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KANAZAWA¦가나자와/가나자와 볼거리¦金澤旅行

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2023. 1. 20.

MARUKO

✍🏻【ENTJ】일본에서 상품 제작・판매를 하며, 일본 가나자와의 여행,생활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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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라고 한다면, 바로 코린보 /香林坊(こうりんぼう) 입니다.

 

가나자와역에서 쭉- 직진한 큼지막한 도로 끝 정면에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오미초 시장이.
그리고 좌, 우 양갈래를 선택해 나아가면 각각 히가시차야(오미초 마주보고 좌측)
및 가나자와 시청방면(오미초 마주보고 우측)의 코린보에 진입할 수 있는데요.
이는 가나자와 여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대충 짐작하실 수 있는 맵일 것 같습니다.

코린보는 가나자와시내의 번화가이며, 미즈호를 비롯한 여럿 은행과
H&M, 맥도날드, 도큐핸즈, 빔즈 등 가나자와 성으로 도중 진입할 수 있는 오야마진자와
여행 인포메이션이 위치. 막 새로 지어져 들어선 가나자와스러운 호텔들이 즐비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나 21세기 미술관방향의 겐로쿠엔 오르막길 앞부터 흐르고있는 물길은
자연스럽게 이곳 코린보의 도큐핸즈 뒷편 세세라기도오리의 시냇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가나자와의 추천 산책코스는 바로 코린보, 그리고
세세라기 도오리 せせらぎ通り


코린보 큰길에서 골목으로 들어가, 비탈길을 내려오면400년 가깝게 가나자와 시민 생활에 여유를 준 용수가 흐르고,
용수로를 따라 이어진 화려한 산책로가 정비되어있습니다. 이는 도큐핸즈 뒷편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산책로는 "시냇물대로" 라는 뜻의 상가.

이 용수로에 물이 언제부터 흐르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에도시대(1644년~1648)에 개수 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400여년 흐르고 있다는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가나자와에서는 메이지 이후에 구불구불한 길이 점점, 직선 도로로 재 제작되어 갔는데
용수변의 길은 직선으로 개수하기 힘들었던 듯, 다행히도 에도 시대에 깔린 길이 그대로의 형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일본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익숙하게 알고계신 도큐핸즈 건물,
코린보 도큐핸즈 뒷편으로 들어서면 곧바로 세세라기 도오리 모습이 펼쳐집니다.

 

 

 

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도큐핸즈가 있는 도큐스퀘어 빌딩 내부와 외부도 쓱 - 한번 훓터보시면

이런이런 가게들이 있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도큐스퀘어 뒷편 1층에 있는 식당들도 꽤 명성이 자자한 식당들입니다. 

 

 

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세세라기 도오리는 가나자와의 현대와, 전통이 동시에 살아 숨쉬는 거리입니다.
가나자와의 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가나자와 살람들이 선택하는 세세라기 도오리로!
가나자와의 진짜 맛, 확실한 기술과 코다와리 일품이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티크나 인테리어 가게등이 늘어서있으며, 이탈리아, 프랑스, 양식계의 레스토랑,
일식 계열 카페& 바, 술집 등 폭넓은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거리.

참고로 가나자와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카마치 부케 집터(무사가문 가옥터) 가는길의
전주곡과 같은 길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사가문 가옥터를 관람하러 가시는 분들께서는 세세라기 도오리는 원하든, 원하지않든

관광지의 한 세트로 묶어서 보게 되실거예요 (웃음)

언제나 들어가지는 못하고 힐끗힐끗 쳐다보기만하는 부티크와 오른쪽에는 작은 카페가 보여요.

 

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졸졸졸 흐르는 거리에는 도로변에 점포가 늘어선 쪽, 용수로를 따라 매장이 늘어선 쪽으로 나뉩니다.
용수로변쪽에는 도로와 가게 사이에 물이 흐르고 있어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 가게로 들어서게 됩니다만,
마치, 유럽의 분위기를 연상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대도시의 사람들에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정도의 좋은 센스가 엿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적하게 이곳을 걸어도 참 기분이 좋아지고, 또 한참을 걷다가 왼쪽으로 고기를 돌리면

가나자와의 또다른 관광지인 무사가문가옥터를 보러 가실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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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프랑스음식점 올리브.
https://marukokurashi.com/283

 

가나자와 세세라기도오리 맛집 "올리브"(프랑스요리)

​ 가나자와 코린보의 세세라기도오리에 위치한 비스트로 올리브 ​ ​ 金沢市香林坊2-12-34 ニュー香林坊ビル101(せせらぎ通り) ​ ​ ​ 오래전부터 이미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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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독특한 감성이 뭍어나는 카페, 라멘집, 향초파는 가게, 잡화점,등등

정말 많은 상점들이 밀집되어있습니다. 

 

도큐핸즈 뒷편으로부터 시작된 산책에서 세세라기도오리의 끝자락에는

지난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린 적 있는 가나자와의 유명 빵집 "히라미팡" 이 자리하고 있어요. 

히라미팡 앞에서는 저멀리 오야마진자도 보이기때문에 관광길을 찾으시는데에 힘들지 않으실겁니다.

 

이 세세라기 도오리 근방에있는 , 

제가 지금까지 소개해드렸었던 가게들을 나열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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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쇼쿠야 료
https://marukokurashi.com/256


 

가나자와 여행맛집 - 세세라기도오리의 "洋食屋 RYO(요쇼쿠야료)"절대 먹어봐야할 메뉴

가나자와시의 번화가 코린보. 가나자와역에서 쭉- 직진한 큼지막한 도로 끝 정면에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오미초 시장이. 그리고 좌, 우 양갈래를 선택해 나아가면 각각 히가시차야(오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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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핸즈 1층 카페 노미아무
https://marukokurashi.com/204

 

가나자와 코린보 카페 "노미암(노미아무)"의 마리톳초 디저트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NOMIAM CAFE|

NOMIAM CAFE|ノミアムカフェ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고린보 2-1-1 고린보 토큐 스퀘어 G층(1층) 石川県金沢市香林坊2丁目1−1 東急スクエア G階 얼마전 마리톳쵸 라는 디저트를 처음 알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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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여행 - 세세라기 도오리, 알고가자!(400년된 용수로)

 

도큐핸즈 뒷편에서 두리번 거리시다보면 저멀리 초록색 간판으로 

오-츠카 라고 써있는 가게가 보일거예요. 발견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가나자와명물 한톤라이스
https://marukokurashi.com/203

 

가나자와 명물 "한톤라이스" 맛집 오츠카 (オーツカ)

가나자와명물 한톤라이스(ハントンライス)가 뭐지? 한톤라이스는 일본의 양식이며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향토 요리로 알려져있습니다. TV프로그램을 통해서도 , 또한 최근엔 인터넷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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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히라미팡

 

https://marukokurashi.com/66

 

가나자와 유명 빵집 <히라미팡>Hirami Pan에서 런치식사,

*2020년 7월 기준 현재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히라미팡은 빵의 진열 방식을 일반 오픈된 바구니에서 고객들이 직접 집어가도록 하는 방식에서, 모든 메뉴를 쇼케이스에 넣어 직원이 직접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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