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유튜버생활

인스타 사진도용 사칭계정 신고방법(feat. 처리 후기)

2021. 3. 5.

✎ maruko

maruko¦Bento Decorator ✍🏻서울출신 일본거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인스타 사진도용 사칭계정 신고방법(feat. 처리 후기)

728x90
반응형

 

 


> 해당 포스팅을 게시한 직후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강아지 계정주분께서 같은 일을 당하셨는데요, 단지 게시글에 신고버튼만 눌러오셨었다는 말씀을 듣구, 이 포스팅 내용을 공유해 드린 뒤, 일이 잘 해결되셨다는 연락을 받게되었어요.

과거의 저도 그랬지만, 이처럼 신곡버튼 이외의 해결책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꼭 ,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게재해둔 링크를 클릭하셔서 늦지않게 꼭 신고 신청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 오른쪽 상단 점 3개 버튼만 눌러 신고버튼을 눌러두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손을 쓸수없으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호쿠리쿠 쿠라시중인 한국인 아내 마루짱입니다. 얼마전에있었던 인스타그램의 사진 도용/사칭계정사건에 관련해 늦게나마 블로그에 기록해보고자 , 그리고 저와 같은 일을 당하셨을 그 누군가들에게, 처음겪는일이라 발 동동 구르고 계실지도 모르는 그 누군가들에게 도움이 될지 몰라 기억을 하나하나 더듬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건의 내용 간략히 축소해 설명해보자면, 제 계정으로 업데이트 되었던 사진이 다른 그 누군가가 인스타그램에 이미지도용으로 업로드되어 , 본인이 직접 만든 도시락 사진인것처럼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제보받았고, 그것에대해 해당 계정 사용자에게 제가 직접 DM으로 게시글을 내려줄것을 1차적으로 요청/경고 후 (끝내 읽지않음) , 답변이 오고 말고 상관없이 저는 곧바로 인스타쪽 저작권 침해 신고서를 작성하여 전송하였으며 처리 결과 메일을 수신받았습니다. (메일은 영문으로 옵니다.) 신고부터 처리결과 메일 수신까지 하루만에 모두 이루어졌습니다.(이 기간은 여러가지 사항으로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침해 신고는 그냥 게시물에 신고버튼을 누르는것이 아니라 관련 증거 메일, 문제가된 계정의 아이디및 참고가 될만한 이미지들 모두 첨부하고 설명과 함께 보내야하는 전용 페이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컴퓨터에서는 이 루트를 찾기가 어려워 바로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보냈어요. 컴퓨터사용자의 링크는 아래 하단에서 기록하도록할게요. :)

 

일반적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용하면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신고버튼을 누른 이미지, 게시글들이 몇시간 후 신고자인 저의 피드 계정에 "해당 신고는 처리되지않았다" 라고 알리는 문구를 여러번 본것은 비단 저만의 일이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정말 빼박인 사건이라 저역시도 더 적극적으로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지난 주말이었을까요. 지난 2월 20일 주말 토요일 오전의 일이었습니다. 오전에 남편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있던 중에 인스타 DM을 받게되었습니다. 저를 팔로우 하시는 분은 아니셨던 것 같은데 이렇게 정보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지요. 

 

 

 

 

손도 많이가고....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드디어 고생끝에 완성한 캐릭터도시락...! 이라니. 😂 정말 웃픈 게시물이었습니다. 이 도용/사칭 계정 사용자는 첫번째 이미지로 키티호빵 사진(이것역시 다른 웹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이라는게 너무 티가 나더군요)을 올렸으며, 그 다음에 슬라이드로 넘겼을때 나오는 두번째 사진이 바로 저의 계정 사진을 도용한 작년 2020년 할로윈 소녀 도시락의 이미지였습니다. 

 

더군다나 이 사진은 저희남편이 도시락을 먹은뒤 식당 테이블에 앉아 꼭 항상 찍어 보내주는 XXX핸드폰 기종으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이 SNS상에서 게시된곳은 딱 두곳, 

첫번째는 유튜브 구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나 도시락 만들기 완성 영상 뒷부분에 남편이 보내준 핸드폰 사진을 메세지(한국어번역포함)와 함께 기록되어있으며, 그리고 또 두번째는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에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데이트한 기록(marukokurashi.com/98) 에 첨부한것 이외에는 해당 사진은 그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핸드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은 아무래도 자신의 계정을 보는 타인들로하여금 "본인 폰으로 직접 찍은 현실감있는 사진" 이미지로 부각시킬수가 있을거라는 큰 오산(誤算), 다른 이미지들과다르게 저의 고정 로고(워터마크)가 새겨지지 않았고, 유일하게 사진 보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진은 남편이 찍어보내주는 이미지의 폰 카메라 사진이라 여러가지 잔머리로 쉽게 도용한것이 아닌가, 라는 판단이 듭니다. 

 

사진은 꽤 최근에 올린 게시물로 보였으며, 해당 게시글에 달린 해시태그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도 오픈되어있는 게시물이기애 사실이 아닌 거짓을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해 그 거짓정보를 믿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사실을 어서 저의 계정에 업데이트 하여 알려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해당 이미지도용/사칭계정주에게 DM을 보낸 후 말입니다.

 

 

 

 

 

한데 묶어 포스팅된 두개의 이미지(첫번째 키티 이미지도 이미지 도용으로 예상됨)

 

그런데 신기한것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제보받고 난 뒤에 실시간으로 게시글이 수정되었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왠만하면 합리적인 의심 하에 모든것을 자료로 모아두는 편인데, 같은 게시물의 첫번째사진(키티) 두번째사진(도시락사진)입니다만 써있는 게시글이 시간 차를 두고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자세히는 알수없지만 딱 그 시간에 , 게다가 그날 올린 사진도 아닌것인데 실시간으로 게시글을 굳이 찾아 변경하는것이 이해되지않았습니다. 이점 역시 시간대별로 캡쳐해두었어요. (이미지의 내용을 보이는대로 각각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두절미하고 두말할것도없이, 셰프라는 사람이 자신의 얼굴로 예상되는 사진도 함께 당당하게 업로드 해가면서 여기저기서 가져온 이미지가 마치 자신의 삶, 자신의 인생, 자신의 작품과 실력인냥 연기를 하고있는 모습이 참 애잔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참 화도 많이 나더군요. 

 

 

 

저는 당시 오전에 실시간으로 연락을 하고있던 지인들에게 메세지를 전송해 최대한 이 일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명백한 도용, 게다가 확인사실 안되는 모델의 사진을 마음대로 올려 여친이라는둥 정말 그 계정에 있었던 사진들을 모두 캡쳐해두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해서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싶은 심정이 목젖까지 차올랐습니다. 

 

해당 계정 주인에게 미리 DM을 보내, 사진의 원본이 실린 블로그 주소 등을 오픈하며 , 사칭멈추고 게시물을 당장 내려라 라는 경고를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끝내 확인은 하지않았고(확인을 실제로 안한건지 "읽지않음"으로 내 메세지를 설정해둔건지 전 알수없어요.)

나중엔 구독자분들께서도 한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안타까워해주셨지만, 요런거 보면 정말 가만 안있는 헬퍼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런거 정말 필요합니다. 피해자 혼자서 내려라 내려라 해도 한사람이 말하는것보다는 두사람, 세사람이 만나 일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이일은 더 커질 수 있을거라는 가능성을 가해자에게 분명히 각인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게시물이 삭제된것 같다. 접속이 안되더라 라는 연락을 받게되어 제가 확인해보니 별도로 제가 차단이 되어 나오는 페이지가 아닌, 실제로 그 페이지가 없어졌다라는것을 타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저는 이미 그 게시물이 삭제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전에 인스타의 "저작권 침해신고" 를 작성하여 인스타그램(페이스북)측에 넘긴 상태였어요.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그 계정의 도용/사칭자가 위기의식을 느껴 자진 삭제한것인지. 아니면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한것인지 알길이없었거든요.헌데, 몇일 후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측에서 온 메일을 통해서 저는 누가 그 게시글을 삭제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저는 핸드폰으로 신고를 했으며, 글자 폰트가 작은것이 불편한 것 빼고는 별 문제없이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신고하기전에는 반드시 침해당한 저작권의 사진 등이 내것이라는 증거 사진및 주소, 그리고 이미지를 도용/사칭한 상대의 계정 아이디, 페이지캡쳐, 주소 등 기본적으로 문제가 되어지고있는 자료들의 정보를 준비해두시고 진행하시는것이 좋아요. 

 

핸드폰으로 신고할때엔, 잠깐 다른 정보나 주소를 알아보려고 구글 어플에 접속하거나 다른 페이지에 접속해서 다녀왔더니, 열심히 써둔

저작권 침해 양식 페이지가 날라가버릴때가 저역시 두번정도 있었거든요. 때문에 정말 급하신것 아니시면 컴퓨터화면으로 접속하시는것을 추천드리기도합니다. 

 

 

 

< 모바일상에서 신고절차를 밟을 경우 보여지는 페이지 >

 

< 모바일상에서 신고절차를 밟을 경우 >

도용된 해당사진이 페이지에 떠있을때의 화면상태에서 게시물 우측상단 ・・・ 을 클릭

부적절합니다 > 지적재산권침해 >지적재산권침해관련 가이드라인 페이지에서 하단의 파란버튼 "고객센터에서 신고" 클릭

> 지적 재산권 글들을 내려가다보면 파란글자로 "저작권 위반 신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를 클릭 > 글의 첫번째 문단 마지막에

링크가 걸린 파란글자의 "이 양식"(을제출해주세요)를 클릭 > 저작권 신고양식을 작성한다.

 

 

< 컴퓨터로 접속하여 신고절차를 밟을 경우 보여지는 페이지 >

 

< 컴퓨터로 접속하여 신고절차를 밟을 경우 >

지적재산(저작권) 침해 신고양식 작성 페이지 바로가기(이미지참고)

>help.instagram.com/contact/372592039493026

지적 재산 침해 이외의 신고의 경우

> help.instagram.com/535503073130320/

 

 

 

 

 


 

저같은 경우에는 도시락을 한번 만들면, 유튜브의 영상에도 기록해서 업로드하고있고, 약 2만명의 구독자분들이 언제든 그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시락을 만드는 과정 역시 영상으로 자세하게 찍어두었으며, 그 이후엔 기타 못다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와 SNS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단 한장의 사진을 적어도 여러군데에 공유하고있기애 내것임을 증명할 정보는 무척 많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재료를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을 모두 순서대로 영상으로 찍어둔 유튜브 영상물이 큰 도움이 되었지요. 

 

유튜브 영상의 캡쳐분, 그리고 그 영상의 주소. 블로그에 업데이트한 문제가 된 해당 사진이 첨부된 포스팅의 주소와 캡쳐, 또한 문제가 시작된 인스타그램에도 역시 작년날짜로 업데이트 된 "그 도시락사진"의 업로드 정보등 알릴 수 있는 모든 사진들과 주소들. 계정 아이디등을 첨부하였으며, 온라인 범죄를 저지른 이미지 무단도용/사칭계정의 해당 당사자의 아이디를 기록하는곳에 아이디와 사진, 주소등등 모든 정보와 기타 설명등을 꼼꼼히 첨부하여 전송 버튼을 최종 클릭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의 사진 무단 도용 피해를 받은 당사자로써, 지적재산권침해 신고를 접수한 뒤, 두개의 메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온 메일은 내가 이러이러한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라는 접수 내용을 메일로 확인차 보내줍니다. 한글로 작성한 신고서가 영문과 일본어로 각각 번역된 글까지 함께 첨부해서 오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온 메세지는

 

The Instagram Team received a report from you. For reference, your complaint number is ~~~~~~~~~~~~~~~~~~~(접수번호)
Please note that this channel is only for reports of alleged infringements or violations of your legal rights, such as copyright or trademark. If you filed that type of report, no further action is necessary. However, if you contacted us through this channel about another matter, you might not receive a response.
If you're not confident that your issue concerns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please consult the Intellectual Property section of the Help Center for additional information. There you will find links to contact forms for submitting reports:

인스타그램 팀은 당신에게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고객님의 불만 번호는 ~~~~~~~~~~~~~~~~~~~(접수번호)입니다.
본 채널은 저작권 또는 상표와 같은 귀하의 법적 권리 침해 또는 위반으로 의심되는 보고에 한해 제공됩니다. 이러한 유형의 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추가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다른 문제로 이 채널을 통해 우리에게 연락했다면, 당신은 응답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귀하의 문제가 지적 재산권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는 경우, 추가 정보는 도움말 센터의 지적 재산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여기에서 보고서 제출을 위한 연락처 양식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라는 기본적인 안내 사항이였어요.

 

이 이후 바로 같은날 두번째 메일이 왔습니다.

 

Hi,
Thanks for contacting us. It appears that the reported content has already been removed from Facebook, which we understand to resolve this report.
If you’d like to report something else, please fill out this form:주소
If you have any additional questions, please visit the Intellectual Property section of the Help Center: 주소
Thanks,
Jaxx
Instagram

 

안녕하세요
연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된 내용은 이미 Facebook에서 제거된 것으로 보이며", 이 보고서를 해결하기 위해 알고 있습니다.
다른 내용을 보고하려면 다음 양식을 작성하십시오.............(생략)

 

네, 그 문제의 게시물이 이미 삭제된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안내 메일이었습니다. 인스타측에서 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라는 표현이 아닌, 이미 삭제된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별다른 조취를 행할 수 없었다. 즉, 인스타는 페이스북과 같은 계열이라 페이스북이라고 칭한 것 같았고, 인스타그램에서 삭제처리가된것이 아니라 해당 계정인이 자진 삭제한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없이 그 수많은 도용 사진들을 가지고 지금 이순간에도 활개를 치고있을겁니다. 몇장 더 신고한 사진들은 아직 처리가 되지 않은것을 보니 인스타가 문제점으로 지적하기엔 증거자료가 불충분했나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신고해야 더 정확할테니까요.

 

본인이 카메라로 찍을수도없는 높이의 동상의 고퀄 사진을 자신이 핸드폰 카메라로 줌해 찍었다며 인터넷에 난무하는 대표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실어 뻔뻔하게 도용/사칭놀이를 하고있는 것을 보니 제가 굳이 노력하지않아도 언젠간 제대로 터질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 ⠀⠀⠀⠀⠀⠀

 

 

 

 

 

사진은 인스타에 게시한바와같이 박제해두었습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보이는거 있으면, 멋져보이는게 있으면 바로 업로드해 사람들이 호응이 그렇게도 듣고싶은 딱봐도 관종 스타일인 것 같았습니다. 좋아요 수가 올라가고 사람들이 코멘트로 환호하는 그곳에, 그순간뿐의 쾌감 빼고는 사실과 진실이 존재하기나 할까요?

 

당신이 가져오는 그 사진들은 결국 인터넷에서 찾아낸것들이고, 그걸 올리는 사람들 역시 지금 이시간에도 인터넷을 하고있습니다. 저를 팔로우 하지도 않으신 그 어떤분께서 무심코 지나가다 보신 도용 사진을 감사하게 신고해주셨지만, 어쨋든 뭐든간에 인터넷은 오픈되어있어요.

그리고 저는 생각보다 더 깊은 그 이외의 부분까지 의심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어떤 의심인지는 적지 않을게요. 심증이니까요)

 

생각해보면 딱한것이 아니라 참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것을 본인은 잘 모르시나봅니다. 예쁜 모델 사진을 가져다가 입에 담지도 못할 관계로 둔갑시키고, 또 누군가의 사진이 그곳에서 가차없이 사용될것을 생각하니, 이런부분에대해서 해결책은 없는지 저는 제 개인적으로도 별도로 알아보며 정보를 키워야할 것 같습니다.

 

지례 겁먹어 게시글을 삭제했으면서도 자각은 커녕 계속해서 이미지도용과 사칭을 남발하는 이들이 이 세상엔 참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증거자료가 차고넘쳐서였는지, 아님 삽시간 똥X에 불붙어 급한불 끄느라 부랴부랴 삭제한 결과물인지 . 

아무튼 인스타그램에서의 나름 빠른 연락이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의 이미지도용, 사칭계정등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오히려 다른이들의 정보를 훔쳐와 거짓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몰라보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친구의 사진을 봤다, 내 사진이 도용되고있다. 계정이 사칭되었다. 사기를 당했다 등의 마음 좋지않은 소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의외로 "으휴 열받아!! 아주 조X거야!" 라고 생각하시지 않고, "아 그냥 어떻게든 돼겠지뭐, "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라면서 이렇게 저렇게 짧지않은 시간 억울한 시간들을 방치하시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의외로 무기력해지는 그 느낌, 저도 알것같아요,⠀⠀⠀⠀⠀⠀⠀ ⠀⠀⠀⠀⠀⠀⠀

 

내가 어떤것을 피해를 당했는지, 사진과 링크, 사건이 설명될 수 있도록 자료들을 모아 메모하고, 링크를 붙여넣고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시간을 투자하시면 내것을 보호하고 보호받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엔 카메라로도 바로 캡쳐가 순간적으로 가능하잖아요. 

보는순간 캡쳐하고, 사칭계정의 아이디, 닉네임, 그리고 그 계정의 인스타 주소와 도용한 사진 등만 바로바로 저장하고 메모해두면

인스타 지적재산 침해신고 및 기타 신고들도 동일하게 진행하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자료들, 꼭 지켜내시길 바라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생활정보/유튜버생활

유튜브 구독자 감소와 증가의 반복( 고의적인 행위의 경우)

2021. 2. 7.

✎ maruko

maruko¦Bento Decorator ✍🏻서울출신 일본거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유튜브 구독자 감소와 증가의 반복( 고의적인 행위의 경우)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가나자와 생활중인 한국인 아내 마루짱입니다.

 

2018년부터 지금의 남편과의 한일커플 생활 일상 기록을 남기는것을 시작으로, 현재 2021년에는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채널을 계속해서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도시락이있는 생활" (구 marukoVlog)채널 운영자로써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독자 감소에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운영하고있는 나의 채널이 있다면, 나의 채널의 상황을 기준으로 정상적인 범위 외의 구독자 감소 상황에서 생기는 의구심의 첫번째 이야기로, 저의 현재 채널에서 일어나는 일정 구독자수의 반복되는 감소+증가 를 포스팅해봤습니다. 

 

 

> 유튜브 구독자수가 줄어드는 이유에대한 첫번째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marukokurashi.com/70

 

<구독자 2만> 구독자수 감소에 대한 고찰과 시청시간

글을 쓴 날짜는 , 7월 7일입니다. 도중에 유튜브에 민원이자 문의를 넣으 뒤 2020년 7월 16일 현재에는 감소되었던 많은 구독자수가 몇일간에 걸쳐 비정상적인 양으로 단번에 다시 돌아온 상태입니

marukokurashi.com

 

 

 

 


 

 

아래의 일부 내용은 저의 경험에따른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한 "개인적 판단"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포스팅을 즐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딱히 구독자가 눈에띄게 늘어나거나 즐어들거나 할때와는 거리가 먼 채널의 정체기에 빠져있을때엔 구독자수는 반대로 크게 변동되진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채널이 너무 방치되어있거나 구독자들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요소들이 더이상 발견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을때에,

또한 최근까지 논란이 되었던 뒷광고 및 극소수 일부 먹방 채널의 논란 등 구독자들을 "기만"했다고 이야기되어지는 사회적으로까지 영향을 주었던 부정적인 행위들이 발견되지 않은 이상, 갭이 큰 구독자의 마이너스의 요소들은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의외로 구독을 한줄도 모른채 방치하고있는 채널을 한두개씩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뒤늦게 다시 발견했을때에, 지금의 혹은 앞으로의 나에게 재미를 줄것인가. 내가 자주 찾아볼것인가. 다시 찾게되었을때에 그 채널의 운영 상태 기타 등등으로인해 구독을 이어갈지, 취소하고 그 페이지를 빠져나오게될지의 여부를 판단하게될것이지요.

 

⠀⠀⠀⠀⠀⠀⠀ ⠀⠀⠀⠀⠀⠀⠀

요즘의 구독자분들은 취향이 분명하여 좀더 전문적으로 내가원하는 채널을 신중하게 구독하는 시대가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역시 구독을 하고있는 수십개의 채널들을 매번 찾는것이 아닌, 그 채널의 특성상 내가 찾고싶을때에 찾기도, 또 관심사의 정도에 따라서 알림설정을 해둔 채널로부터의 전달되고있는 알람을 보고 그때그때 찾기도, 또 제가 먼저 매일매일 들어가 본영상을 또 보거나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입장이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내가 매일같이 찾는 채널과, 알람이 왔을때에 알람을 보고 들어가는 채널. 또 매번은 아니지만 나에게 가끔 휴식을 안겨다주는 채널 등등 다양한 모습을 취하며 구독하는 채널들이 있다는것을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다 알고계실거예요. 

 

 

 


 

유튜브에서 설명하고있는 "구독자가 줄어드는 이유"

이전 첫번째 포스팅에서도 기재했었던 문구이비다.

포털사이트에서"유튜브 구독자 감소"를 검색 했을때에 표기되는 유튜브의 공지사항인데요(구글에서 검색)

공지사항을 텍스트로 표기하고, 거기에 따른 저의 생각을 파란 글자로 코멘트 처리해보았습니다.

 

 

 

구독자 수 변화 또는 감소

일반적으로 구독자 수가 변동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독자 수가 변화하거나 감소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것을 덤덤하게 말하는듯한 뉘앙스에 조금은 안타까워지긴 했지만, 중립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또 사실 기반을 바탕으로 결정한 공식 안내문이라는 생각을 하면, 한 회사를 대표하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판단할수밖에없음. 그래서 일단 다음을 읽어봄.

 

- 시청자가 정상적으로 채널을 구독하거나 구독을 취소합니다.

> 맞는 말임. 구독을 했던 사람도 구독을 취소하러 올 수 있는 경우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결과임.⠀⠀⠀⠀⠀⠀⠀ ⠀⠀⠀⠀⠀⠀⠀

 

- 채널에서 스팸 구독자가 삭제되었습니다. 영향을 받게되는 경우YouTube 스튜디오에 알림이 표시됩니다. 

> 스팸구독자라는 기준에대해서는 좀더 알아봐야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인지하고있는 스팸 구독자라는 것은

거짓 정보로 대충 반복적으로 만들어낸 계정들, 불건전한 목적으로 개설되거나 사용되어지고있는 계정, 또 그에따른 채널등등

그런사람이 나의 채널을 구독하고 보고있었다. 라는 말이 되는데, 그런 스팸 계정의 구독자라는것 자체가 의심스러워질 수 밖에없어지는 것 같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실명이나 얼굴, 그리고 기타적으로 연결되어진 SNS를 확인해본 결과 본인 자신을 감추지않고 그대로 내세우며 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있는것에대해 좋은 사람들, 그저 "기본적으로 보편적인"상식선 안에서 활동하고계신다. 

스팸 구독자 라는 존재는 애초에 나의 구독자가 된것에대해 납득되지않는 위화감이 존재한다.

 

- 폐쇄된 계정이 채널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일반적으로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 같지만, 폐쇄된 계정은 너무 오랜기간동안 방치되어있던 계정들이 유튜브의 여차저차한

판단하에 삭제된다는 말로 이해하고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사람의 나의 구독자 리스트에서도 사라지게된다는것. 고로, 구독자 수도 줄어들게된다. 오늘 이 순간에도 몇명의 방치된 계정들이 폐쇄되는지는 알 수 없다 .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오늘도 내 구독자수는 남아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

 

- 영향을 받은 계정은 사용자가 폐쇄하거나 정책 위반으로 인해 YouTube에서 해지한 계정입니다.

> 이 또한 나를 구독한 구독자 계정의 문제로인해 감소한다는 이유인 듯.

 

- 구독자 수의 변동이 일반적인 변동폭을 넘어서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알려진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구독자 수의 일반적인 변동폭을 넘어서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문제를 신고해주세요.

> 일반적인 변동폭의 기준을 잘 모르겠지만, 그 일반적인 변동폭이라는건 기본적으로 내 채널 안에서의 평균, 일반적인 상황에서 동떨어지는 것들이 일어났을경우를 이야기하는것으로 간주한다. 자료들을 모아서 문의를 하면 유튜브측으로부터 답변이 오겠지.

 

 

 

이처럼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은 마음을 가진 유저가 봤을때에는 이 텍스트들 만으로 속시원하게 해결되지않은 찜찜함이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직접적으로 메일을 보내 문의를 이어가야하지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까지 제가 수개월간 경험하고있는 특정인원 구독자 감수+증가의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서 저의 경험과 예상들, 그리고 제 채널의 분석표들을 토대로 정신승리의 뇌피셜이 아닌 근거에의한 합리적인 의심을 간단히 기재해볼까합니다. 

 

 

 

 

 

 


 

 

 

 

 

 

다수계정사용자가 반복적으로 구독자수를 늘렸다 확- 줄여 고의적인 행위를 취하고 있는 것.

 

이는 제가 현재 겪고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뇌피셜이라기보다는, 수개월간 반복적으로 일정 때에 일정인원으로 발생한 것들과 유튜브 채널의 관리자 통계 그래프를 염두한 합리적인 판단으로 기록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을하면서, 단순히 영상만 올리고, 조회수만 체크하고 코멘트만 달아주고 하는것은 제대로 유튜브를 관리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많은 공부가 필요로하고 좀더 전문적으로 내 채널의 현황을 분석하게 되는데에는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서 관리자모드로 보이는 그 모든 통계, 그래프 등 체크된 숫자들을 하나하나 확인해가다보면 지금 내가 업데이트하고있는 테마, 이야기들 그리고 요즘의 해당 국가의 이슈에 따른 관계도까지 어느정도 가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에는 구독자수가 감수하고있는 게시물의 형태(테마)와 어떻게 구독자수가 줄고 늘고 하고있는지 명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나의 채널의 요즘에 관한 현황과 어울리지않게, 그 어느날부터 한두번도 그리고 우연이 아닌 , 언젠가부터 반복적으로 어떤 "특정한 때"에 구독자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가 다시 하나둘씩 늘어날 일이 없는 때에도 "일정 인원" 만 늘어나 다시 또 "정해진 인원이 " 확 줄고를 반복하는 모습이 수개월에 걸쳐 발견되고 있는 상황 역시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딱히 구독자가 줄거나 늘어나거나 하지 않는 정체기를 걷고 있던 채널에, 느닷없이 어느날부터 딱 9명이라는 인원의 구독자가 줄어버립니다.

채널엔 계속해서 평소와 같은 내용들을 업데이트하고, 수개월간 구독자의 변수는 없던 찰나였습니다. 영상이 노출되고있는 현황, 문제점 등에대한 부분은 관리자로써 보이는 통계로도, 또한 유튜브측에서 분석한 자료를 작은 알림으로 페이지에 띄어주는것으로도 다양하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딱 그 9명정도만 되는 인원 수만큼, 갑자기 늘어나있거나, 혹은 천천히 늘어나서 어떻게해서든 9명의 인원이 다시 채워집니다.

 

그뒤로 새로운 영상을 업데이트한 그날에만 9명정도의 인원은 당일 갑자기 업로드한 시간에 가깝게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리고 다음 영상이 올라오기 전까지 신기하게도 딱 그만큼정도로 다시 채워져있지요. (웃음) 

 

정말 채널에 문제점이 발견되 구독자들이 실망을 하거나 점차 떠나가는것이라면 이렇게 일정 인원이 늘 되돌아올거면서 늘 떠날것이 아니라

구독자는 계속해서 줄어들어가고, 또한 새롭게 늘어나는 구독자의 수 역시 가지각색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채널의 구독자수에는 현재까지 그런 변화를 겪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의 채널들의 영상엔 도덕적으로 엇나감, 혹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내용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채널의 성향에는 구독자들이 줄줄이 빠져나갈만큼의 요소는 존재하지않으며 이와같이 특정 인원이 습관처럼 일삼는 관심호소에 다행인것은 제 자신은 웃고있다 라는 것입니다.

⠀⠀⠀⠀⠀⠀⠀ ⠀⠀⠀⠀⠀⠀⠀

저의 이러한 이야기들로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하다면, 사실 그 평균 9인정도되는 인원이라는 대상의 계정은 , 자신의 행위로 제 채널의 구독자수가 "9의 한정인원 계정"을 동원해 100단위와 200단위가 반복해 뒤바뀌며 200이 되서 좋았다가도 또 구독을 고의적으로 취소해  , 다시 100단위로 줄어드는것을 확인하며 본인 자신이 희열감을 느끼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까지 올린 영상에서도 이 일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가 9개정도의 계정으로 판단되는 대상 이외에도, 한분 , 두분, 변동없이 늘어나는 새로운 구독자 분들이 꾸준히 와주고계시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이 대상에대해, 누굴까. 생각을 해보기도했습니다. 수년전부터 블로그에 타인을 욕하고 깎아내리기에 혈안이었던 모 블로거일런지, 또 유튜브라는 공간에 존재하는 수많은 부정적인 이름모를 그 누군가들, 또한 제 개인의 합리적인 의심(누군가의 제보, 의견으로 뭉쳐진 저의 판단) 으로 어떤 일부 주부들을 생각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런 개개인들을 따지고 생각해낼 필요는 없겠더군요.

분명한것은 이런 행위들은 숫자만보며 본인 쾌감에만 만족하고 저보다 더 제 구독자와 조회수를 신경쓰는 마음못생기고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의 방구석 유저라는 "사실"입니다. 정신승리의 장본인들이지요.

 

아마, 그녀 혹은 그들은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나 까지 느낀다는 착오에 빠져 의미없는 시간들을 제 채널에 에너지로 쏟고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오히려 채널의 구독자수에 변동이 많이 없는 것을 알고는, 자신, 혹은 자신들로 하여금 200단위와 100단위로 경계를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며  "ㅋㅋㅋ 또 떨어졌으니 기분 구리겠지?" 라며 제가 절망하고 힘들어하게될거라고 아마 확신을 하고 있을것 같음에 조금 안타까워질 뿐입니다. 

 
물론 구독자 감소 상황을 겪고계신분들이 모두 저와 동일한 상황을 겪고 계시진 않을것입니다.
운영자인 본인만이 알고있는 통계와 증거에따른 판단으로 예측 가능한것들를 생각하고 지켜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구독자수의 일반적인 상식선에서의 변동폭을 넘어서는 문제가 발생했을때에, 되도록이면 많은 캡쳐 자료나 정보들을 유튜브에 문제로써 신고를 할 수 있음애도, 지금까지하지 않았던 이유는, 사실 유튜브측에서 오는 답변은 모두 AI처럼 걸러내거나 또 한사람한사람의 채널에 자세히 귀를 기울이고 분석을 해줄까, 과연 그렇게 바라봐줄까 하는 의구심 + 그렇게까지 제 시간을 들이고싶지않은 마음 이었습니다. 물론 수개월동안 변동된 데이터는 때마다 캡쳐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던 이 일에대해서, 상식밖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통계적으로도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에 나의 합리적인 의심이 더해져 이것들이 사실이라면 , 그리고 지금까지 나에게있었던 일들을 토대로 내 마음속의 대상들을 억지로라도 끌어내 조각을 맞춰본다면 이것은 유튜브측에서 단지 우리 사용자들이 전문인이 아니기애 대충 때려맞춰 "이건이렇다 , 그러니까 그렇게 알라" 라고 이야기하는것에 동조할수만은 없는 문제가 될 것 입니다.

 

 

 

 

 

 

물론 저처럼 일정 인원에 한정된 반복되는 감소와 증가를 겪는분들은 많지 않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꽤 고의적인 구독자 감수를 생각하고계신 분들도. 또 실제로 구독자 감수를 체감하시며 계속해서 떨어지기만하는 구독자수에 고민이 큰 분들 등을 뵐 수 있습니다. 

 

유튜브세계에서는 딱 하나만 알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이너스에 반응하지마시고, 현재 나의 구독자 인원수에 집중해야할것이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영상을 봐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욕심보다 더 필요한것은 그 새로운 사람들을 신경쓸 사이에 잊고있는 지금 내 1000명, 8000명, 2만명의 나를 구독해주신 구독자분들을 위한 영상물들을 만들고 공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입니다. 꾸준히 영상을 만들다보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좋은 정보가, 그 영상의 기록물들이 입소문으로 전달될것이라는 것은 요즘같은 구독자들의 보는 눈마져 섬세하고 전문적이 되어버린 시대에 뇌피셜만으로 뱉기 어려운 이야기라는점, 말씀드리고싶네요. 

 

구독자 감수에 대해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계신분, 적어도 3~4개월간 지속적으로 겪고계신분들이 계신다면,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728x90
반응형

생활정보/유튜버생활

sony a7c 예약을 포기하고 a7m3를 브이로그 카메라로 선택한 이유,(카메라노키타무라)

2020. 9. 25.

✎ maruko

maruko¦Bento Decorator ✍🏻서울출신 일본거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sony a7c 예약을 포기하고 a7m3를 브이로그 카메라로 선택한 이유,(카메라노키타무라)

728x90
반응형
728x90

"α7C는 작고 가벼워진 → 그래서 → 사용자에게 사용하기 어려운 카메라되었다"

참고로 저처럼 감상에 젖은 글이 아닌, 일본인의 확실한 평가를 원하시면(이 일본인의 평가는 모든이들의 의견을 대변할수는 없을테지만, 저도 납득이 가는 글이라 주소를 가져왔습니다) xov.jp/e/1625/ 에 방문하시어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세계최초 최경량이라고 소니에서는 자부했지만,결국 소니가 최초가 아닌,작년에 출시된 시그마 제품SIGMA fp이었습니다.자세한 이야기는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α7IIIユーザーがα7Cに買い換えるのをやめた話

「全然コンパクトじゃない!」「ユーザーのことを考えていない!」なんでこんなことになっちゃったんでしょう、SONYさん……。10月23日から販売が開始されたSONYのミラーレスカメラ「α7C」

xov.jp

 

 

 

본 포스팅은 포스팅 내부에 기재된 sony a7c 및 a7m3 제품의 사양이나 구체적인 특징을 서술한 포스팅이 아닙니다.

카메라를 중고로 팔고 구매하게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적잖게 늘어놓은 잡담수준의 포스팅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십수년간 캐논만 메인으로 사용해왔던 제가 사진용으로도, 영상용으로도 α7III제품을 무척이나 잘 사용하고 있다는점, 전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튜브로 그리고 블로그로도 일본일상을 전해드리고있는 가나자와 쿠라시중인 마루짱입니다.

유튜브 : www.youtube.com/c/marukoVlog

 

maruko Vlog

매일 오전의 일본인 남편의 도시락 만들기와 보통의 살림, 가나자와의 모습들을 기록합니다 🌱

www.youtube.com

 

카메라노키타무라에 또한번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전에 남편과 함께 도쿄에 머물렀을때에, 가지고 있었던 카메라를 팔고, 측정된 금액만큼 할인을 받아 새로운 카메라를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했던 아키하바라에 있는 키타무라를 방문했을때 이후로 두번째였던 것 같습니다.

 

가나자와 시내에도 카메라노키타무라 매장이 있으며, 여러가지 카메라 장비및 찍은 사진을 출력하기위해 PC방처럼 컴퓨터 앞에서 출력할 사진들을 고르고 설정하는것을 즐거워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가 도쿄 아키하바라의 카메라노키타무라 매장에 방문했을때에 제 손에 들고있었던 카메라는 제가 유튜브채널의 첫 영상을 기록하는데에 사용했었던 캐논의 750d이외에 외출용으로 사용해온 캐논 G9Xmark2 였습니다.

 

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 훨씬 금액이 높았던 G7Xmark2로 결국엔 갈아타기위해, 기존에 사용했던 G9Xmark2 를중고로 판매하고

판매한 금액을, 새로 구매할 G7Xmark2의 본래 금액에서 제외해 조금더 저렴하게 구매하게된것입니다. 

 

본래 한창 일상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G7Xmark2는 핫한 존재였고, 저는 구매하고싶어도 금액의 벽이 높다고 판단해 초보자로써 좀더 저렴하고 작은 카메라로 한번 사용해보자, 하며 대충 한국에서 30만원대로 처음 G9Xmark2,를 남대문 지하상가에서 구매했었어요.

남대문 지하상가는 , 뭐랄까요. 제가 카메라들을 사용하면서 렌즈를 구매하거나 할때에도 자주 둘러보고 사는 곳이기도하고 고등학생때 처음 MD의 존재를 알게되어 MD를 구매하러 알바 선배와 쫄래쫄래 뒤따라 큼큼한 향기가 가득했던 그시절의 남대문 지하상가에 처음 발을 들였을때의 추억이 되살아나면 , 뭔가 향수가 가득한 곳이라고 해야할까요? (웃음)

 

 

이미지출처 https://ogsan.me/g7xmark2/

 

구글링을 해보니 이렇게 앞서 말씀드린 두가지의 카메라를 비교한 일본 블로거의 글이 보여서 사이트를 참고하고자 가지고와봤습니다(게시글 주소 : ogsan.me/g7xmark2/) 아무튼 새로 바꿨었던 G7Xmark2 모델은 현 시점까지도 외출용으로 브이로그 촬영시 대부분 사용할 정도로 무척 잘 쓰고 있다는점. 캐논은 워낙 제가 태어나서 처음 구매해 열심히 사용해오던 브랜드의 카메라이기도하고 색감도 예쁘고 선명한 따뜻한 느낌의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만족하며 중도 판매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 닳을때까지 사용할 예정인 녀석들이긴합니다.

 

 

 

 

 

 

 

sony a7c 의 예약시작!


제가 이번에 카메라를 중고 판매하기로 결정한 모델은 바로 후지fujifilm xt 300 모델이었습니다. 후지는 정말 색감이 매력적이여서 (전문가도 아닌데 제가 매력적이다 뭐다 평하기도 참 뭐합니다만...;;) 저또한 호기심에 용돈 탈탈 털어 구매했었던 모델이었지요, ( 판매하게된 이유, 만족과 불만족 스러웠던 이유 등, 자세한 긴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구매했을때 투자했던 돈 보다는 훨씬 적은 금액에 카메라노키타무라에 중고로 넘기게 되었지만, 딱히 액수로 치자면 적은 금액도 아니었기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제가 구매하려고 작정을 했었던 카메라를 보려던 순간, 매장 안에는 소니의 새로운 카메라 모델 예약을 받고있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일명 제가 구매하려고 마음먹었었던, 사실 1년전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카메라 정보를 줄곧 찾아보며 시시탐탐 틈만 노리고 있던 소니의 a7m3모델의 미니버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미니버젼이다, 유튜브 브이로거들을 겨냥한 모델로 이야기가 나돌고있었고, 벌써 유명한 일본의 사진작가들이나 영상제작자들이 소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후기 게시물을 멋지게 올리고있는 상황.

 

여기서 잠시 a7m3 모델을 구매하고자 고민했던 이유,

저에게 유튜브영상 제작자로써 영향을 주는 유튜버들의 영상은 국내 포토그래퍼분들및 영상 제작자분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본의 유튜버분들의 영상미를 동경하고 있습니다. 참고하는 대표적인 유튜버분들의 주소는 하단에 링크하도록하겠습니다. 

 

스팩은 무게도 a7c가 200그람정도 가벼운 편이었으며, 일상 영상을 찍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세계최초로 콤팩트카메라형에 풀 센α , 풀 사이즈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였던 것입니다.  들고있으면 아주 작아보이진 않아도 기존에 소니의 미러리스 알파시리즈들과 비교해보면 좀더 부담없이 밖에 가지고 나가서 촬영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이죠.

 

내가 그동안 고생고생하며 고민하며 a7m3구매하기로 마음먹었던 마음들이, 새로나올 모델인(a7c) 지금 내가 구매하려고 이곳에 방문한 카메라와 별 스팩이 다르지않고 좀더 가벼워졌다는 이유로 갑자기 새로 나올 모델에 마음이 가기 시작했었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알수가없네요. 순간적인 판단과 충동이 이렇게 여러사람을 귀찮게하고 시간을 소비하게되었다는 결과.

지금 생각하면 사실 또한번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sony a7c 의 예약에 대한 후회


 

왼쪽이 기존에 사려고 마음먹었었던 a7m3 (954g) /  오른쪽이 새로 나올 모델 a7c (676g)

 

 

사진으로 보더라도 한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는것은 바로 오른쪽의 a7c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적어보는데요, 갈수록 좀더 작고 가벼움을 추구하게되는것은 시대적으로도 어쩔수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역시 같은 의견이지만, "그래도!" 수백 수천만원의 렌즈를 갈아끼우며 전문적으로 카메라를 만지는 사람들에게는 조금더 값지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모델에서는 a7c는 조금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물론 외부적인 디자인 요소만 보고 전문가분들이 기다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다는것이 아닙니다.

 

저역시 일본에 살고있고, 새로출시할 모델의 정보는 일본에 더 많으니, 일본쪽의 인터넷 내부의 정보들을 먼저 접하게되고 그 분위기를 선 접하는것은 무시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과 비교해보자하면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본쪽보다는 한국의 인터넷에서 a7c는 좀더 노골적으로 까이는 느낌마져 들고있었습니다. (물론 일부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영상을 주로 찍는 사람들에게는 a7c의 스팩은 정말 충분히 매력적일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이번에 처음 sony를 입문하기로 마음먹었으며 수치를 계산하고 늘어놓으면서까지 전문적으로 카메라를 만질줄도 멋드러지게 설명할줄도 아직 부족한, 이제 막 알아가려는 새내기입니다. 자신이 작동할줄 아는 것만 사용해가며 카메라에 능숙하고 자세하게 아는척을 하는 사람이 되기도 싫고, 좀더 진득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카메라에 제대로 알고싶고 나를 표현하는 영상미를 갖추게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느끼도록 해주었던 계기가 된것이 바로 이 sonya7m3의 카메라애대해서 알고난 뒤 입니다. 그리고 제가 참고하는 전문가분들이 추천을 하거나 만족감을 느꼈다라고 말씀해주셨던 것들이 참고가 되기도했습니다. 

 

왜 a7c를 주문해두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있는것일까, 도대체 뭐가 불안한걸까. a7c카메라를 주문하고 , 그리고 그것에 맞는 마이크와 (블루투스가능 샷건마이크ECM-B1M), 그리고 역시 블루투스로 작동하는 전용 거치대및 별도의 배터리와 충전기까지 주문을 마친 상황이었는데도 계속해서 고민하는 모습은 제가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저의 여러가지 판단으로 결정했던 모델을, 매장 안에서 순간적인 판단으로 다른 모델을 선택해 예약해버린 상황을 매우 어리석게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있었을것입니다. (웃음)

 

그만큼 두 기종의 스팩은 별반 다르지않았으며, 그러니까 좀더 가벼워진 a7c도 괜찮은 것 같아! 라는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취소와 a7m3의 구매


하루이틀 후 다시 매장을 찾았고, 저는 기존에 예약했었던 a7c모델예약을 취소했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은 대부분 서류작업이 아직까지 활성화 되어있기때문에 주문한것을 취소하는데에도 수많은 영수증들을 취소하고 다시또 영수증을 써주시고, 그것을 작은 모니터에 또 입력하고 다시 영수증을 발금하는 등, 수기로 작성해야할것도 많고 확인해야할것도 많고,,,,수차례 반복하는 작업을 거쳐야했습니다. 물론 모두 제가 자처한 것이지요. (웃음)

 

기존에 예약을 했을때에 고객용으로 받은 영수증같은 종이에는 , 반품이 안되는 공지가 적혀있었기애, 예약한 것을 취소하는것이 불가능할줄알고 무척 불안해했었습니다만, 다행히 예상과는 다르게 흔쾌히 괜찮다며 취소 과정을 진행해주셨어요. 점장님이셨는데, 정말 뭐라해야할까

이렇게까지 친절한 사람 그리고 구체적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고개입장에서도 매장입장에서도 일어나지 않게하기위해 꼼꼼하게 더 나은 방안과 제품을 제시해주시던 모습이 정말로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기종을 구매하면서 기계와 맞고 내가 사용하는데에 맞는 마이크를 선택하는데에있어서 저희가 문의하지도않았던 다양한 정보들을 본사에 전화하신뒤 미리 기재해두시고는

저희에게 이런것들이 있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러니, 상황에 맞는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며 자신의 예를 들어가시면서까지

친절하게 접객해주셨어요.

 

점장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a7m3을 선택하고 새 모델인 a7c를 취소하는 사유를 어쭤봐도될까요? 현재 a7c예약이 급증하고 있거든요 " 라고 말이예요.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본래 사려고했던 모델은 a7m3인데, 구매하려고했던날 새로운 모델에대해서 알게되었고, 스팩도 비슷한걸로 미루어보아 좀더 가벼운것을 선택하는게 좋겠다 하는 순간적인 판단으로 예약했지만, 역시 사려고했던것을 사는게 나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이렇게 번거롭게되서 여러사람에게 귀찮게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라고요.

 

 

 

Shooting Grip With Wireless Remote Commander 

 

사실 점장도 자신이 탐나는 기종이 a7m3이었다며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저희가 취소했던것은 새 모델인 a7c의 바디와 전용 거치대 (제품명이 생각이안나지만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로 연결해 촬영등의 기능과 연결되는 20센치 남칫한 거치대였어요 이름은 검색해보니 >>Shooting Grip With Wireless Remote Commander 이네요) , 였습니다.

 

예약하던날 미리 구매해서 받아두었던 렌즈또한 교환할일이없고, 배터리와 충전기도 사용가능한 기종이라 취소를 하지 않아도됬으며

주문했던 마이크역시 그대로 사용해도 되었기때문에 그대로 주문 절차를 밟고 결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예약했었던 a7c는 10월 23일부터 예약순차적으로 받아볼수있었는데, 그때 모든걸 결제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이제는 취소하고 a7m3모델을 사용하기로했으니 매장에서 바로 결제하고 카메라를 받아들고 왔지요)

 

 

 

 

 

 

 

누가 뭐라해도 한번 결정하면 똥고집을 부리는 줏대가 있는데 왜이렇게 실수를 저질렀는지 참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날이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틈만나면 전문 사용가들의 세팅방법들이나 소니의 slog 기본 설정, Lut에대한 팁등을 검색해보며 참고하고 또 변경하고 , 컴퓨터로 옮겨보고 색감을 길들여보고하며 하루빨리 채널에 올릴 영상들에 좀더 안정적이고 제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감각들을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올린 영상에서는, 제가 엉뚱한 설정으로 도시락 만들기를 줄곧 촬영해버려서 컴퓨터로 담아왔을때 정말 손쓸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색을 보정하니 그래도 사람이 볼 정도는 되어 겨우겨우 업로드를 하고서도 후회하게되었어요. 파란 빛이 돌고, 죽을지경까지갔던 영상미를 겨우 살려내고나니 비비드한 컬러감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실패작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소니만의 slog색감은 pp1부터 pp10까지의 설정중 , 내가 나에게 맞는 설정들을 수치 하나하나 바꿔가며 잡아간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때문에 유튜브에 돌고있는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기본 세팅방식으로 수정해두고 연습차 조금씩 잡아가고있습니다만

이런 세팅들을 잡아가시는 분들역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문가는 역시 전문가구나 하고 박수를 치게되네요. 

 

그리고 소니는 일본 국내에서 출시되는 제품에 한해서는 외국어 변경이 없기때문에, 일본어로 설정을 익혀야하는데에 아주 조금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국 설정 메뉴와 순서, 번호가 같다고는 한들. 이참에 단어 공부도 좀 해가며 열심히 익혀가봐야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에 대한 잡담

 

카메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이유는 영상에 대해 제가 아직까지 걸어가보지 못한 개인적인 호기심과 경험을 원하는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의 구도나 앵글, 그리고 색감등은 그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의 성향이나 추구하는 이미지 등이 고스란히 담기는 매체라고 생각해요. 물론 핸드폰으로도 일상을 찍고 포캣카메라로도 얼마든 일상 브이로그를 찍을 수 있습니다. 그건 개인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채널을 구독해주고계신 분들께 더 나은 영상미와 편집들을 보여드리고싶은 마음 자체가 그런 편집기법이나 색감을 오리지널 원본 영상에 씌우는것 자체가 "진실되지못하다" 라는 시선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뭘까요? 사실적이지못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아니다 라는 시선 ,은 유튜브 수익을 받아가면서 단지 룰루랄라 일상의 할일만을 보여주는 것은 적어도 저의 머릿속의 판단안에서는 아니라는 겁니다.

 

나의 욕심도 욕심이지만, 좀더 나은 영상미, 내가 꾸려내고싶은 채널의 이야기들에 나는 나대로 투자를 하는것이고 그것을 편안하고 감성적으로 받아들여주시며 시청해주시는 구독자분들이 행복하시면 그걸로 된것이 아닐까요. 몇마디 필터링없이 내뱉고 사라지는 이들보다는

나의 구독자분들이 더 퀄리티 좋은 영상을 보실수 있게 제가 준비하고 노력해서 결과물로 보여드리는게 왜 "쌩 화질 영상이 아니니 완전 실제 생활을 감추는 기분이야" 라는 말들로 평가되야하는지, 적어도 영상을 만드는 저는 그 편협한 의견들에 동의할수없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다보면 꽤 쓸데없는 잡음이 들리곤하고, 그 잡음 속에서는 자기 자신의 판단에서 오는 시야의 감각만이 옳다. 라고 말하고있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는게 사실.  그런 사람들의 이론이야말로 비현실적이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저의 판단이나 영상에 데미지를 주지 않기때문에 걸러가게되요. 

 

유튜브의 일상 컨텐츠에는 "일본일상" 컨텐츠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컨텐츠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겠지요.

 

가끔은 어떤 모순을 느끼게되기도해요. 일부 사람들은 생활의 있는 그대로를 원하거나 꾸미지 않는 모습을 원하면서도 막상 하나도 꾸미지 않은 모습을 컨텐츠로 내세웠을때에는, "확깬다" "좀 화장이라도하지"

"운동안하세요" 등 마치 쌩얼에대해 품평하는 반응이 오곤합니다. 사실적이고 현실적인것을 원하면서도 또 일부의 그들은 반대로 그것에대해 반감을  동시에 드러내는 이중 잣대를 보여주곤합니다.

 

이런 얼토당치않은 상황에서는 그저 제 길을 묵묵하게 걸으면 장땡인것입니다.

 

 

 

 

 

 

앞으로도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할거예요. 이 새로운 카메라와 친해지기위해서, 그리고 이 카메라 내부의 모든 기능들을 제가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까지는 말이예요. 후지카메라를 충분히 사용하지않고 판매한것 역시 저의 불찰이었고, 반대로 더 방치하기전에는 더 좋은 주인을 만나도록 중고로 팔아 일을 한시라도 빨리 진행시키는것이 금액이 좀더 들더라도 저는 그 방향이 맞다고 판단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앞서 언급한것처럼, 아직은 너무너무 부족해 말만으로만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싶다고 버릇처럼 말하는 제가, 구독자분들께 

더 멋있는 영상으로 도시락이든 가나자와 일상으로든 열심히 담아낸 영상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때까지, 아주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발전한 모습을 공유하고싶은 그런마음. 한번에 짠- 하고 바뀌어갈순 없겠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앞만 보고 달려가기도 바빠야하겠지요!

 

 

 

 

 

끝으로 제가 좋아하는 국내외 사진/영상제작 관련 유튜버 공유합니다 , 용호수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라서 유튜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파이널컷 프로 첫 입문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실만한 영상도 참고하시기 좋고 전문적으로 만드시는 컨텐츠가 많아서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참고해보시기 바랄게요! 

 

한국

용호수 스튜디오

www.youtube.com/c/DragonLakeStudio/

일본

Auxout

www.youtube.com/c/AUXOUT/

 

sony a7c로 찍은 Auxout님의 영상

<a7c 구매를 생각하고계신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tu.be/L3gjnvWzp54

 

728x90
반응형

생활정보/유튜버생활

일본브이로그의 카메라촬영의 매너 2 (점내에서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2020. 9. 16.

✎ maruko

maruko¦Bento Decorator ✍🏻서울출신 일본거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일본브이로그의 카메라촬영의 매너 2 (점내에서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728x90
반응형

 

본 게시글은 일본의 후지필름의 도야마필름 사이트의 글의 내용들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원본의 게시글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my.fujifilm.jp/ehito/theme11.html

 

お店での撮影マナー | 富士フイルム

お店での撮影マナー。店内はあなたの家ではありませんよ。撮影したい場合はまず店員さんに確認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

my.fujifilm.jp

 

 

안녕하세요 가나자와에서 쿠라시중인 한국인 아내 마루짱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 블로그에 갱신했었던 "일본에서의 사진(영상)촬영시 주의점에 관한고찰" (marukokurashi.com/67?category=855635) 게시물을 이어 두번째의 포스팅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저는 10여년전부터 블로거 생활을 해오고있고, 또한 2014년 유튜브채널을 처음 개설해 지금의 일본인 남편과의 연애하던 시절부터의 기록을 2년간 게시하는 SNS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 또 일본블로그 등, 자잘자잘한 웹 매체를 이용하는것을 보면 저도 어쩔수없는 SNS세상의 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웃음)

 

워낙 정보를 오픈하고 홍보를 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모아야했던 마케팅 활동역시 본업중 하나였기때문에 이쪽 분야로는 이젠 도가 텄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작년 네이버 포스팅을 시작으로 2020년 현 이시점 이곳 티스토리로 정보를 옮겨왔었던 "일본에서의 사진촬영시 주의점에 관한고찰"에 대한 포스팅은 제 자신에게도 언제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글이라고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여러가지 이유등으로 한국과 일본의 관광 왕래가 현저히 끊겨버린 이시점에  일본 문화나 여행을 좋아하셨던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께선  일본 여행을 가지 못하는 외로움을 소소하게 달래고자, 아마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시며 ,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활동 모습을 보고 자신이 직접  여행을 하고 쇼핑을 하는 느낌, 또 마트의 장을 직접 보는 재미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대리만족으로 느끼고 계시다는것을 저도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써 무척 잘 알고있습니다. 

 

종종 듣는 질문중에는 "마트의 장보기를 많이 찍어주세요" 라고 이야기가 많기때문입니다. 저도 가나자와 생활 초반에는 마트 장보기 영상을 매번 담았을정도로 구독자분들이 좋아해주시는것을 알아서였다기보다는, 그저 제가 좋아서 찍은 영상들이었습니다.

 

실제로 동네 마트에는 카메라금지 표시가 새겨져있으며 직접 점원에게 문의해 듣게된 이유는, 경쟁사들과의 마찰 문제, 그리고 그것은 입구쪽에 애초에 써져있는 곳들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저역시 처음에는 도쿄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직 이런것에 민감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도쿄의 지인으로부터 듣게된 정보는 도쿄역시 예외는 아니었으며 이는 오사카나 후쿠오카, 나고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존의 저의 일본 카메라 촬영관련 테마로 발언했던 이야기들이 저만의 생각이나 판단이 아니며 일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은 구글에서 조금만 일본 점내의 사진촬영에대한 규칙이나 매너를 검색해보시면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이미 업데이트한적이 있는 지난 게시물들을 읽어내려가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marukokurashi.com/67?category=855635) 

 

 

그렇다고, 아예 촬영을 하면안되?  2020년의 SNS로 개인이든 기업이든 먹고사는 시대에? 라는 생각은 저역시 가지고 있는 현재에는 소비자입장이기도한 개인의 한 사람이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것은 인터넷이 활발해지고 SNS가 메인이 되어버린 시대에 디지털 기계로 촬영하는 그 모든것에관한 사물이나 인간의 초상권에대한 기본적인 규칙이나 매너는 사라지고 있는것이라는 점입니다. 

 

일본은 다소 한국보다 촬영규정이 엄격한 편이라는것은 이전부터 알던 사실이며, 저역시 실수를 했던 때가 있었고, 타 일본인으로부터 주의를 들은 적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그땐 가나자와가 아니라 도쿄였고요)

 

구독자분들의 의견과 요청도 무척 중요하지만 조회수를 위해서 아무도 카메라를 들이대지않는 마트에서 카메라를 들고있는것은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일본 유튜버들도 마트에서는 촬영을 잘 안하기때문입니다. 

 

그럼 찍고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이 되냐고 물으신다면, 폰카메라로 찍고있는가, 일반 카메라로 찍고있는가 등에 따라서도 이야기가 달라질것이며, 마트에 허락을 받았는가, 또한 주변이들에게 무언의 피해는 주지 않았는가 등 따져봐야한다면 따져봐야할 점은 많을 것입니다. 주변이들에게 피해가 안갈정도의 작은 카메라를 들고 찍는다한들 카메라 금지 표시가 된 곳에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자체가 금지 행위인것입니다.

 

매너를 지키고 안지키고를 떠나 어쨌던 카메라를 들고 찍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선택일것이며 그것에대해서 어떠한 댓가가 있다면 그것은 달게 받아야 마땅하겠지요.

 

마트 내의 촬영에대해서는 "문제없이 당연한것이다" 라는것은 일본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트도 마트들끼리의 경쟁이있고, 마트마다의 매출을 올리기위한 캠페인, 그로인한 금액표기, 판매방식 등이 인터넷으로 쉽게 노출이된다면어떨까요. 그들은 그것을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에서 시작된 마트의 공지 (카메라촬영금지 등)를 무시한채 

유튜브 채널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여러가지 상품의 금액들의 정보를 노출시킨다면 저는 아마 그 마트에 오래 머물진 못할것입니다.

 

작년말부터는 제대로 마트쪽에 개인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묻고, 답변을 받아 주의를 해서 아주 종종만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만, 물을때마다 대표자를 불러 물을 수 없으니, 때문에 매번 다른 직원에게 묻게되니 이것또한 제 입장에서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임이 분명합니다. 촬영할때엔 브랜드 노출, 혹은 특정 브랜드로 가늠이 되는 표기들은 일체히 업데이트하면 안되며 사실 유튜브에 금액조차 오픈되지 않도록 최소한 블러처리를 해야하는것이 이들의 희망사항이라는점, 알고계시나요?

 

오늘의 포스팅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말이 또한번 길어졌습니다만. 저는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조회수나 구독자수에 눈이 멀어 해선 안될일, 혹은 남에게 피해가 되는일, 매너가 없는 일 등을 무리하게 수행할 일은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중요한점은 극단적으로 "안된다! " 가 아닌,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는 얼마든지 점내의 점원에게 "문의를한다" 라는 점입니다. 

 

가나자와역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포러스" 역시 건물 바깥에는 입구 유리에 카메라 촬영 금지 표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부의 옷가게나 칼X같은 식품 매장, 혹은 지난번 영상에서도 다뤘던 샌드위치 전문점에 개인적인 문의를 토대로 일부 촬영이 가능한것은 제 직접적인 경험입니다. (촬영승락과, 인터넷 송신승락 둘다 받은 뒤 업데이트)

 

저역시 옷가게나 매장 관리 경험이 있으므로 늘 모티브가 되는 쇼핑몰을 벤치마킹 혹은 시장조사를 위해서 미니카메라든 큰 카메라든 폰 카메라든 촬영을해 복제, 무단카피, 등에 사용하는 어떠한 블랙업체는 늘 있어왔고, 현존하며 앞으로도 있을 가능성을 기업입장에서는 배제할 수 없을것입니다. (관계자분들은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아마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백화점도 층마다 어떻게하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나 행사 등을 기획, 제작하여 노출할것인가를 고군분투하며 아이디어를 짜 현실로 내놓기까지 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마네킹 뒤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실을 누군가는 사진한장 찍어 자신의 업체의 아이디어로 탈바꿈시켜버린다면 정말 화가나지 않을수없는 상황이겠지요.

아마 이런 의미에서 일본에서역시 지역이 어디냐, 어느 동네냐에 관계없는 기본적인 "카메라를 들고있는 사람" 에게 주의를 요하고 있는것입니다. ⠀⠀⠀⠀

 

제가 의견을 내놓거나 어떠한 행동을 하는 것에는 제 개인적인 이기적인 판단, 편협한 생각등이 아닌 저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이야기해주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끔 그런 행동들에 "1차원적" 단순하고 간단한 생각과 판단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곤했으나.....^^;; 저역시 경험을 토대로 그 결과에따른 과정을 살아왔기때문에 느끼는바가 많으며 거기서 얻게되는 제 나름대로의 고집, 그리고 그 안에서 "소신"이라는것이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쭉- 살아야할텐데 아직까지는 비자갱신 외국인 팔자에 남들에게 메이와쿠스러운 한국인이 되고싶진 않습니다.

 

 

⠀⠀ ⠀⠀⠀⠀⠀⠀⠀

 

 

 


 

 

우연히 접속하게된 후지필름 사이트에 재미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기재되어있는 글들이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 정보들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해 링크를 오픈하고 글 일부를 발췌해와봤습니다. 개인 블로그 글이 아닌, 한 기업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카메라를 촬영할때의 기본적인 매너의 글이 정말 많았지만, 그중에서 제가 지난번 다뤘던 포스팅글   (marukokurashi.com/67?category=855635) 의 정보들과도 중복되는(그만큼 기본적으로 일본에서는 지켜야하는 무언의 규칙처럼 행해지는 것들) 정보들만 추려서 여러분들과 함께 보기위해 번역해 5가지만 기재해봅니다.

(다른 항목을 더 보고싶은 분들은 상단의 후지필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商品や料理の写真を撮るのはOK?

상품이나 요리 사진을 찍는것은 OK?

음식과 의류, 잡화등 가게의 "상품"이 되는것은 함부로 촬영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제품"이란 가게에게는 "우리아이"와도 같습니다. 당신도 우리아이를 무단으로 찍거나하면

기분은 좋지 않지요?

또한 실내는 그 가게 만의 정보와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경쟁업체에서 스파이와 착각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좋은 성인은 무단으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점원에 "허가를 받으셔서" 촬영해야해요.

 

 

 

 

本屋さんでの書籍の撮影は大丈夫?

서점에서 서적의 촬영은 괜찮니?

이책 너무 좋다. 이 쪽은 꼭 하나 찍어보고싶다. 라고 생각해도 결코 행동에 옮겨서는 안됩니다.

책은 물론 "저작권"이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도둑" 「デジタル万引き」 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정보의 도둑이라는 의미입니다. 조용한 서점에서 "찰칵" 소리가 울리면 곧바로 

점원이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주변 이들에게 晒しもの 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도록합시다.

晒し(사라시)> 에도시대에 죄인을 묶어서 거리에 내어 놓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창피를 주던 형벌

 

 

 

 

服屋さんでは試着室で勝手に撮影会を開催しないこと。

試着室にこもって他のお客さんに迷惑をかけないこと。

옷가게에서는 탈의실에서 마음대로 촬영회를 개최하지 말것,

탈의실에 틀어박혀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주지 말것,

옷가게의 탈의실에서 시착에 끝나면 신속하게 밖으로 나가도록 합니다. 아무리 그 옷이 어울린다해도

그것은 여전히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탈의실에서 몰래 촬영하는것이 아니라 구입 후 자신의 집에서 마음껏 촬영회를 개최하도록 합시다.

 

 

 

ちゃんと知ってますか? 肖像権について

제대로 알고있습니까? 초상권에 대해서

초상권은 말 그대로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을 보호할 권리입니다.

풍경과 기념 사진을 찍은 듯하지만, 다른 사람의 얼굴이 들어간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냥 블로그나 SNS에 접속하면 초상권 침해가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좋아요"를 갖고 있다고 해서 무작정 웹에 게시하는 것은 삼가합니다.

당신은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사진일지 몰라도 함께 찍힌 이들에겐 다른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사진 일지도 몰라요. 

 

 

 

 

無断で撮影しても大丈夫?

무단으로 촬영해도 괜찮아?

촬영을 하면 상대가 누구든 "촬영허가"를 받아보세요. 무단을 촬영하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또한 촬영한 사진을 마음대로 웹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판매하는것도 안됩니다.

유명인사등의 사진은 초상권 및 퍼블리시티권등 다양한 권리가 관여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혐의로 기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촬영 허기를 받을 수 있었다고해도, 어디까지나 자신이 즐길 무언가로 촬영합시다.

 

 

 


 

 

 

한가지 더 덧붙여보자면, 일본의 모 사이트에 기재된 어떤 업체의 고민거리중 하나는 "최근 무단으로 매장의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고객이 늘어 곤란하다. 그래서 어떤 한 고객에게 주의했는데 촬영금지 등의 표기가없었기애 왜 안되냐는 반대 질문을 받았다고. 이럴땐 어떤 질문이 필요할지에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우선 점 내에 촬영금지 표기를 겁시다. 이렇게하면 만일 문제가 되어도 가게측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치시에는 고객에게 불쾌한 인상을 주지않도록 매장의 경관을 생각해 표기하는 방은역시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촬영금지가 되는 다른 점포들의 레이아웃 및 제품의 배치를 고려하세요. 만약 문제가 된 경우에는 성의있는 의연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그 사진을 개인적으로 사용한다면 불법은 아니지만 중요한 문제입니다. 점내에서 명백히 촬영 이미지가 나쁘고 다른 손님에게 안좋은 폐를 ⠀⠀⠀⠀⠀⠀⠀ ⠀⠀⠀⠀⠀⠀⠀끼치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점내 매너의 문제로 적절하게 대처하는것이 필요. 등등.

 

 

(참고한 링크 도쿄의 볍률주식회사에 기재된 점포의 질문 및 법률 답변 ab.jcci.or.jp/article/21339/)

 


 

일본내의 사진 촬영에 대한 이번 두번째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블로그의 글들은 진중하게 작성되는 경우가 많기애 조금은 무거운 주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기존에 돌아다니는 블로그의 글이나 전문가들의 글들보다는 카메라 업체가 주는 팁들이 사실 조금더 와닿는것은 사실입니다. "정말 그런가보구나" 하게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조금만 더 검색해보면 일본 점내에서 지켜야할 카메라 촬영 매너나 규정에 관한 글들은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느곳하나 내맘대로 해도되는곳은 없으며, 현장의 책임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또 타인에게 양해를 구해 서로에게 개인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민폐가 되지않도록 생활을 하고자하는 기준의 룰들이 정해져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사진 찍어서 올리는게 뭐가 문제야? 라고 단정지어 생각한다는건 그 물건을 기획하고 생산하고 진열을해 판매하고 있는 한 기업의 모든 노력의 구성들을 철저히 무시한뒤 나만의 _sns세상에 집중한 꼴이 됩니다. 가끔 "그런걸 뭘 물어 SNS사진 업데이트 완전 OK!" 라고 대인배처럼 말하는 점포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아예 이걸 판넬로 만들어 걸어둬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그 나라나 지역을 대표해 당연하게끔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점포마다 사정이있으며 규율이 다르지만 앞서 언급한바와같이 이것은 지역과 점포끼리의 다른점이아닌

상품을 판매하는곳에서의 공통된 룰이며 일본에서는 이점이 좀더 강하게 적용되고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는것입니다.⠀⠀⠀⠀⠀⠀⠀ ⠀⠀⠀⠀⠀⠀⠀

 

 

부디 일본 내의 카메라 촬영 기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728x90
반응형

생활정보/유튜버생활

유튜브 초보의 애드센스 첫 수익과 정산/지급방법 (구독자 8천명 시절의 첫 유튜브 광고수익 정산)

2020. 8. 2.

✎ maruko

maruko¦Bento Decorator ✍🏻서울출신 일본거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유튜브 초보의 애드센스 첫 수익과 정산/지급방법 (구독자 8천명 시절의 첫 유튜브 광고수익 정산)

728x90
반응형

 

덤덤하게 유튜브 애드센스 첫 수익을 받다 

2020년 1월 23일, 유튜브채널 애드센스 첫 수익 입금이 확인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 1년차가 좀 넘고, 구독자수 관계없이 마이페이스로(내가 올리고싶을때 올리는) 영상들을 하나둘씩 업로드하다가, 영상을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게되면, "마이페이스!"라고 자신있게 떠들던 것들은 조금씩 사그러들고 영상을 좀더 알차고 맛깔스럽게 다져가게 되는 방향성을 잡게될 수 밖에 없는 누구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결국 타인의 모든것을 신경쓰게 된다기보다는, 제 영상을 만족스럽게 즐겁게 시청해주시는 분들의 피드백에 귀기울이는 것이죠. 

 

적어도내 채널을 구독하고 지속적으로 코멘트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그들에게, 좀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을 생각하고 표현해 가야하는게 무언의 약속이자 매너라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렇게 남일만같았던 유튜브 애드센스 라는 광고수익을 신청하고 발급받기까지 , 내색하기 싫은 기다림과 궁금증은 증폭할때도, 그리고 반대로 무심해질때도 여러번 있었지요. 

 

모 포털 사이트처럼, 간단한 입력만으로 수입을 입금 받는것이 아니라, 일단 외화계좌부터 만들어야하기도하고, 그로인해서는 은행에가서 통장 등을 만들거나 구글로부터 직접적인 우편물을 받아 핀번호를 인터넷에 입력해야하는등, 사람에따라 다소 귀찮고 긴 시간이라고 느낄수 있는 작업들을 행해야하니까요.  여기에 최초 구글 계정(메일주소)를 만들었던 국가가 어디였느냐에 따라, 이 외화계좌를 만드는 국가도 동일해야하기때문에 (계좌)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저는 최초 아이디가 한국이었던 이유로, 때마침 한국 방문이 적절하게 잡혀있어 무리없이 통장을 만들어 입력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딱딱 들어맞아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유튜브 수익을 생활비로 일일히 쓰지않고 적금처럼 모으는 금액들로 둘것이기 때문에 은행에 저금하는 느낌으로 관리가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외화통장을 만들때에는 달러뿐만이아니라, 엔화도 옵션으로 넣어 만들게되었어요. 일본의 계좌와 연계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 기준으로 달러만을 사용하는 계좌를 만들때에는 종이통장뿐만이 아니라 카드까지 발급할 수 있다지만, 그 이상으로 다른 타국이 플러스 되게되면 카드발급은 어렵고 종이 통장으로만 사용할수 있도록 1통장이 개설된다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은행 서울 시청점을 이용했어요)

 

 

 

 

 

[구글 아이디 개설국가와 외화통장 개설국가가 같아야한다]

 

[참고] 처음 구글 로그인 아이디를 만들때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느냐에따라 그 아이디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되면 입력해야하는 계좌또한 그 국가의 계좌를 따라야해요. 때문에 개인사정으로 외국에 살게되었지만, 계정은 한국계정이고 한국 유튜브채널을 가지고 있다보면, 외화계좌또한 한국 통장이어야하기애

한국에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걱정되기도 했었었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대리인이여도 계좌이름, 그리고 계정이름이 동일하면 가능하다고하는데, 대부분 본인 자신의 이름으로 입력해서 로그인하다보니

애초부터 이런 계산을 가지고 구글 로그인 활동이나 채널 활동을 하는 분은 정말 얼마 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또한 처음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목적은 꿈도꾸지않고, 그저 메일을 사용하기위해 만들었던 계정을 지금 유튜브 채널로까지 잇고 있는것이니 이러한 생각지도 못한 오류? 라고 해야할까, 생활의 변화에 따라 제가 직접 번거롭게 움직여야하는 일들이 발생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통장을 만들러 한국에 가야하는 당황스러운 문제점들이 생겨나지만, 다행히도 신년을 끼워 한국에 다녀와야하는 스케줄이 우연히 겹쳐 무사히 모든일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드디어(?) 유튜브로부터 첫 광고 수익을 정산을 받게되었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첫번째 포스팅인 핀 발송주소 설정주의 글에 이어 요 몇일간 있었던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 지급 과정에 대해서 적당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가 될부분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애드센스(파트너프로그램) 의 수익 정산일과 지급일 !

 

 1. 수익 정산일 

매달 10일 ~ 14일즈음 정산 처리후 

애드센스 홈화면의 오른쪽 파란칸 "잔고" 부분에 표기됨

 

예를들어 7월수익 은 (7월1일~7월마지막일) 다음달인 8월 10일~14일정도에 정산되어,

잔액,잔고 부분에 반영(표기)이됩니다. 이금액이 최종 실제 지급액입니다.

<최종 수익은 정산 과정을 거치게되므로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

 

 

 2.수익 지급일 

위와 같이 정산을 거친뒤, 그달 21일 구글 이메일을 통해 지급 알림 메일이 옴.

대부분 21일에서 하루이틀, 혹은 2~3일뒤인 꼴로 지급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대부분임.

 

글쓴이 본인도 이틀뒤인 23일 오후 저녁무렵에 확인함

 

21일에 통보되는 "수입지급알림" 구글이메일 안에는 본 이메일을 수신한 날짜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 이내에 수익금을 수령하지 못하면 은행에 문의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기재되어있음.

그러니 최대 5일까지는 잠자코 기다려보면 될 것 같음.

 

>한마디로 지난 한달간 발생한 수입을 다음달 초 말즈음 받게된다는것.

>6월한달간동안의 수익은 7월중순에 정산받아 21일부터 지급시작.

 

 

 

 

 

< 수익 입금 알림 메일이 왔어요 >

 

 

매일 오전마다 따끈한 커피한잔 내려놓고서 메일함을 열어 확인해보는 편인데, 1월 21일 오전 시간으로 구글에서 메일이 한통 왔더라구요. 21일 날짜로 저에게 유튜브 광고수익이 지급되었다는 메일이었습니다. 두둥- 드디어 올것이 온건가. 저또한 여러가지가 궁금하기도하고 알아보기위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이미 초록 포털사이트에 수많은 검색 등을 토대로 대충 짐작으로 날짜를 생각해 잠자코 기다리고 있던 찰나였어요. 

 

이런 메일을 받고나면 괜히 바로바로 입금이 될 것 같고, 안그러면 머릿속에 물음표가 크게 하나 박히기 시작하고,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서 삼십수년을 살아온 저는 "이 돈은 지구 건너편 미쿡에서 오는거야" 라는 생각을 머금고 하루이틀 늦어질수도 있을거라는 예상을 하게되었지만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21일 메일통보가 되고나면 대부분 늦어도 2~3일 이내에는 들어온다고들 했거든요. 메일에 기재되어있는 것처럼 은행 운영일 기준으로 5일동안 들어오지않으면 담당 은행에 (계좌은행)에 문의를 해보라는 안내를 볼 수 있죠.

 

 

 

저는 이틀동안 하루에 딱 두번씩 확인을 했습니다. 바로 핸드폰으로 확인하는 우리은행 어플로 가능했는데요, 한국을 떠나 이제 곧 1년째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아직까지 한국의 일과의 거래업무가 계속되고 있기때문에 은행 계좌 등을 해지하거나 하지 않았었죠.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은 달러로 미국에서 입금되기때문에 미국의 은행 운영시간을 대략 예측해서, 한국이나일본의 반대되는 시간을 대략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깨어있어서 입금을 확인하는 시간에 그들은 모두 곤히 자고 있으니까... 

 

유튜브 수익지급을 확인하기위해서 약 이틀간 매일 점심때와, 그리고 잠들기전인 저녁때 한번씩 확인을 했었습니다. 어차피 외화계좌를 만든 우리은행 알림이 뜨지 않아서 알림이 없으면 안들어왔겠거니, 싶었거든요. 그런데 왠걸, 알림이 없었는데 돈이 들어와있더라구요.

 

알려진대로 유튜브 수익은 100달러가 넘어야 지급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유튜브 첫 수익을 예측할때에, 아마도 100달러 미만이 된다면 100달러가 채워진 달에 합산되어 받는 것 같습니다. 

 

정산기간 전 / 정산기간 / 지급이 된 후 위의 각 상황에 변동되는 애드센스화면과 알아야할것들을 기록해봅니다.

 

 

 

  1    정산 기간   전의 애드센스 홈 화면

 

유튜브의 자신의 채널의 "유튜브 스튜디오"에 들어가 좌측 메뉴중 "분석"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유튜브스튜디오에서 보이는 추정수익(사진의 빨간 동그라미) 은 계속 올라가고 영상도 많이 노출되고 보는사람도 많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이런 유튜브 스튜디오의 추정수익 표기와는 달리 "애드센스"페이지에는 "0" 이라는 숫자가 난무할지도 모르겠어요. (위의 이미지) 아마 저처럼 초보자인 유튜버라면 놀라시는 분들도, 김칫국 마시며 걱정을하시는 분들 또한 없진 않으실 것 같습니다 .

 

 

알아본 바로는, 10일에서 14일정도에 진행되는 정산일이 되기 전까지는 충분히 있는 일이며 그때까지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의 "유튜브스튜디오" 메뉴에 있는 "분석" 메뉴 안에 보이던 추정수익 을 참고하시면며 정산 주를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제 도시락 영상 하나가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많은 분들께 우연찮게 노출이 되면서 유입률이 대폭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 , 일주일 남칫한 기간동안 확- 올라버린 애드센스 수익이 이번 1월달에 정산되어 받게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액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100달러를 넘겨 정산과 결제를 받았으니, 거기까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정말 무서워요...)

 

네 , 감사하게도 2019년도 말에는 유튜브의 행운의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제가 과분한 관심을 받았다고밖에 표현할 길은 없어요.

그 운이 계속 이어질리없다라는것을 당연히 인지하고 있고, 제가 앞으로도열심히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일밖에는 없기때문에 더 열심히 영상을 찍어서 좋은 영상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2   정산 기간때의 애드센스 홈 화면  매달10일~14일경 사이

계속 0달러로 떠서 의아했던 애드센스 홈화면 지급 메뉴의 "내 수입" 란에도, 정산일이 되었을 무렵에는 이렇게 100달러가 꽉 차게 파란띠가 생긴것을 볼수 있고, 오른쪽에는 최종 확정 수익이 보이게됩니다. 정산이 되야 이렇게 실로 홈화면에 표기가 된다 라는것을 경험을 통해 알수 있는 순간이었죠.

 

실제로 입금되는 수익과는 차이가 있어요. 이건 사람마다 편차가 달라진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저역시 기존에 알고있던 수익보다는 조금 덜 들어온 느낌으로 입금되었다고 대충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결제 후 애드센스 홈화면

 

21일 구글로부터 수익 지급이 이루어졌다는 알림 메일을 받은 후

 

 

대략 이 페이지는 21일 구글로부터 수익 지급이 이루어졌다며 알림 통보 메일이 도달한 뒤, 이렇게 재 세팅(?) 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새로운 달의 정산이 표기될때까지 깨끗히 없어진 파란띠와, 제로로 돌아온 달러 표기. 그리고 그 아래에는 이번달에 결제된(최근 결제된) 금액치가 기록이 되어있고요, 

 

몇일 안남은 날동안 이번 한달간의 영상올리기를 열심히 마치고! 다음달 중순의 정산기간과 지금일까지, 앞으로 이런 패턴으로 반복적으로 익히다보면 낯설었던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 지급받기도 생활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2020년 신년의 첫달인 1월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요, 이미 다음달 입금될 정산금액이 대충은 예측되고 있기때문에 이전 첫달 아무것도 몰랐던때보다는 감이 좀 잡힐 것 같습니다.

 

 

 

🍙이글에 코멘트를 남기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생활정보/유튜버생활

<구독자 2만> 구독자수 감소에 대한 고찰과 시청시간

2020. 7. 7.

✎ maruko

maruko¦Bento Decorator ✍🏻서울출신 일본거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구독자 2만> 구독자수 감소에 대한 고찰과 시청시간

728x90
반응형

글을 쓴 날짜는 , 7월 7일입니다. 도중에 유튜브에 민원이자 문의를 넣으 뒤 

2020년 7월 16일 현재에는 감소되었던 많은 구독자수가 몇일간에 걸쳐 비정상적인 양으로 단번에 다시 돌아온 상태입니다.

유튜브에 문의를 넣었던것이 처리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 2~3차례 늘어나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구독자가 생겼다고 하기에는 한번에 늘어나는 양이 지금까지 없었던 케이스이며 

딱히 영상이 대박이 날 일도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미스테리네요 😓

이점을 참고하시어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 2만 명그리고 구독자명 "마리네"

 

 

 

 

매일매일 타향살이에서 남편 도시락 만들기가 취미가 되어버린 한국인 아내 마루짱입니다. ^^

 

얼마 전 블로그의 새 업데이트를 마치고 게시글을 하나씩 채워보며 또 다른 정보 공간으로써의 활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저의 생각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블로그"공간으로 현재의 유튜브 구독자 "마리네"님들과의 또다른 소통을 위해서도 드문드문 확실하게 발자취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네, 구독자 2만 명이 되고 우등 구독자님께 귀띔을 받아 구독자분들을 칭하는 닉네임을 "마리네"로 정하게 된 지 좀 되었습니다.

 

마리네는 마리네이드의 일본에서의 사용 단어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저희 집 식탁에 꼭 올라오고 있는 마리네 반찬을 구독자분들께서 제가 올린 영상을 보시고, 한 분 한 분 직접 만들어 보신 뒤, 맛있다. 입에 맞는다.라고 꽤 마음에 들어하시며 함께 섭취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었어요. 함께 보고 먹고, 맛보고, 그렇게 얻어진 공감대의 단어는 좀 더 특별하게 의미가 다가옵니다.

 

사실 구독자분들을 칭하는 닉네임은 요즘 같은 10만 100만 유튜브 시대에 2만 명인 저의 채널에는 조금 빠른 건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데, 비좁게 생각하면 딱 거기까지의 생각이었고, 넓고 깊게 생각해보면 채널에 제 영상을 꼭 보러 와 주시는 분들을 부르는 명칭은 구독자수가 몇 명이든 내가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십만이어도 구독자분들을 부르는 명칭을 딱히 정하지 않고, 채널을 잘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모든 것에는 정답은 없고, 또한 제 채널 안에 속하는 정보나 운영 방식들은 그 어떤 틀에 박혀선 안 되겠다는 생각 또한 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입에 착착 붙는 "마리네"라는 이름. 

저에게는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이름입니다.

 

더보기

마리네님들 정말로 감사해요 🍎

 

 

 

 


 

"구독자 숫자는 수익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저 수익 창출 자격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요.

극단적으로 구독자가 감소해도 영상의 조회수가 유지된다면,

수익은 동일합니다"

 


 

 

 

 

최근 며칠간 유튜브 "구독자 감소" 검색어로 제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이 평소보다 현저히 늘어났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지난 2020년 올해 2월경 저의 유튜브 구독자분들이 1만 명이 되어주신 뒤, 5개월 후인 지금 7월에는 2만 명의 구독자분들과 만나 뵙게 된 현 시점에서 요 며칠 사이 저의 채널에도 갑자기 하루아침에 구독자가 감소되었다가, 다시 늘어났다가, 또다시 감소되는 반복적인 데이터가 기록되어 어젯밤 유튜브 측에 문의를 넣어둔 상태인데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때에 같은 것들을 경험하신걸까,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저의 블로그로 들어오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 포스팅이 네이버에서 상위포스팅으로 보이고있어요) 유독 요 몇일간 유입률이 상당히 컸기때문입니다.

 

그저 남편의 도시락을 만들고 이제 막 시작한 타향살이에 올해 봄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안에서 요리나 청소 등을 하는 시시콜콜한

개인 살림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내며 운영하고 있는 채널에는 딱히 구독자수가 크게 감소할 이유는 도저히 찾아내기가 어려운 채널이라는 것이 제가 제 채널을 바라보고있는 현시점 판단입니다만 스팸계정을 걸러내어도 이렇게 많은 스팸계정이 존재할수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또 일시적으로 구독자수가 확 늘었었어요.)

 

사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으실거예요 "혹시 누군가가?"

 

저와 같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되어도 유튜브 스튜디오 페이지에서 갖가지의 분석 결과를 늘 체크하고, 더 다양한 방향성을 잡아가는 데에 고군분투해야 자신의 채널이 급속도로 성장하는데에 이바지한다는 말을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어요. 저는 제가 해왔고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수익이 있는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취미활동으로써 영상물을 편집하고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SNS에 대한 수익에 대해서도 비중을 점차 늘려가는것도 참 재밌을 것 같지만, 이것저것 잡다한 후기글로 이도저도 아닌 성격의 블로그로 만들어 돈버는 것만은 NO)

 

채널을 관리하면서 유튜버 선배들이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 그리고 오류들에 대해서 정보를 언제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중 늘 문제가 되고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구독자수의 표기오류, 그리고 구독자수의 감소 바로 오늘 포스팅의 주제이기도합니다.

 

급 감소되는 구독자수에, 채널에 문제점이 딱히 없을때에는, 타의적으로인한 구독자 감수를 먼저 의심하게 되지요.  

 

 

 

 

구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구독자수가 변화하거나 감소한것처럼 보일 경우에 변동의 원인은 다음과같습니다. 

 

1. 시청자가 정상적으로 취소

2. 채널에서 스팸 구독자 삭제

3.폐쇄된 계정 삭제

4.정책 위반으로 해지된 계정

 

 

 

정말 정책 위반으로 해지되거나 폐쇄되거나 불건전한 계정을 알아서 깨끗이 청소해주는 작업때문에 구독자수가 감소되는것이라면 

저는 2만명에서 1만명이 되더라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그들이 그들의 할일을 하는것이고 저의 채널은 좀더 깨끗해진 는낌을 사용자로써 갖게 될지도 모르겠거든요.

 

하지만 단 몇시간만에 100명이 넘는 구독자가 감소되었다가 다시 수십명이 구독자가 되었다가 다시 거기서 많은 인원이 감소가된다.

이것은 위의 구글의 말 처럼  "시청자가 정상적으로 취소"가 아니라 "시청자가 비 정상적으로 취소" 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닌 케이스라고 판단되었기때문에 저도 유튜브측에 자세하게 문의를 하게된 이유입니다.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있지만 그다지 큰 기대는 안해요 ㅎ)

 

 

 

 

 

 

 

숫자에 민감하지 맙시다.

볼사람은 보고,

떠날사람은 애초에 떠납니다.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싶고, 구독자도 얻고싶고, 그러다보면 1천여명이 넘어가게되고, 수익창출에 관심이 가게되고, 또 그렇게 광고를 붙이고 돈을 벌 수 있게되는것이 바로 유튜브 활동을 하며 경험하는 심적인 일련 과정이 아닌가 생각하게됩니다.

 

저역시 작년 연말즈음 갑자기 하나의 영상이 급 상승을 하게되어 , 정말 많은 구독자님들을 운좋게 만나뵐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모험과 실험 정신으로 영상 편집에 변화를 주는데에도 변함없이 재밌게 봐주시는 마리네님들덕분에 얻게되는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 수익은, 저희 부부의 노년을 위한 매달매달의 "적금" 처럼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찍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편집을 해서, 같은 취향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것, 또 거기에 금전도 발생하는것은

최근 작은 아동 꿈나무들의 꿈이 유튜버라고 이야기할만큼 직업적으로 붐이 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일방적으로 채널 관리자의 얼굴이 노출되기 쉬운 유튜브의 세계에서 , 당연히 불협화음, 모순, 언어폭력과 갖가지 비난들 또한 존재합니다.⠀⠀⠀⠀⠀⠀⠀⠀ ⠀⠀⠀⠀⠀⠀⠀⠀⠀⠀⠀⠀ ⠀⠀⠀⠀⠀⠀⠀

 

 

유튜브에 관련된 것들을 검색하려고 초록창에 글을 적으려고 할때에 함께 보여지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인터넷창에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 등을 많이 검색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누군가가 나에게 해를 가한다. 누군지 확인해야겠다. 라는 심리에서 오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심증에만 그쳐있는 안타까운 괴로움이 그런 검색단어를 만들어낸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어 저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

세상 어느 정서적 못난이가 "저사람 잘되는꼴 보기 싫으니 돈 못벌게 내가 수를 써야지" 라는 마음으로 , 계정을 돈으로 사서 물밑작업을 하고 악의적으로 싫어요를 누르고 거짓말을 하며 이산화탄소를 마시는 낭비를 할까요.? 아마도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가정을 해본다면, 그, 혹은 그녀들은 제가 영상으로 돈버는것이 탐탁치않을것이고, 금전적인 수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독자수가 줄어들면 보는 사람이 줄어들겠지" 라며 단편적인 판단에 구독자수로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요? 그게 설령 진짜라고 한들 그들의 노력에 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것처럼 되지만은 않을거예요.

 

 

 

 

 

미안하지만 구독자의 감소는 채널에 데미지를 주지 않고. 구독자가 감소해도 가장 중요한 "시청시간"(체류/머무르는 시간) 으로 인해. 영상을 끝까지 보며 채널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유튜브에서 버는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라는것,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사실이지요.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중에 시청 시간이 정말 10초도 안보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것보다는, 재밌는 이야기나 어떤 테마의 스토리로

영상의 흐름을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1분이라도 1초라도 더 오래머물게할 수 있는 영상물로 시청시간이 늘어난다면

구독자 수와관계없이 수익에는 정말 큰 영향을 미친다라는것. 이런 스킬은 저도 아직 채널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부분이고 더 많은 재밌는 콘텐츠를 신속하게 만들어내는데에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안좋은 기분에 계속 얽메이지 말고 재빨리 그 곳에서 빠져나와 나는 그 다음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으로 성장하는것이

유튜브의 자체적 오류던,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의 함정이든 신경안쓰고 내길을 개척할수 있는 발걸음으로 

차곡차곡 훈련되어 쌓일것입니다. ^^

 

 

때문에 어느 한편으로는 구독자수가 깎이고 , 돌아오고, 이런 정신없는 것들에 신경쓰는 것 보다는 , 과거에 비해 4배로 늘어난 구독자분들의

시청시간을 중요시하며 기복 없는 안정적인 수익을 받고 있는것이 현실에 초점을  맞춰 나의 채널을 좀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돌보고 하는 마음을 먹고 실천하는게 저는 지금의 제가 가장 해야할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청시간을 올립시다. 그럼 다 됩니다. 저에게도 계속되는 즐거운 숙제입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728x90
반응형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