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시락브이로그 - 구운 명란주먹밥 & 돼지고기 고추장볶음(냉동소분으로 간편하게)

보통의 살림/도시락 만들어요

일본도시락브이로그 - 구운 명란주먹밥 & 돼지고기 고추장볶음(냉동소분으로 간편하게)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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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일본도시락브이로그 - 구운 명란주먹밥 & 돼지고기 고추장볶음(냉동소분으로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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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시락브이로그 - 구운 명란주먹밥 & 돼지고기 고추장볶음(냉동소분으로 간편하게)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도시락, 

버터에 볶은 명란젓의 구운 주먹밥과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  명란젓을 굽다 > 버터에 볶는다

명란젓을 3개정도 기름을 조금 발라준 프라이팬에 중불로 겉표면을 돌려 익혀가면서 

나무 젓가락으로 눌러 확인해 단단해져갈무렵, 약불로 줄이고 명란젓을 으깨줍니다.

완전히 분해시키지 않아도되니 버터를 넣고 함께 볶아주며 마무리해요.

명란젓을 버터에 볶으면 기가막힌 향이 납니다 ☺️

 

⚑  밥은 2홉을 지어 볶아주었던 명란과 함께 섞어줍니다.

중간에 완전히 으깨지지 않은 큼직한 덩어리가 있으면 더 좋아요. 

주먹밥 사이사이에 끼워져있는 명란젓 조각이 주먹밥 먹는데에 또다른 기쁨이 되거든요.

 

⚑ 오늘의 데코레이션에 포인트는 바로 물방울같은 작은 토마토예요. 미니토마토가 자칫 작은 앵두로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꼭지를 다 딴 다음 여기적기 도트 패턴처럼 얹어주었어요 ☺️

 

⚑ 츠쿠리오키로 준비해뒀던 돼지고기. 고기는 고추장 소스 (요리술 + 한국고추장 + 설탕조금+ 간장조금)에 버무려 재워두었던

냉동소분분이 1개 남아있어 냉장해동 뒤, 프라이팬에 볶아주었습니다.

냉동보관할때엔 야채까지 함께 재워두지말고 고기만 재운 뒤, 야채는 따로 보관한뒤 함께 섞거나

볶아줄때에 새로 썰어 볶는게 좋아요. 절대 함께 재워 냉동 하는것은 NONO!

 

⚑ 혼다시를 넣어 풍미를 담은 계란말이.

최근 계속 계란을 삶았었는데, 계란말이 오랜만이네요. 건강을 위해서 기름을 두른 계란말이 요리는 줄이고있었어요.

 

⚑ 역시나 츠쿠리오키로 만들어두었던 파스타, 오일 살짝 둘러주고 전자레인지에 30초 해동 뒤

함께 한켠에 담아주었어요.

 

⚑ 아기옥수수(영콘) 역시 한번 가볍게 삶아준 뒤, 물기를 빼고

냉동소분해두었던 재료로 오늘 도시락은 비교적 빠르게 만들 수 있었어요.

 

 

 

 

 

 

 

일본도시락브이로그 - 구운 명란주먹밥 & 돼지고기 고추장볶음(냉동소분으로 간편하게)

 

오늘 업로드한 인스타 게시글엔 위와같이 간략하게 이미지화해서 여러분들께 공유했는데요. 사실 명란 주먹밥 레시피가 그렇게 대단하게 존재하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보시고, 맛보셔서 맛있으면 그게 바로 맛있는 레시피이지요. 저역시 짭조름한 명란젓... 버터의 부드럽고 고소한 향기에 볶아낸다면 좀더 크리미해질까? (이거슨 마치 BTS 버터 스러운...❤️) 라는 주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이었어요.

 

이번 도시락의 주먹밥은 전날밤 미리 만들어둔것을 충분히 식힌 뒤, 냉장고에 보관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주기만 한 비교적 간편한 도시락 만들기였는데요. 전날밤 저녁만들면서 굽지 않고 그냥 주먹밥으로만 만들어 김가루에 남편이 찍어먹도록 준비했었어요. 김과 만나니 또 그렇게 맛있더군요 💬

 

안에 치즈를 넣으시거나 소세지를 넣으시거나, 혹은 겉표면에 치즈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돌려 구수한 치즈 풍미를 얹으시는 등 다양하게 가지각색으로 명란주먹밥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

 

 

 

인스타 : kanazawa.kur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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