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시락만들기 - 스아게(素揚げ)곤약조림과 3종 주먹밥으로 만드는 남편도시락

보통의 살림/도시락 만들어요

일본도시락만들기 - 스아게(素揚げ)곤약조림과 3종 주먹밥으로 만드는 남편도시락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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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일본도시락만들기 - 스아게(素揚げ)곤약조림과 3종 주먹밥으로 만드는 남편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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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7일 월요일의 남편 도시락

곤약조림, 3종주먹밥 도시락

 

 

⚑ 곤약조림

(모양낸 곤약, 연근, 꽃당근)x(간장,미림,설탕,다시마 작은 2조각)으로 조린다.

⚑ 3종 주먹밥 

한입크기의 동그란 주먹밥을 만들어 후리카케,가쓰오부시,조각김을 주먹밥 표면에 묻혀준다.

⚑ 옥수수 5분의1 조각

옥수수는 5등분해서 아주 짧게 찜 > 버터에 굽기 작업

 

⚑ 오늘의 도시락 팁

늘상 사용하고 있는 마게왓빠

마게왓빠 표면에 최고의 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재료중 하나가 바로 "김"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목재의 마게왓빠 표면에 김이 눌러붙어버리면 설거지할때에 적지않게 골치아플 수 있어요.  물로 따로 불리게되면 목재인 마게왓빠에 적잖은 부담이 갈 수 있고, 거친 수세미 등으로도 씻는것이 금지인 마게왓빠 설거지에 시간이 걸릴 수 있거든요.

더욱이 마게왓빠의 옻칠 소재일경우 우레탄 반광택 코팅 표면의 마게왓빠보다 씻어내기가 더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김이 직접적으로 마게왓빠 표면에 닿지 않도록, 살짝 야채를 깔아주거나 종이로된 쿠킹시트지 (환경을 생각해서 랩보다는 종이 시트지를 추천해요!)를 사용해서 목재 도시락 표면을 보호합니다. 저녁때에 설거지 시간이 한결 편해져요 ☺️

 

이번 도시락에서는 표면에 김을 묻혀준 주먹밥이 두어개정도 있기애, 우레탄 표면의 마게왓빠이지만 쿠킹 시트지를 하나 깔아주고

소량의 야채와 함께 주먹밥을 담아주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나이를 먹을수록 큰 토마토보다는 작은 방울 토마토를 선호하게 되었어요 . 이것은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나 선호하는 타입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지만 가끔 음식을 플레이팅을 할때에는 토마토의 모양이나 썰어낸 형태에 따라서 시각적인 느낌도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0분의 1정도의 사이즈로 도시락에 담아내고. 오전에 함께 만드는 아침 샐러드에도 한켠에 담아줍니다.

 

방울 토마토가 작지만 강한 붉은 색을 띄며 음식위에서 존재감을 나타낸다면 일반 토마토의 단면은 그것보다는 좀더 옅고 수분을 가득 머금은 모습으로 좀더 맛깔스러운 토마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같기도해요.

 

일본 카페풍의 가니쉬 "연근의 스아게(素揚げ)"

제가 음식을 담아내거나 도시락을 만들때에 많은 영향을 받게되는 것은 바로 일상 생활에서 직접 방문하며 맛을 보게되는 "좋아하는 카페" 혹은 "처음 방문하는 카페"에서 주문하는 카페메뉴의 플레이팅, 그리고 그 위에 올려진 식재료들의 조리법이예요.

직접 여쭤보는 경우는 드물지만 대부분으로 눈대중으로 본 뒤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인터넷으로 찾아보거나,

혹은 일본에서는 이런걸 이런거라고 불러 라고 이야기해주는 남편 찬스등으로 배우고, 또 실제 요리생활에서 써먹어보게됩니다.

 

素揚げ 스아게라는 표현은 기름에 식재료를 튀기기에 앞서 흔히 준비하는 튀김옷, 그러니까 밀가루 녹말등의 가루등을 묻히지않고

그대~로 기름에 튀기는것이예요. 재료의 색상과 모양을 살리는 조리법으로 물기가 남아있지않게 수분을 최대한 빼준 뒤 실행하는것이 주의점입니다. 재료를 볶기 이전에 미리 좀 튀겨둔 상태라면 단시간에 볶아 맛을 더 증가시킬 수 있을거예요.

 

야채 튀기는 기준

튀김 야채와 모양 튀김 기름의 온도 튀김 시간 기준
감자 (한입 크기) 150 ~ 160 ℃ 2~3분
호박 (5mm 두께) 170 ℃ 1~2분
연근 (1cm 두께) 170 ℃ 1~2분
호박 (1cm 두께) 170 ℃ 1~2분
가지(한입 크기) 180 ℃ 1분
표고 버섯 (1 개) 180 ℃ 1분
양파 (한입 크기) 180 ℃ 1분
피망 / 파프리카 (한입 크기) 180 ℃ 30초

 

자주가는 카페에서 원플레이트 식사를 할때에 샐러드 위에 올려나오던 아주 얇은 슬라이스의 연근을 바싹 튀겨내 가니쉬로 여기저기 올려 시각적으로도 너무너무 예뻐보이던 모습에 영향을 받아 저도 한번 만들어봤어요.

사실 좀더 얇게 썰어야 될 것 같은데 저는 일정하게 썰려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해서 그대로 튀겼기애 두께감은 조금 만족스럽진 못해요.

아주 얇게 슬라이스하면 자연스럽게 휨 현상에 그모습이 더 좋아보였나봐요.

 

옥수수는 5분의 1등분해서 한번 가볍게 쪄준 뒤, 식혀내 냉장보관하고 도시락만들때 꺼내서 버터를 올려 오븐에 따로 구워주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별다르게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전날밤 옥수수를 미리 쪄내는 작업을 한 뒤, 충분히 식혀 냉장보관을 해두었을 뿐이거든요.

팬에 굽지않고, 버터를 올려 직접 오븐에 구워주었어요. 달콤하고 맛있네요 ☺️

 

 

 

 

 

 

해당 도시락 만들기가 담긴 유튜브의 새로운 영상을 시청하세요☺️💬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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