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이시카와현)코로나 백신접종정보,감염자현황(6월 17일)/Updates on COVID-19 in japan(kanazawa)

I am Korean, and live in Japan

가나자와(이시카와현)코로나 백신접종정보,감염자현황(6월 17일)/Updates on COVID-19 in japan(kanazawa)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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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가나자와(이시카와현)코로나 백신접종정보,감염자현황(6월 17일)/Updates on COVID-19 in japan(kanaz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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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속도전의 문제라고까지 생각되는 전세계의 백신현황. 백신맞은 분들을 기준으로 사랑하는 고국 한국에서도 7월즈음이면 마스크를 벗어도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정말 마스크를 벗는 시대가 오는것인가. 정말 소란스럽고 무섭게까지 인간 세상에 겁을 주었던 코로나가 진짜 백신으로 그렇게 끝나는 것일까. 믿어지지도않고 모든것에 반신반의하며 그렇게 하루하루의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에 대해 65세 이상 선 접종 예약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접종권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이외의 접종권의 발송에 대해서는 순서가 정해지는대로 신문 홍보 및 이시카와현관련 홈페이지 등에서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모두 충분한 양의 백신이 공급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기다려주세요" 라는 안내와함께요.

⠀⠀⠀⠀⠀ ⠀⠀⠀⠀⠀⠀⠀


 

이시카와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현 내의 환자 발생상황

 

☑︎ 현재 단계 : 2단계(확산 주의보)

시로부터의 현민, 사업자 분들께의 부탁 메세지

자신과 가족을 비롯한 소중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아래의 네가지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생활 양식의 실천

✔︎  사람과 사람과의 접촉 방지

✔︎  마스크 착용등의 비말 방지

✔︎ 백신 접종

 


 

 

2021년(레이와3년) 6월 17일 시내의 감염자수(사람)

거주지 감염자 퇴원 등 치료 중 비고
가나자와시(金沢市) 1,839 1,787 52  
나나오시(七尾市) 56 52 4  
코마츠(小松市) 399 393 6  
와지 마시(輪島市) 137 135 2  
스즈시(珠洲市) 4 3 1  
카가시(加賀市) 248 247 1  
하쿠이시(羽咋市) 50 47 3  
가호 쿠시(かほく市) 112 112 0  
백산시(白山市)(野々市市) 326 320 6  
노미시(能美市) 202 202 0  
노노이치시(野々市市) 182 182 0  
가와 키타 정(川北町) 14 14 0  
쓰바타정 83 81 2  
우치나다마치 65 63 2  
시카정 12 12 0  
호다쓰시미즈 정 32 31 1  
나카노토정 27 24 3  
아나미즈정 24 24 0  
노토정 25 25 0  
현 외 57 57 0  
3,894 3,811 83 ※ 퇴원 자수 누계 : 3,694 명
※ 사망자 누계 :
114 명
※ 기타 총 3 명
※ 취하 총 6 명

-<통계수치는 이시카와현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

최신 이시카와현 감염자 발생 현황 - 6월 17일 기준 7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수 

누계   115,414 건   (전일 대비 +806 건)
행정 검사   53,080 개 (전일 대비 +503 건)
보험 적용   62,334 개 (전일 대비 +303 건)

 

〇 환자 발생 신고의 취하. (총 6 개) 감염자 번호 796,1240,1312,1782,2371,3855

 

 


 

코로나 확진자들의 증상은 대부분 발열, 전신 피로감, 기침 코막힘, 인후통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진료/검사를통해 의료기관에서 폐렴을 진단 받은 사람들이 많다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증상이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또 서로 다른 느낌이라 단순히 코만 막힌다는 이유로, 혹은 비염이있거나 알러지로 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들 역시 어떻게 확실한 증상을 인지하느냐 , 정말 생각보다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나자와가 있는 이시카와현은 일본의 코로나 초기때에 감염자수가 "0", 혹은 5인 미만의 비교적 적은 확진자로 뉴스를 통해 이야기되곤 했는데요. 주말엔 거리에 사람들이 나오지도 않을정도로 잘 지켜내던 거리두기, 외식 자제하기 등의 규칙은 일본 정부가 내세웠던 

go to eat 캠페인, go to travel 캠페인기간이 끝난뒤, 불안했던 예상했던대로 일본은 전국적으로 코로나 감염자수가 폭증했었습니다. 

 

 

 GO TO EAT 프리미엄 포함 식사권 이용 자제 요청 및

제 2탄 추가 시식권 판매 연기 소식.

4월 27일 (화)부터 판매 개시를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제 2탄 추가 시식꿘의 판매에 대해서 , 판매일을 연기하겠습니다.

(생략)

<이시카와현 GO TO EAT 홈페이지 안내문>

 

 

얼마전엔 50여명이상의 학생들이 집담 감염이 되어 이시카와현 사상 최대 100명 이상을 넘기도했습니다. 도쿄에서 천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거와는 당연히 비교가 안되지만, 이 작은 현에서 100여명이 나왔다라는건 현민들에게 엄청난 쇼크였어요.

그때문인지 얼마전 차를타고 지나가다가 학생들이 하교시간에 신호등에 1미터 간격으로 줄을 넓직넓직하게 써있는 모습을 ⠀⠀⠀⠀⠀⠀⠀ ⠀⠀⠀⠀⠀⠀⠀보게되었는데. 진짜 녀석들, 잘 지켜내네! 라고 혼자 대견해했습니다. 

 


 

이시카와현 백신 접종 수속에 대해

 

1. 주민표가 있는 시내에서 "접종권"과 "신종코로나 백신 접종의 소식"을 받게됩니다.

2.자신이 접종 가능한 시기가 왔음을 확인합니다.

대상자순은 이미 3월5일부터 가장 우선순위인 "의료계 종사자"이며 고령자(65세 이상)는 4월 13일부터진행중.

<기초 질환이 있는자, 또는 고령자 시설 등의 종사자60~64세>   <기타(젊은연령)> 는아직 뚜렷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고로, 저나 저희 남편도 언제 맞을지 아직 미지수입니다. (2021년 6월18일 금요일 현재)

 

물론 일본 전체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시카와현의 이야기입니다. 도쿄사시는 분들중 접종권 받으셨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또한 지역별로 천차만별로 다른 것 같으니, 계속해서 살고있는곳에서의 정보를 받고 뉴스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3.백신접종에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및 접종 장소는 주민표가 있는 시내에서 확인 가능.

4. 접종 당일은 시내에서 발송되는"접종권"과 "본인 확인서류(운전면허증, 건강보험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함.

 

⚠︎ 백신의 접종은 원칙적으로 주민등록 소재지가 속한 시에서 (주소지) 의료기관과 접종 장소에서 접종을 해야함.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민등록 소재지 이외의 곳에서 장기체류하고 있는 자는 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등이 위치한

시,읍,면에 사전에 신고를 한 뒤 접종을 받을 수 있음.(주소지 외 접종이 됨).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접종이 행해지는 의료기관이 위치한 시에 문의

 


이시카와현에서 사용하는 백신은 화이자입니다. 발병 예방효과는 약 95프로로 보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화이자에대한 루머가 어마무시해서, 화이자가 공식 발표한 내용 이외에 여자는 아이를 못갖게 된다. 사람구실을 못하게된다 등등  정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주민들끼리 라인으로 공유하기까지해요. 그 말들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우리 인간들에게 코로나같은 전염병의 백신 그리고 그 후의 경과는 처음이기에 어쨌든 겪어가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한국가서 맞고오고싶어요. (눈물)⠀⠀⠀⠀⠀⠀ ⠀⠀⠀⠀⠀⠀⠀

 

백신 접종에 대해 공유되는 정보는

⚡︎

- 3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

- 팔의 근육에 주사함.

- 부작용으로 인한 통증, 두통, 관절과 근육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의 대부분은 접종 후 며칠 이내 없어짐.

 

여기가 시월드인가봉가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 사는 친구들이 모두 얀센을 맞아서 여러가지 판단으로 얀센을 접종받고 싶은 마음을 갖고있어요(또르르), 남편과도 이야기 해봤지만 우리가 맞을 때 즘이면 백신을 고를 수 있지 않을까, 라고요. 지금으로써는 아마도 가을 이후로 백신접종 기간을 예상하고 있지만. 일본도 시마다 다 다르고 , 도치기에 사시는 시어머님은 얼마전에 이미 2차 접종까지 마치신 뒤, 벌써 일터에 복귀하셨어요

(참고로 위에 라인은 어머님이 보내주신 메세지예요.) 2회의 백신 접종을 다 마쳤고 다음날은 몸이 나른해지셨다가 또 컨디션이 보통으로 돌아오셨대요. 어머님은 화이자를 접종 받으셨고, 지금은 일터로 복귀하신 상황입니다. 

 

 

 

어떻게 뒤바뀌고 변경될지 모르는 백신 접종 현황. 주말엔 가볍게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밖에서 외식을 하는것이 또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되었지만, 적어도 사람들과 가까이 지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나 발열체크, 소독등에 주의하고 있어요. 궁금해서 남편에게 물어보니

회사에서는 출장 다녀오거나 몸 컨디션이 안좋은 사람들은 따로 일할 공간을 정하거나 재택 근무를 하게끔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명만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회사가 쉬어버리는 규정때문에 모두들 엄청나게 체크한다고 말이예요.

출근전에 개인적으로 체크하고 있고, 또 회사에서도 한차례 체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일본에 살면서 지금 현재는 백신을 맞는것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구요.

어찌되었든 가을에 건강검진을 받을때즈음이면 꼭 백신도 함께 접종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랄뿐이예요.

가나자와, 그리고 이시카와현의 백신 소식은 또 업데이트 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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