시락이 소개되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버마어(미얀마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기도했습니다. 저희 이웃집엔 미얀마인 주부인 N 상이 살고있는데요, 한국인인 저와 미얀마인인 N상은 함께 일본어로이야기하다보니 좀처럼 미얀마어는 직접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오전에 일어나 도시락을 만들더라도 그냥 도시락만 만들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활동으로 이어져 감사한 인연들을 만나게 될지는 모두 제가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쿠라시 니스타. 제가 이 사이트를 알게된것은 우연히 어떤 레시피를 검색했다가 벚꽃 요리 컨테스트가 개최중인 것을 보고 벚꽃 도시락을 만들어 참가했던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사실 벚꽃 도시락을 업데이트하고나서는 별다른 활동을 하진 않았었는데요. 사이트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들에 조금은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해왔던, 또 알고있었던 재밌는 아이디어, 레시피 등을 아직까지는 많이 오픈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틈 날때마다 하나둘 업데이트를 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데일리별로 많은 회원들이 공유한 정보들을 웹사이트및 라인 계정에 노출시키며 회원들의 활동과 관심을 도모하는데에 적극적인 것 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웃음)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되지만 최근에 저의 기사 두개정도가 웹사이트 메인의 톱에 소개되거나 일본공식LINE계정을 통해 회원들에게 팁이 소개되는등 뜻밖의 행운의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인스타에서 미리 실시간으로 소식을 알려드렸던 이야기들을 블로그에서 좀더 이약기해볼까합니다. 

 

 

 

 

 

 

 


첫번째로 소개된 기사는 
4월 28일 벚꽃 요리 컨테스트에 참여했었던 도시락.
하룻동안 쿠라시니스타 톱페이지를 장식했어요.

(톱페이지에 걸린 화면은 캡쳐하질 못했어요 ㅠㅠ 넘 아쉬워요)

 

 

 

어느날 덥썩 날아온 메일, 쿠라시 니스타에 업데이트 했던 저의 기사가 사이트의 웹페이지 화면에 톱 기사로 장식되었다는 알림 메일이었어요. "당신의 아이디어가 픽업으로 뽑혔습니다!, 픽업으로 뽑히면 하룻동안 톱 페이지에 표시 됩니다."

 

왼쪽은 기사가 톱페이지에 게재 되었다는 알림메일, 오른쪽은 다른날 메인 화면에 소개되어지고있는 게시물 2건

앞서 언급했다시피 쿠라시 니스타는 회원들이 사이트 내의 활동에 적극적일 수 있도록 텐션을 올려주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처음 뽑혔을때엔 엄청 기뻤는데요, 아래에도 작성할 예정이지만, 운인지 우연인지 저의 개인적인 투고가 두번이나 소개되는것은 이와같이 회원들이 올린글 노출에 운영자들이 로텐션을 발빠르게 취하고 있었던 것 또한 한몫했다는 제 개인적인 판단이예요. 한 사이트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면 그 사이트의 존재가 더 크게 빛나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그런부분을 예상해보면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었죠. 

 

처음 이 사이트를 알게된 계기였던 벚꽃요리 콘테스트로 업데이트 했었던 벚꽃 도시락 만들기 방법을 공유한 저 게시글은 아쉽게도 콘테스트에서 떨어졌지만, 나의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이렇게 사이트에 하룻동안 만들기 레시피 정복가 톱페이지를 장식했다라는것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사실 인간으로써 이런 좋은 기회를 만났을때에는 자존감이 올라가는것이 사실이거든요. 

 

 

 

 

 

 

 

 

시간이 좀 지나 두번째,
5월 13일 일본 공식LINE 을 통해
하룻동안 쿠라시니스타 회원들에게 레시피가 소개되었어요.

 

 

또한번의 알림이 띠링- 울립니다. 5월 13일 메일을 통해 저의 레시피 아이디어가 쿠라시니스타의 LINE공식계정을 통해 회원들에게 하룻동안 소개된다는 알림 메일이었어요(일본 내에서) . 라인에서 쿠라시 니스타 계정을 친구로 등록했을때에 받게되는 갈무리 정보같은 뉴스란에 과거 유튜브에도 업데이트된 적있는 "4가지 식재료로 꽃무를 물들이는 방법" 팁이 이번엔 톱 메인 페이지에 소개된 것이었습니다.

 

 


 

あなたの投稿した『食材料による花大根染め、

お弁当デコ初級者が知っておくと良いTip!』 が暮らしニスタ公式LINEで配信されました!

당신이 기고한 "식재료에 의한 꽃무 염색, 도시락 데코 초급자가 알아두면 좋은 Tip!"이 

생활니스타 공식 LINE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사실 이 소식을 들을때까지만해도 저는 쿠라시 니스타를 라인에 친구등록 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바로 등록을 하고 계정의 톱 메인 화면을 통해 저의  "4가지 식재료로 꽃무를 물들이는 방법"『食材料による花大根染め、お弁当デコ初級者が知っておくと良いTip!』레시피가 노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웹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아래 부분에서 랜덤으로 위와같은 작은 코너가 보입니다. "아이디어를 시험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アイデアを試してみませんか?”)라며 저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해 아래의 핑크 버튼을 눌러 그 후기를 작성하는, 다른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코너예요. 참 이런걱 하나하나 섬세하게 자발적으로 도전하게끔 유도하는 부분을 하나의 메뉴로 넣어두는 것또한 운영진들의 큰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이렇게 소개된 후 사람들이 직접 따라해본 뒤, 후기를 남기곤해요. 나도 완성해봤다, 따라해봤더니 이렇게 되더라, 또 다른 재료로도 해봤는데 그것도 괜찮더라 등등, 다른 분들의 기사에서만 봐왔었는데 제가 투고한 기사의 내용으로 그러한 후기 기사들 관련해 예측해보니 다른분들은 어떻게 완성되실지, 어떤색이 마음에 드셨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재반복이기는 하나, 제가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영상으로 공유하거나 블로그에서 공유했던 정보중에 괜찮은 것들을 골라 쿠라시니스타에 조금씩 조금씩 올려볼 예정이예요. 또한 새로운 이야기들도 마찬가지로요. 사용하고 있는 재료들이 한국에 없는 재료들이라는점, 또한 쿠라시니스타에 일본어로 기사를 작성해 올리는 것들은 어떻게보면 일본인들을 위한 또다른 제 개인 투고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이 글들을 보시거나 하실때에는 조금 다른 재료들로 바꿔서 도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예를들어 야채 비트에 물들이시거나 천연 색소 파우더를 이용한 챌린지 말이예요 ☺️

 

 

 

4가지의 식재료로 물들이는 꽃무 만들기의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 영상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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