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ZAWA¦가나자와/가나자와에서 먹다

가나자와여행 당챙기기 "쿠로네코 잭"에서 달콤한 가토쇼콜라 나들이

2020. 9. 8.

✎ maruko

maruko¦Bento Decorator ✍🏻서울출신 일본거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가나자와여행 당챙기기 "쿠로네코 잭"에서 달콤한 가토쇼콜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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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블로거에서는 포스팅을 위해 찍는 사진에 대한 "촬영" "인터넷에 업데이트"(일본송신,저작권법 관련) 하는 두 부분을

매장측의 담당자분께 직접 문의를 드리고 승락을 받은 후 포스팅 하고 있음을 기재합니다.

(개인 블로그여도 매장의 로고가 나오거나 매장에 정면으로 나올경우 이와같이 직접 문의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본 게시글의 원본의 온라인 기재일은 2019. 6. 19. 13:20 입니다

 


 

가나자와의 핫한곳을 한눈에

金沢情報

가나자와 정보 잡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집으로 발행되는 이시카와현 시내기준 다양한 소개 정보 잡지입니다.

 

 

"타그닥!-"

잇코다테 생활 3개월차, 높은 층에 살던때와는 다르게, 지구의 중력을 좀더 잘 느끼게된 주택 생활 특성상,

이제는 밖에 자동차 소리만 들어도 누가 왔는지, 또 우체국 배달원인지 등등 가늠하기 쉬워졌어요. 일일히 신경쓰진 않지만, 내집은 내가 지켜야된다는 생각으로 늘 주위를 신경쓰며 살고있긴하죠. (이게 소음스트레스가 되진 않아요)

"이제 올때가 됬는데....." 라며 기다리던 찰나, 아마도 오토바이를 타지 않고 수기로 우체통에 일일히 넣어주고 가시는 배달원께서, いよいよ! 6월달의 가나자와 정보 잡지를 넣어주고 가셨습니다. 후후훗,

엇? 근데 이번달 표지가 어디에선가 많이 본듯한 그런 표지이다?. 바로 지난번에 남편과 함께 잡지를 보고 방문했엇던 가나자와의의 가토쇼콜라 카페 "쿠로네코 잭"의 달달한 디저트 메뉴였던거예요.

오...지난번에는 작은 섬네일 사진과 주소만 달려서 작게 소개되었더니, 이번에는 가나자와 정보의 겉 표지면을 장식했네요? (이건 뭐 타임지 표지장식 찬양 수준) 호호호.. 안그래도 쿠로네코 잭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야지 하며 이미지 정리도 해두었는데, 겸사겸사 자동으로 올리게되었어요.

 

이시카와현에는 가나자와 지역내에서는 "가나자와정보(金沢情報)" 와 , 가나자와를 좀 벗어나도 만날 수 있는 이시카와현 내에서의 FAVO 잡지만 섭렵을 하면 요즘 이시카와현, 그리고 가나자와시에서 핫하다는 최신 카페, 메뉴, 디저트 등의 정보를 접하실 수 있어요.

이전에 포스팅에서도 설명드렸었지만, 얇고 동네잡지 필나는 느낌에 "필요없어" 라며 지나친다면 정말 무리수. 여행객들에게는 카타마치의 유명 쇼핑몰인 카타마치 키라라 , 그리고 가나자와역 내의 린토 건물 화장실 앞 등에 배치되어있는 FAVO 잡지 (무료배포) 는 꼭 하나씩은 들고 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바입니다. (가나자와정보는 지역 주민들의 집으로 한부씩 배송되므로 길거리에서 보시기는 힘들어요)

가나자와로 이주한 이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매일매일 느끼고있는 바이지만, 아직은 몰리는 곳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편이여서

가나자와에 관심은 있으셔도 선뜻 찾고계신 관광객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검색하다보면, 가나자와로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심심찮게 뵙고있어서, 조만간 블로그에서 가나자와 처음오셨을때에 추천 장소 등을 현지에 살고있는 활동적인 사람으로써 (?)

소개하는 포스팅을 준비해볼까해요.

 

 

 


 

 

「KuronecoJack」

クロネコジャック/쿠로네코잭 의 달콤한 가토쇼콜라

 

 

 

"KuronecoJack"은 "방문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흥분, 기대감을 높이기위함을 목표로 오픈한 가게.

가게 이름은 가토 쇼콜라를 이미지 한 「검은 고양이」 와 「jack-in-the-box (잭 인 더 박스) '를 결합한 것입니다.

가게에 와주는 사람에게 달콤한 스위츠를 통해 항상 신선한 놀라움을 주는 것이 목표 라고해요.

주소 : 石川県金沢市鞍月3-27金沢鞍月HRビル1C

월요일 휴무

/

11:00-19:00

11:00-17:00 (L.O. 16:30)

저희가 쿠로네코를 방문한것은 이번 6월달 가나자와 정보 잡지에 쿠로네코잭의 소개 기사가 실리기 전, 6월 초였어요. 헌데 알고보니 쿠로네코잭은 오픈한지 정말 따끈따끈 핫한 디저트 숍이었던 것이예요. (헉,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구?......!)

바로 올해 5월 22일에 오픈하여 곧바로 잡지에 싣리게되었고, 매장에 방문했을때조차 이미 줄서있는 사람들과 한켠에 마련된 매장 내의 카페 좌석들도 만석인 상태였었거든요.

저희가 방문했던것은 정확히 6월 2일. 불과 일주일 남칫한 시간안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줄을 서서 포장해가고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먹고.

주말이여서 그런지 좀더 분주해보이는 카페였죠.

때문에 처음에는 "오픈한지는 꽤 되었었고,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있는 참 깨끗하고 쾌적한 카페이구나~ "하며 생각하고있었지만, 이번 6월 가나자와정보 잡지에 싣린 내용을 보면 갓 오픈한 신생카페인것을 잘 알수 있었어요. ★

그런데도 이렇게 고객몰이가 가능했던것은, 쿠로네코에서는 매장 오픈일 전에 , 미리 미디어를 위한 발표회를 개최했었다고해요. 잡지사 편집부 기자들을 한데 모아두고, 매장에 대한 소개 등을 펼쳤던 것이죠.

 

쿠로네코 잭의 메인 제품들은 바로 뭐니뭐니해도 둥글고 귀여운 가토 쇼콜라

엄청 귀여운 모양인데도, 하나하나 맛에 따른 옷들을 걸쳐입고 있는 모습이 더더욱 앙증맞습니다. 레지쪽 윗부분 벽에 이렇게 리얼한 모습의 가토쇼콜라 모형이 메뉴처럼 부착되어있어요. (한켠에는 케이크가 진열된 쇼케이스가 구비되어 있기도 했어요.)

세미 오픈형 키친에서는 한창 작업중인 파티셰 와카타상(남자분)과 직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진에 살짝 보이는 얼굴이 바로 셰프입니다.

이쪽의 구겔호프 형태의 케이크가 쿠로네코잭의 오리지날 가토쇼콜라인 *Gateau Au Chocolat JACK* 입니다.

맛에 따라 외형의 컬러감과 디자인이 전혀 달라지고있어요. 맛은 쵸콜렛과 라즈베리, 오렌지 등의 과일계열 등 총 12종류입니다.

또한 계절마다 메뉴가 바뀐다고도 하니, 정말 신경써서 오지않으면 핫한 메뉴들을 놓칠수도있을 것만 같아요. 정렬되어있는걸보면 귀여움이 증폭되는 듯합니다.


여기서 구겔 호프 (kugelhupf) 란?

사선으로 비틀어진듯한 , 마치 원형 모양의 왕관을 떠올리게하는 구겔호프. 17세기 스위스에서 처음 만들어져 전 유럽으로 전파 되었다고해요.

구겔호프 라는 명칭은 로마의 "어린아이의 모자"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하는데요. 구겔호프 굽는 형틀의 모양이 모자의 모양과 닮은 이유이기도합니다.

"처음에 열렸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또 kugelhupf 라는 단어에서 kugel"지구" 또는 "구슬" 의 의미로써 구형의 물건을 상징합니다.

17세기 프랑스와 루이 15세 왕비 마리 레그친스키의친가인 폴란드왕 스타니 스라스가 마리아 테레사에게서 태어난 마리 앙투와네트도 구겔호프를 매우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있어요.


제가 페이크스위츠를 만들때에도 구겔호프 케이크 등을 만드며 수업도하고 작품활동을 하기도했었는데요, 워낙 디저트 테마로 만드는 공예이다보니 정말 다양한 디자인 틀을 접하기도했었고 만들기도했었죠. 때문에 구겔호프 디자인은 저에게 낯설지 않은 무척 친근한 모양이예요.

레지쪽의 진열된 가토쇼콜라 메뉴 모형들, 사진으로보면 잘 가늠이 안되지만, 이렇게 모형을 보면 내가 주문할 메뉴의 컬러감이나 맛, 그리고 금액을 한번에 잘 숙지할수 있어서 주문하는데에 굉장히 편하죠.

 

쿠로네코잭 카페에 들어오면 왼쪽은 주문하는 레지와 가토쇼콜라 작업을 하고있는 셰프가 훤히 보이는 오픈형 키친및 홀이 자리하고있고,

오른쪽으로는 작고 아담한 카페가 보여요. (20명남칫 앉을 수 있는듯) 저희는 단번에 테이크아웃으로 결정!

(매장 방문전에도 어마무시하게 배를 채우고와서, 오모치카에리 로 집에가서 먹을것을 결정합니다. )

일단 가게에 들어가 천천히 내부를 살피니 입구 왼쪽에 테이블에는 테이크 아웃을 필요로하는 분들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에 참 좋은 "주문시트지"작성 코너(?) 가 준비되어있었어요.

시트지에 주문하고 싶은 것을 체크하고 , 그것을 레지 직원에게 제출. 그럼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되요. 번호가 불리면 계산을 하고 주문한 제품을 받는것으로 테이크아웃 완료.

처음오는것이고 뭐 먹어본적이없어서, 딱히 추천받기도 그렇고 그냥 메뉴 이름과 감(感)으로, 달고 상큼할 것 같은 예쁜 컬러 등등을 우선순위로 골라보았습니다. (어떤 맛을 골랐는지는 아랫쪽에 .....)

대부부 메뉴들은 1개당 420엔 정도였습니다.

 

카운터쪽에 함께 진열되어있던 뜨게 인형. 분명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것 같은 냄새가 나는데... 너무 귀여워서 함께 달려있던 텍을 확인하니 금액도 기재되어있더라구요. 아마도 이 가게에서 만드는 뜨게인형은 아닐까 생각했어요. 정말 80프로정도는 살까? 물어볼까? 라며 고민이 많았었지요.

그리고 쿠로네코 잭 에서는 가토쇼콜라만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응용된 케이크 4종, 파르페, 소프트 아이스크림 및 기타 드링 크등,

편하게 앉아 카페를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기분좋게 드실만한 다른 메뉴들도 제공되고있어요.

 

 

앞서 말씀드린 , 쿠로네코잭 이 가게 오픈을 앞두고 미리 개최한 미디어발표회에서 카페의 셰프인 와카타상은 가토 쇼콜라 가게를 시작하면서

생산에 있어 좀처럼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빈곤한 카카오 생산 농가의 실체를 알고,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라고 밝힌바가 있더라구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관련된 클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의 실정과 그것의 사용 가능성을 가나자와의 이 가게 "쿠로네코 잭" 에서 전파해 나가고 싶다고 하는 취지.

지금 이거 실화????

매장 처음 들어갔을때만해도 쇼케이스가 케이크조각 모양들이 빈틈없이 꽤 많이 진열되어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유튜브에 올릴 영상도 촬영할틈에 매장 직원이 하나,... 둘... 셋... 빼가더니, 테이크아웃용 매장 주문용 등등 거의 1인 1케이크를 주문했는지 재고가 송두리채 뽑혔어요. (웃음)

남편이 "케이크도 하나 먹어볼까?" 하고 고민하는 사이에, 기회도 주지않고 솔드아웃 되어버렸습니다. (웃음)

쿠로네코 잭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https://kuronecojack.com/)

제대로 맛도 못보고 솔드아웃의 맛을 보게된 쇼케이스 안에 가득 채워져있던 케이크 조각들은

쿠로네코에서 제작한 고전적인 가토 쇼콜라를 또하나의 테마로 만들어 젤리나 브륄레, 치즈 케이크 등 전혀 다른 디저트들과 융합시킨 색다른 가토쇼콜라 총 4종류.

(계절상품도 함께 진열되기도합니다. )

주문을 하고나서는 한...15분? 20분 남칫 기다렸던 것 같아요. 제 앞에도 3~4팀 정도가 테이크아웃과 매장 식사용으로 주문을 해둔 상태였고,

"XX번 손님~ XX번 손님~" 이라고 아무리 불러대도 전혀 대답없던 어느 손님! , 일단 보류한뒤에 한 10분정도 지나서 다시 직원이 그 손님의 번호를 불러도 매장내에서 반응하는 고객은 한명도 없더라구요. 모두가 뭐지... 싶어서 서로 두리번 두리번.

어디간걸까.... 기다리다 지쳐서 나가버렸나? 수다떨며 정신없이 앉아있던 이들도 없었기애, 다들 "누구지?" 하고 서로의 눈으로 찾고있는듯.

 

 

 

쿠로네코 잭 카페 안에 들어가면 가장먼저 인사를 해주던 새하얀 벽면의 새까만 고양이 잭. (웃음) 저희가 주말에 간것도 있고 오전 일찍도 아니었기때문에 여유있는 분위기의 카페는 아니었지만,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니, 가게에 자리가 없으면 편하게 포장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이시카와현에서 활동하는데에 있어 서해번쩍 동해번쩍 하기위해 적어도 1인 1자가용이 있어야하기도하고. (이건 비단 이시카와현 뿐만이 아닐거예요.)자동차운전이 생활화 되어있는 곳의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란, 정말 멀어도 맛집이나 추천집은 자동차 타고 슝슝- 다녀올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자동차 운전 못하는 1인 ㅠ)

정말 한참 어린 나이 또래의 여자 아이들이 차끌고 예쁜 카페를 누비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잘 적응이 되지않지만요. (난 쟤네 나이때에 뭐했지? 라며 ..)

차 필요없이 여기가 명동이나 홍대같았다면 조금만 걸어가더라도 바로 버스나 지하철, 또한 산책하는 도중에 괜찮은 카페나 숍을 발견해서 그곳을 탐방하는일이 참 쉽죠, 그리고 방문하기쉬우니 추천하기도 쉽고요.

가나자와는 정말 예쁘고 멋진 카페들이 번화가에서 좀 떨어져있는 가게들도 있기애, 가나자와정보 잡지나 FAVO같은 지역 잡지 등을 참고하는것이,효율적이고, 여러가지 카페가 잡지에 실려도 어느가게를 갈지 선택하는것은 개개인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잡지를 보고 대부분 차를 타고 먼길일지언정, 매장에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쉽게 볼수 있는 생활 환경이라 지역잡지의 역할도 가나자와에서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나머지 소개된 신 카페 탐방도 기대되요.


5가지 맛의 쿠로네코 가토 쇼콜라 체험 -*

 

오렌지 잭 /

치즈 잭 / 화이트 초콜릿과 크림 치즈 (프로마쥬)

스트로베리 잭 / 프로 마쥬 Jack 베이스에 딸기

트로피칼 잭 / 열대과일

레몬 잭 / 다진레몬 * 상쾌함

 

[쿠로네코 잭에서 구입한 가토쇼콜라 보관 방법]

가토 쇼콜라는 냉보관 가능합니다.

냉장보관 기준으로 유통기한은 구매한 날짜 포함 5일 이내예요.

실제로 구매하면서 2시간정도 상온에서 둔뒤 드셔주세요. 라는 피드백을 받게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하나 하나 랩에 싸서 최대한 공기를 빼고 냉장고 보관.

그리고 10 일 이상 장기 보관을 원할 경우엔 냉동 보관 가능합니다.

초반에 구매할때 굉장히 차가운 상태예요. ^^

최대한 빨리 먹는게 좋습니다.

 

 

가토 쇼콜라는 굉장히 달콤하기때문에, 구매한것을 전부 먹을 수는 없었어요 .크기도 꽤 되구요. ㅋㅋㅋ 사진을 찍기위해 하나하나 포장지를 열었지만, 모두 개별 포장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답니다.

사진에서처럼 흰색 치즈와 스트로베리맛은 집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먹어봤는데요. (이빨자국 어쩔... ㅠ)

정말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입안 가득 꾸덕꾸덕 달콤함이 퍼져나갔다고 이야기한다면. 충분한 설명이 될까요? 맙소사...

이런거는 처음 먹어 보는 것이기도하고,각각의 메뉴 네이밍처럼 해당 과일이나 재료의 향기가 가득하고, 무엇보다 무척 달콤해요.ㅋㅋ

그리고 사실 빵을 구울때는 구겔호프의 모양이 틀로부터 깔끔하게 떨어져나오거나 하기 쉽지만, 이 무게감 있는 가토 쇼콜라들. 상당히 틀에서 분리해내기 쉽지는 않지 않았나 싶었어요. 때문에 모양이 매장에 진열되어있던 모양보다는 좀 흐트러져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뭐 이런건 크게 신경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고 (420엔 내고 샀는데 모양이 매장에 배치된 모형과 똑같지 않다고 성내는 고객.. 과연 있을까.. 싶어서요) 뭐랄까... 먹고서 엄청 행복해지는 느낌이었다랄까.

남편이랑 술 끊고나서 달짝지근한거나 과자같은것들을 자주 챙겨먹게되었는데 . 예전에는 냄새도 맡기 싫어하던 쵸콜렛 덩어리를 입안에 꽈악 물어 채우다니... 휴... 오래살고 볼일입니다.아주 열불이 나는 날에 이 가토 쇼콜라 하나 딱 먹고 아메리카노 쓰읍- 한번 마셔주면 스트레스 제로가 될 것 같네요.

 

 

쿠로네코 잭 공식 홈페이지 : https://kuronecojack.com/

주소 : 〒920-8203 Ishikawa, Kanazawa, Kuratsuki, 3−27 HRビル 1C 金沢

 

가나자와역에서 맘먹으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웃음) 순전히 제 기준으로 말씀드려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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