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역 오봉 야스미 이동으로 혼잡,

KANAZAWA¦가나자와/호쿠리쿠 정보

가나자와역 오봉 야스미 이동으로 혼잡,

202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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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가나자와역 오봉 야스미 이동으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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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盆休み (오봉야스미) = 여름 휴가

 

 

추석 일정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여름 휴가는 양력 8월로 하는것이 일본 전국적으로 공통적입니다.

추석 기간자체에는 예년 8월 13일 부터 8월 16일 까지 나흘간이며 , 앞뒤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5일 이상의 대형 연휴가 되는 것 역시 드물지 않습니다.

 

2016년 (헤세이28년)에는 여름 휴가 기간에 가까운 8월 11일이 "산의 날"로써 제정된 이유때문에

여름 휴가는 더욱 길어졌던 적이 있는데요, 사실 2019 년의 여름 휴가는 9일연속의 연휴를 지낸

기업도 많았다고합니다. 

 

작년 2020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였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신종 코로나 펜데믹으로인해 2021년으로

연기되도록 결정되기도 했습니다. 올림픽 개최를 위해 휴가법이 제정되어 2020년 한정으로 일부 공휴일

(바다의날, 산의날, 스포츠의 날) 이 변경되었습니다만, 2021년 올림픽 개최를 전제로 비슷한 조취가 취해지게 되었습니다.

 

2021년의 여름 휴가 기간은 8월 13일(금)부터 16일(월) 까지 나흘간의 연휴 이지만, 유급 휴가 등을 

요령껏 사용하해 8월 7일 (토) 부터 16일 (월)까지 10연휴를 즐기는 스케줄을 만드는 직장인도

적지 않습니다.

 

저희 집 역시, 8월 7일 토요일부터 오늘, 그리고 다음주 한주간 쭉- 오봉 야스미로 지정되어있는데요,

코로나 시기가 아니었다면 한국에 들어가거나 최대한 밖에서 돌아다니는 외부 활동의 활동적인

휴가를 보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년과 이어진 올해의 코로나 펜데믹엔 쉽사리 한국에 방문하는것을 포함, 일본 국내의 여행역시

마음 편히 다녀오기 힘든것은 사실이예요. 

제가 살고있는 이시카와현 역시, 불과 몇주 전부터 "서서히" 가 아닌 주말 관광객 수가 껑충 뛰더니

이제는 히가시차야나 오미쵸, 가나자와성 등의 유명 관광지 근처에만 가도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것을 경험한 뒤로는 개인적으로는 한숨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오봉야스미를 시작으로 이시카와현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8월7일 피크를 맞이했습니다. 

JR니시니혼 가나자와 지사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 자유석 승차율은 가나자와 도착 호쿠리쿠 신칸센

하쿠타카(はくたか)가 10~40%, 오사카 방면에서 특급 선더버드(サンダーバード)가 30~90%, 

나고야 방면에서 특급 시라사기(しらさぎ)가 70~80% 였습니다 지정석 예약의 만석의 열차는 없었습니다.

 

지난 2020년 자유석 승차율은 10~60%였는데요, 이 지사의 담당자는 "올해는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하고 있었기때문에, 승차율이 상승 가능성이 있다" 고 이야기합니다. 돌아오는 귀가길의 피크는 15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날인 8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경엔 호쿠리쿠 신칸센 가나자와 역의 홈에서 의심스러운 짐이 발견되었는데요.

내용 확인을 위해서 열차의 운영을 임시 중단되어 최대 41분의 지연이 생겼고 승객 약 1200명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결국 가방 안의 내용물들은 의류등에 불과했고, 다시 운전을 재개하는데에 별다른 시간이 추가로 소요되진 않았습니다.

 

7월 17일, 8월 1일에는 호쿠리쿠 지역인 도야마역 내에서 또 한차례 의심스러운 짐이 발견되어 

임시 운전을 보류한 적이 있다고하네요. 

 

휴가라는 것은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기 위해 힐링의 공간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만

요즘엔 집에있는 내가 비정상인것인지 할 정도로 외부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습니다.

 

과연 지금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할 때 인지,

한번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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