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도시락만들어보기-입체카드 &식용펜

보통의 살림/도시락 만들어요

할로윈 도시락만들어보기-입체카드 &식용펜

2022. 10. 18.

MARUKO

✍🏻【서울출신/일본거주/ENTJ】일본에서 상품 제작・판매를 하며,여러 생활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할로윈 도시락만들어보기-입체카드 &식용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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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입체카드 도시락 만들기

2021년 10월 30일 데일리 도시락

오늘은 할로윈 도시락을 만들어봤어요

*

 

<< 오늘의 반찬>>

2021년 할로윈도시락

 

✔︎ 매콤한 닭볶음탕

✔︎ 데친 야채들

✔︎ 수제 한입파스타 (츠쿠리오키 냉동소분용)

✔︎ 컬러 어묵시트

✔︎ 윈나소세지(기름 사용하지않고 물에 데침)

✔︎ 눈알데코

✔︎ 컬러피망

✔︎ 여러가지 도시락 픽

✔︎ 브로콜리및 그린야채

 

올해의 할로윈 도시락 만들기는 작년보단 분발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있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영희와 성기훈 캐릭터 도시락도 나름 할로윈 도시락 느낌으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자고로 할로윈 도시락에는 그 흔하디 흔한 요소들은 꼭 넣어줘야할 것만 같은 것.

왠지 2021년 올해는 짧고 굵게 만들고 막을 내리게 됩니다.

2021년의 할로윈은 주말이므로,

10월 30일의 금요일 도시락으로 할로윈을

장식해봅니다.

“気持ち悪いね😭”(기분나쁘네)

도시락을 본 남편의 첫마디

 
 

남편이 도시락을 보자마자 내뱉은 첫마디.ㅎㅎ 물론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눈알을 표현한 데코레이션을 보고

솔직한 속내를 보였어요 (웃음)

아무리 할로윈 도시락이라지만 귀신의 손가락이라던가

이런 눈알 데코는 기분이 꺼림칙하고 기분 나쁘다는 남편.

이번 도시락은 작년에 이어

일본의 할로윈 도시락콘테스트에 작품으로도 참가하게되는데요,

어떤 아이디어가 좋을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크리스마스 입체카드는 많은데

할로윈 입체카드는 많이 본적이 없어서 도시락에 담아도

재밌겠다 생각했습니다.

 

 

 

 

 

카드는 실제로 접었다 열을 수 있도록

컬러 어묵시트와 치즈를 포개어 제작했어요

어묵 시트끼리는 잘 붙지 않아서, 묶어줄까 했지만 .치즈의 접착력으로 가볍게 고정에 성공.

맛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는, 치즈와 생선 어묵을 같이 먹는 느낌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드 아래는 밥 위에 맛김을 잘라 올려주어 밥만 먹을때에도

심심하지 않도록 간을 만들어죽기.

 

 

 

닭조림과 한입 파스타 이외에는 야채들 포함 되도록이면 건강한 느낌으로 물에 데쳐주기만 했어요.

파프리카는 이시카와현산 미니 파프리카로, 생으로 준비해죽고,(한입크기예요)

어쩐지 기분나쁜 눈알은 작년보다 좀더 빨갛게, 그리고 까만 눈동자로.

2020년의 눈알도시락

https://blog.naver.com/marukoshop7/222530186277

 

 

 

 

 

내일은 드디어 10월 마지막날, 할로윈데이네요.

일본에서는 특히 도쿄의 시부야쪽에 바깥으로 나와 거리에서 즐기는 할로윈 대신,

온라인 상으로 시부야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가상공간에서 즐길것을 권유하고 있어요.

가상 공간에서 돌아다니면서 친구들과 온라인상으로 만나 수다를 떨거나 하면 재밌겠는데

채팅까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안될 것 같은 느낌.

아무것도 변한건 없는것 같은데,

왠지 코로나가 없었던 시대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은

기분 탓일까요?

부디 건강한 할로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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