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레스토랑런치)

KANAZAWA¦가나자와/가나자와 볼거리¦金澤旅行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레스토랑런치)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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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o ✍🏻金沢在住・ソウル出身のデザイナー・スイーツ系の工芸作家を兼ねており金沢の情報を韓国に発信。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레스토랑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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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IUN (즈이움 가나자와점) KANAZAWA

 

by maruko

KAMAZAWA ZUIUN

 

 

지금 일본 주부들에게 가장 핫한 브랜드들을 총망라해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나자와의 생활잡화 소품 숍 ZUIUN을 소개합니다. 

 

현재에는 인테리어 숍의 이미지로 정착되어있습니다만,

즈이움은 실은 설계 사무소에서 시작된 건축 회사이기도해요.

 

살림을 하다 보면 금액도 저렴하고 생활 아이디어가 융합된 정말 유용한 살림 도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특히나 일본에서는 값이 저렴한 다이소, 세리아 등과 같이 저렴한 100엔 숍에 이러한 상품들이 총망라되어있어

1인 생활을 하는 젊은이들부터 시작해 살림을 하는 주부들에게도 쏠쏠한 쇼핑의 재미를 주는 곳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역시 단골 고객으로써 자주 찾는 애정의 공간이기도합니다.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유난히 값이 저렴하지 않더라도, 예상 밖의 좀 더 나가는 금액이더라도,

매력적인 디자인과 소재의 인테리어 소품 잡화 역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상.

본의 아니게 지갑이 절로 열리는 것을 경험하신 분들도 적지 않으실 거예요 (웃음)

 

개인 브랜드의 핸드메이드 잡화부터 시작해 입소문 난 브랜드의 친환경적 주방 도구까지,

브랜드 선택의 세련미를 숨은 곳곳에서 찾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즈이움은 저 역시 좋아하는 단골 숍이며, 가나자와 옆 동네인 노노이치 시에 본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나자와시에 있는 즈이움에서는 매력적인 생활잡화는 물론, 런치타임과 디너타임에 운영되는 

푸짐하고 영양가 풍부한  카페의 런치 식사 역시 예약으로 즐길 수 있고,

지하에는 다양한 서적을 볼 수 있는 북 카페까지 실시간으로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요.

소품이나 잡화를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즈이움의 카페 할인권 티켓까지 제공되므로

한번 들어가면 진득하게 즐기고 나올 수 있는 공간입니다. 

 

 

노노이치의 즈이움 본점은 대부분 수제작 가구들과 잇코다테 건축의 주문, 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건축소 사무실이 함께 존재합니다.)-노노이치즈이움의 사진-

 

 

노노이치점은 본점으로써 대부분 즈이움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가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앞서 기재한바와같이 건축사무소로 시작했던 브랜드임을 이곳 노노이치점에서 잔뜩 느낄수가 있어요.

 

물론 가나자와점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잡화, 생활 도구,

셀렉된 인기의 주방 도구 브랜드들도 한켠에 마련되어있습니다.

 

가나자와에서는 즈이움만의 인테리어 센스로, 매력적이고 돋보적인 인테리어를 주문하여

주택을 지을 수 있습니다. 잇코다테의 자택뿐이 아닌 미용실, 작은 상점등

즈이움에서 제안하는 "따스함이 있는 소재로 통일감이 있는 가구를 선택해

공간 전체를 코디하여 가구에 대한 애착과 함께 집에 대한 애착을 키워갈것"이라는 마음에서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정말 엄청 감각적이고, 깔끔하고 심플한 형태를 추구하고 있는 듯해요.

 

또한 제가 늘 애용하고 있는 모 미용실역시 즈이움의 도움을 받아 건축되었는데요,

이처럼 일반인들이 사는 주택부터 여럿 가기의 인테리어 주문을 받아 완성시키고 있으므로

가나자와 내에서도 인지도가 큰 멀티 브랜드입니다.

니시차야가이 가는길에도 즈이움의 귀여운 구름모양 로고가 크게 걸린 빌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 어느날의 즈이움에서,

 

즈이움의 소개가 참 많이 길었는데요, 아직 이 소개들만으로도 끝이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즈이움의 카페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딱히 SNS에 올리지 않아도 조용히 자주, 즐겨 찾아 다녀오는곳이 바로 이곳 즈이움의 레스토랑이예요.

디너는 예약이 필요하므로 따로 시간을 내서 아직 가본적은없지만

꼭 한번 방문해보고싶은 욕심이 나지요.

 

언제나 캐쥬얼하게 방문하고 돌아오는 시간인 "런치타임"

오픈시간대에는 반드시 전에 예약을 하셔야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의 식사 시간은 그다지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니지만

조바심 내지않고 진득하게 엉덩이를 의자에 붙어 천천히 식사를 해야할것만 같은 분위기.

이곳이 한채의 집이었다면 저곳같은 정원이 있으면 참 좋겠다. 라는 상상에 빠지기도.

 

큼지막한 테라스로 향하는 창문밖의 4계절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

바로 그곳입니다.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즈이움의 레스토랑 런치타임은 11시30분 부터 15시 까지입니다.(메뉴판에는 14:00로 되어있네요)

1층의 레스토랑 홀에서 식사를 하게되고, 때떄로 고객들이 많이 몰릴 경우에는

바로 지하에 있는 무드있는 북카페의 입구쪽 테이블석까지, 점심을 먹는 분들로 붐빌때도 있습니다.

 

즈이움의 레스토랑 메뉴는 대체적으로 4가지로 나뉩니다.

<롱 소세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그리고, 즈이움은 신선한 계절야채가 언제나 플레이트의 40프로 이상을 찾이합니다.

건강한 한끼 식사를 무척이나 배부르게 완성할 수 있어요.

 

모든 메뉴는 밥과 미소시루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특히 즈이움레스토랑만의 특별메뉴 롱- 소세지를 강력추천! 

①즈이움 플레이트 雲(うん) 1,580円

길다란 소세지가 플레이트 가장 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비쥬얼,

처음 이곳을 찾는 고객들이 반드시 지나는 주문 관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② 즈이움 로스트 플레이트 1,680円

돼지고기의 육즙이 살아있는 노멀 플레이트

 

③ 즈이움 닭고기 그릴 플레이트 瑞 (ずい)1,380円

레드 카레 소스를 발라 구워낸듯한 불향이 느껴지는

그릴 닭고기 살과 풍부한 샐러드들이 첨가되어있어요.

 

④ 스테이크 플레이트 1,880円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스테이크 플레이트입니다.

불향이 확- 느껴지는 씹히는맛이 일품인 

감동의 한끼입니다. 

투명감이 있는 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제공되며

살짝 찍어 먹습니다.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안본사이에 즈이움도 테이블에 아크릴 판을 설치했어요.

눈에 보이는 구석구석에서 즈이움에서 만든 가구들과 인테리어의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 기다리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정면에는 테라스의 푸른 식물들이 보이고,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특히 즈이움이 메인급으로 늘 진열해두고있는 머그컵은 즈이움 레스토랑의 테이블 위에서

젓가락 꽂이로 변신합니다.

집에있는 똑같은 모양의 컵에 반가움을 느낀지도 오래. 소품 하나하나

즈이움에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식기들이므로 

이곳 즈이움의 카페나 레스토랑 방문 후에는 종종 같은식기를 사오는 일도 적지 않아요.

 

그저 눈으로 보는것이 아닌 식기와 도구위에 담긴 메뉴들을 직접 맛보고

사용하면서 , 생활의 실용성을 고스란히 전달 받을 수 있는 것.

그렇게 고객들의 구매로 연결지어지는 이곳의 시스템이 나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mina perhonen , PASS THE BATON 

『咲いている花にただ笑ふ。』original tableware

 

2021년 7월 22일 ~ 8월 22일 약 한달간, 즈이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현대 셀렉 리사이클숍 즈이움 가나자와점 5주년 기념

"PASS THE BATON"특집

 

뉴 리사이클을 컨셉으로, 개인으로부터 모은 추억의 물건과 애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 그렇지만 버리는것은아닌 그냥 두기 아깝다. 라고 생각되는 물건들을

주인의 얼굴 사진과 프로필, 그리고 그 물건의 스토리와 함게 판매하는 패스 더 바톤 이벤트를 개최

 

즈이움은 계속해서 쉬지않고 선보이고싶은 매력적인 아이템들이나 스토리가 있으면

매장 한켠에 이벤트 홀을 열어두고 고객을 맞이하곤해요.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어딘가 낯익은 귀여운 동물 식기들. 네, 유튜브에서도 만나보신 적있는

귀여운 곰과 고양이 모양의 식기입니다.

새로운 수세미를 구매하기전에 한컷 찍어보기 :)

 

 

 

[가나자와] 일본 인기생활 잡화는 모두 여기에 "즈이움" Zuiun

 

 

 

 

지난번 이곳에서 셰이커 박스(Homestead)를 구매했었는데요.

직원분이 알아봐주시고 새로운 사이즈의 셰이커 박스가 들어왔다면서 하나하나 보여주시더라구요.

도시락 사이즈가 하나 있으면 사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역시나 높이가 낮아도 폭이 넓은 박스들이라 설명만 열심히 듣고 끝났어요.

 

온라인에서 한번쯤 좋다- 예쁘다- 멋지네 라고 이야기했던 물건들을

눈으로 보고 쉽게 관찰 후 구매할 수 있는 공간 중 한곳이라 참 좋아요.

이렇게 크고 세련된 복합적인 공간이 가나자와에 몇 안되기 때문이죠. 

예전에 맛있는 런치를 찾으려고 켠 인터넷 검색에서 우연히 발견해

가나자와 생활 3년차인 저의 생활 도구들까지 담당하고 있는 즈이움.

 

 

 

즈이움 공식 홈페이지

https://zuiun.jp/

 

즈이움 방문 영상은 위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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