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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헤어제품 "프로덕트 스칼프리바이탈라이저"사용후기(로렛타, 에누돗토)

2021. 1. 27.

✎ Writer_maruko

서울출생, 디자이너출신의 한국인 아내 ,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일본인 남편의 점심도시락을 만듭니다

일본 헤어제품 "프로덕트 스칼프리바이탈라이저"사용후기(로렛타, 에누돗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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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본인이 직접 사비로 구매해 애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에 관한 개인단순 리뷰입니다.*

자신의 머릿결, 기장, 평소 헤어 손질방법 등에 따라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각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어떤 헤어스타일링제품 사용하세요?*

올해 초 , 마루짱이 헤어스타일링에 대한 개인적 무한한 관심으로 포스팅 했었던 "일본유행 "젖은느낌"의 헤어스타일링을위한 밀본제품추천, 프로덕트왁스,에센스, 오일" 에 이어, 두번째 헤어스타일링 관련 제품 포스팅을 기록합니다.

최근에 구매한 제품들이 있기도 했구요, 이전 포스팅은 마루짱 최애브랜드인 "밀본"사의 제품중 소장하고있는 제품들 순으로 다양하게 소개해 드렸었다면,

6월이 된 지금은, 최근 또다른 제품들도 사용하게 됨으로 인해. 사용만족도도 꽤 놓아서 귀차니즘을 뒤로하고 중간중간에 사진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웃음)

 


 

 

한국에서는 미용실에서 판매되어 겨우 살 수 있는 헤어 제품들, 혹은 해외 배송주문을 해야하거나 일본에 여행갔을때 직접 사와야 사용이 가능한 번거로움이 있었던 헤어용품들의 구매과정이,

일본에서 살게되니 확실히 좀더 쉽고 간편해졌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르게 만드는자, 판매하는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용하는자" 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하루만에 동이나는 헤어스타일 제품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한국에서는 미용실 자주가는것도 사치, 그리고 헤어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것 또한 사치의 시선이 심심찮게 있어서 다들 "그돈으로 이걸해!" 라는 이야기들을 자주 하세요. 저는 다른분들 술마실 돈으로 언제나 돼지털 머릿결에 정성을 투자할뿐인걸요 :)

일본은 한국보다는 남녀할것없이 헤어스타일의 어레인지에 좀더 적극적이고 때문에 다양한 방법이이 존재해 세계적으로도 나이 불문하고 헤어스타일 어레인지의 기준이이자 표본이 되고 있기도합니다.

SNS를 보면 개인도 개인이지만, 각각의 미용실에서 스탭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예쁜, "나도 한번 해보고싶다!" 라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여러가지 머리스타일을 꾸미는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투고하고있고, 그것을 보며 일반인 누구라도 손쉽게 데일리용 예쁜 머리스타일도 완성할 수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그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해도 과언이아닌 "다양한 헤어스타일링 제품들" 이 존재합니다.

푸석푸석한 머릿결로 아무리 멋을 내어바짜, 전체적으로 둔하게보이거나 부슬부슬 건조해보이거나, 디테일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헤어스타일 (일명 안한만도 못한...) 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좀더 윤기있는 머릿결로 유지하고, 건강한 모발로 거듭도나고. 모양을 내고,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나만의 헤어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브랜드별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있지요.

 

뷰티제품 숍에 방문했을때에, 한국에서또한 인기가 있는 "프로덕트" 제품들을 기준으로 젖은듯한 촉촉한 머릿결로 세팅 가능한 "에누돗토" 등 왠만한 헤어스타일 어레인지 관련된 밤, 크림, 액체타입의 다양한 왁스나 오일, 에센스 등은 브랜드별로,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는 편이예요.

한국에서 겨우겨우 구해가며 사용했던 것들이 일본에서는 슈퍼마켓에서 바로바로 살수 있는 것마냥 편리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살고있는 가나자와역시, 가나자와역에 있는 린토(RINTO) 의 햐쿠방가이 내부에 위치한 뷰티숍, 혹은 카타마치의 로프트내부의 뷰티코너 등등에서역시 왠만큼 내놓아라 할 헤어제품들은 다 진열되어있다고해도 손색이없습니다. (외국 제품들도 마찬가지)

아무리 입소문난 제품들이 대 인기라 할지언정, 요즘 CM도 때리면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있는 스타일링 제품me & her 밀키글로스젤 (위의 사진참고)역시 특정 테마의 모델은 제품이 없어서 구매하기가 어려울 정도이고, 모방 제품이던 기존에 줄곧 사랑받고 있던 제품이던 핸드백 속에 쏙 넣어 다닐 수 있을 만큼의 휴대성까지 감안하여 출시된 제품들도 가득이라 뭘 사야할지 선택장애가 올 정도예요. 

 

접하는 제품의 시야의 폭이 좁을수록 많은 한국 분들 사이에서도 넘버원으로 거론되는 프로덕트제품들이나 에누돗토 등의 오일들밖에 좋은 제품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금물! (이건마치 일본은 아직도 샤기컷 열풍이라고 이야기하는것과 같다고봄)

닮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것은 단연 특정된 제품들의 큰 인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헤어제품에 한 관심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직접 눈으로 보고 샘플만이라도 사용해보니 프로덕트나 에누돗토 오일 이외에도 정말 괜찮은 제품들은 한가득 쌓여있다는것.

일본의 헤어제품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도 일본여행하실때에 맛집탐방이나 돈키호테 쇼핑 등등,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너무나 많이 알려진 먹거리등의 쇼핑 보다 뷰티숍 검색하셔서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헤어제품들을 Get해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되요.

한국에서 주문해서 배송오는것도 비싸고 오래걸리고... (또르르..)

 

 

지금은 어두운 브라운 계열등, 조금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고집하고 있지만 20대때부터 의류쪽, 혹은 미용실에 종사하며 제 머리카락은 늘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었죠. 해본놈이 하나라도 더 안다고, 한번이라도 경험을 해본자가 한마디라도 더 할말이 있고, 정보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사진은 변천사의 3분의 1가량 되는 이미지들입니다.)

하루에 탈색 두번해서 두피에서 피가나고 헤어들이기로 말릴때 머리카락이 드라이기 바람에 잘려 날려나가는 것을 경험해본 한사람으로써..(대머리 안된게 어디야 ㅠㅠ) 머리카락을 관리하는데에 더 공을들이게되었고, 관심이 생기게 되니 여러 제품들을 사용하게되는건 당연지사.

물론 미용실에서는 고객에게 데미지가 가는 작업은 주의를 드리면서 진행하지않아요. 하지만, 데미지가 있을것을 감안하고 원하는 컬러를 뽑아내는게 탈색후 염색작업인데, 전 별로 개의치 않았어요.

사진을 편집해두고보니, 하루하루 당당하고 패기넘치던 때가 그립네요 (입 삐죽 내민 표정 작렬...!)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 마루짱의 머릿결 상황을 기재해볼게요.

글쓴이 머릿결

머리기장

곱슬

잦은 염색으로 대체적으로 많이 상해있는편

귀밑 한뼘 이상정도

평소 샴프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있는 제가 머리를 한번 감을 때마다 반드시 지키며 관리하고 있는 과정(?) 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소 머리 손질 ]

➊샴프후 물기를 최대한 짜내고 트리트먼트로 손 마사지 (5분이내)

❷헹구어 마무리

❸타올로 머리 물기를 없애고 젖은 상태의 머리에 헤어 에센스 1차 마사지

➍드라이기 사용하여 건조

❺건조한 머리에 헤어 에센스 2차 마사지

(여기서 사용하는 헤어에센스는 스타일링시 사용하는 밤타입 왁스나 에누돗토같은 에센스가 아닙니다.)

* 빗으로 수시로 빗어주며.

❻1차로 스트레이트 고대기 사용 (층을 나누어 차례대로 목덜미부터 정수리까지 펴줍니다.

(여기서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림)

❼1차 에누돗토 오일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발라줌

(에누돗토 오일을 바른뒤 롤 세팅을 하면 좀더 컬링이 짙어짐)

❽롤 세팅기로 머리에 원하는 웨이브 넣어주기.

❾ 마지막 제밀프란의 밤 왁스로 마무리.

(제밀 프란의 멜티 버터밤 왁스는 개인적으로는 프로덕트 왁스보다 더 추천하는 헤어스타일링 제품입니다.)

 

 

 


 

 

"일본" 하면 아직도 샤기컷을 떠올시나요? NONO~

샤기컷도 커트 종류의 일종일뿐, 2019년 일본의 컷트라고해서 모두가 샤기컷은 아닙니다.

 

샤기컷이란?

60년대말 뉴욕에서 활약하던 헤어디자이너 폴 맥그리거가 고안해 유명해진 컷트가 시초입니다. 여성도, 남성도 유니섹스에 통합되는 컷트이며 70년대에 많은 록 스타와 할리우드 스타 등이 이 헤어스타일을 고집해 화제가 되기도했었구요. 가늘고 날카로운 라인으로 컷트가 된다하여 숱이 많다면 양이 현저히 줄어들어 가벼운 느낌의 컷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지요.

저역시 대학생때 홍대에서 처음 샤기컷으로 머리를 자르게되었고, 한때 푹 빠졌던 적이있어요. 그땐 아이롱이나 고데기로 컬링 주는법도 몰라

통통한 얼굴에 납짝하게 스트레이트 펌하고 머리에 딱 달라붙은 샤기컷인채로 길가를 돌아다녔던 .. 민망 그자체! (지금생각하면 무척 부끄럽네요 ㅠㅠ )

전세계를 막론하고 헤어스타일의 디자인은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있지요.

정말 엊그저께까지만 해도 유행한 것 같은 헤어스타일이 어느새 "옛날스타일"이 되어버리기도합니다. 일본에서는 헤세이 초기, 머리를 쓸어올리면 큼지막한 귀걸이가 보이는 섹시한 이미지의, 이마가 훤히 보이는 아무로나미에 풍의 "샤기 스트레이트"가 대 유행이었지요!

모든 여성들이 아무로짱 아무로짱! 하며 뒤쫓을 그무렵에 당시 헤어 트렌드는 쭉- 펴진 스트레이트 샤기컷이 유행이였고, 눈썹역시 굉장히 가는 눈썹 또한 유행했었습니다.

2000년경, 하마사키아유미의 밀크티 컬러의 짧은 컷트 헤어가 그리워지고, 나카시마미카의 울프컷 등, 소년같은 근사한 이미지의 컷트들도 왠지 그리워지는군요.

최근에는 한국스타일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라하여 얼짱헤어, 시스루뱅 등 여자여자한 분위기도 선호되고있고 대체적으로 "어른스러운 스타일"이 인기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면 마냥 샤기컷만 잘라내던 때와는 다르게 (제가 대학생때 샤기컷이 한국을 강타(?) 했죠),

얼굴 형과 헤어 스타일에 따라 레이어 의 유무 나 앞머리 얼굴 주변 실루엣의 재조정 등으로 인해 결정하는 다양한 컷들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신주쿠 카부키쵸에 가면 볼수있는 전광판 호스트바 멤버들 헤어컷들이 현존하는 리얼 샤기커들일런지요;; 혹은 갸루분들.

삐죽삐죽한 샤기컷을 고수하는 남성분들은 물론 존재하겠지만, 소프트모히칸이나 소프트 투블럭, 베리쇼트 컷 등, 이후 헤어왁스로 댄디하게 손질하여 멋스럽게 표현하는 분이 많아요.

반대로 여성분들의 컷들은 젊은 세대일수록 층이 없는 보브스타일을 비롯하여 적당한 레이어를 넣어 컬링한 정수리 부분부터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카키아게 스타일 등 정말 다양한 컷트와 스타일링이 존재하고 또 계속해서 개발되어 창작되어지고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국에 비해서 창의적인 컷트 수는 정말 무수히 다양하거든요.

아직도 일본미용실에가면 모두가 샤기컷이 기본이다. 라고 생각하면 너무 구시대적인 발상이지요^^;; (부끄..)

요즘 일본 젊은 여성들만 봐도 추구하는 헤어스타일 확고하고 미용실에서도 추천하는 컷트 방식들 가지각색. 샤기컷... 2000년대 초반에 들어보고 진짜 오랜만이네요 ^^ 지금 생각해보면 2019년의 샤기컷은 좀 어두운 분위기예요. 날카롭고, 헤어스타일링에도 오히려 제한적인.

저또한 주변에 알고지내는, 한국및 일본에서 활동하는 일본 미용사분들이 4분 이상정도 되기때문에 언제나 많은 영감을 받고 있어요.

집에서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구.

 


 

 

언제나 감사한 탄포포헤어 (합정동)

원장언니와의 15년 인연, 일본의 미용서비스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아기자기한 헤어숍

탄포포헤어는 한국인 사장의 미용실입니다. 한국이좋아 기술을 살려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 돈벌어 유학하겠다는 집념 하나로 열심히 일하는 일본인 스텝들이 고객을 접객하고 있다는 이유로, 혹은 알지도 못하시면서 겉모습만 보시고 일본미용실이라고 손가락질하시는 생각짧으신분이 계시던데요.😅

특히 일본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 외국인 노동자 신분에대해 함부로 말씀 못하실텐데 말이예요. 😙

본인의 무지함으로 내뱉은 한마디로 어떠한 업체의 이미지가 왜곡되거나 훼손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외국에서 근무하는 그 모든 분들을 위해 저는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응원할게요_!

 

 

 

앞서 설명한 샤기컷을 처음으로 돈주고 잘랐던 날, 그때 거의 처음으로 홍대에 첫 발을 내딛기 시작했었고, 사실 싸이월드 클럽에서 검색을 해서 아마 "이산헤어" 숍을 찾았을거예요. 이산 원장님과 미용실 직원분들과 너무나 친하게 지내왔었고, 그때 처음 만났던게 신입으로 일하고 있던 지금의 합정동 탄포포헤어 원장 현영언니예요. 일본에서 유학을 마치고 이산헤어에서 근무하실때에, 일본잡지의 헤어컷 설명을 조근조근 번역해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려요.

이산헤어숍이 부산으로 이전하고, 저는 홍대에 새로운 미용실을 찾아야했고, 언니가 오픈하신다는 탄포포헤어의 고객이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것이 이어져온 인연입니다.

워낙 친화력 각이었던 제 성격도 성격이지만, 모두가 친절하고, 또 "일본" 이라는 테마가 저와 엮일수밖에 없었던 공통점으로 사이가 더 가까워지게되었어요.

중간중간에 비자 만기 문제로 일본에 돌아갈수밖에 없던 스탭들도 많지만,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내거나 그들의 일본에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어요.

사실 상수동에서 오랜기간 고객을 만나고 합정동으로 이전한 탄포포 헤어는 저만알고싶은 욕심내고싶은 그런 미용실이었어요. 100프로 예약제이기때문에 예약안하시면 빈 발걸음 하실수밖에없어서 반드시 예약을 하시고, 힐링되는 공간에서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죠

 

 

 


 

PRODUCT

Scalp Revitalizer

 

 

서두가 길어졌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닐때마다 꽤 쉽게 볼수 있었던 프로덕트의 왁스, 샴프, 오일들.

얼마전에 자주가는 가나자와 린토(RINTO) 의 햐쿠방가이 (쇼핑센터) 내부에 있던 뷰티숍에서 진열되어있던 프로덕트의 제품들 앞에서 역시나 멈칫. 집에 사용하고 있는 샴프 제품들도 있고 그다지 현재로써는 헤어제품들 필요하지않아서 늘 지나쳐왔건만,

최근 매달 집에서 개인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염색 작업으로 머릿결은 또 하루하루 쉴틈이 없는점을 생각해 프로덕트의 두피 케어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사실 온라인 상으로 검색해보면 (한국기준) 아베다 제품들밖에 보이지 않는데, 저는 이 종류의 제품은 처음 접해보는 것이었고, 그것이 바로 헤어왁스로도 붐을 일으킨 "프로덕트" 사의 제품이었네요 :)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는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랄수 있는 토대가되는 두피를 케어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오일입니다.

탄력있는 아름다운 머릿결이 되도록 도와주는 헤어케어 제품 이예요. 아메리카 원주민의 생활의 지혜로 애용되고있는 이브닝프림로즈 추출물이

두피에 촉촉함을 더해주고 턴오버를 정돈해줍니다.

캘리포니아나 멕시코의 가혹한 환경의 사막 지대에서 강하게 생식하는, 옛부터 사랑받고 있는 호호바 오일이 두피의 건조를 막아줍니다.

또한 헤어케어에 최적인 로즈마리 엑기스를 배합. 부드러운 라벤다 향기를 머금고 있어요.

25ml 의 용량과 뚜껑을 열어 갈아 끼울수 있는 스포이드가 들어있습니다 금액은 2,500엔

 

 

프로덕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의 4가지 성분

이브닝 프림 로즈 추출물

(Co2 추출법)

[USDA 유기농 인증]

호호바 오일

[USDA 유기농 인증]

라벤더 오일

[USDA 유기농 인증]

로즈마리 추출물

(Co2 추출법)

[USDA 유기농 인증]

달맞이꽃 종류를 이산화탄소 추출.

강력한 미용성분이 듬뿍.

두피에 수분을 주고 균형을 유지시켜줍니다.

이브닝프림로즈는 그 생명력의 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귀한 대접을 받고, 유럽에서도 약용식물로 사랑받고 있다.

캘리포니아나 멕시코의 가혹한 사막 지대에서 계속 사는 "생명의 식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왁스에스테르를 포함한 호호바.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모공에 갇힌 더러움을 확실히 제거하여 피지 밸런스를 정돈합니다.

피부에 친숙해 두피의 건조를 막습니다.

머리카락과 두피에 촉촉함을 주어 머리의 데미지를 보수,윤기를 줍니다.

청결감이 있는 온화한 향기로 릴렉스 효과.

피지 밸런스를 조정해 촉촉함을 줍니다.

로즈마리 잎 이산화탄소 추출한 엑기스.

헤어 케어에 최적인 식물 엑기스입니다.

수렴작용으로 피부를 다지고 탄력을 유지합니다.

자외선등에 의한 외적 데미지로부터 두피와 머리카락을 지킵니다.

자연의 방부 효과도 있습니다.

 

프로덕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의 사용방법

데일리케어

머리를 감은 뒤, 타올로 머리의 물기를 적당히 빼준 뒤, 소량을 두피에 바르고 손가락 끝살(指の腹)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씻어내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미지컷은 아래에 사용컷을 참고해주세요.

딥클렌징

머리를 감기 전에 두피에 충분히 적응 시켜 손가락 끝살로 마사지 하며 기존에 모공의 더러움이나

피지 등을 떨어뜨려줍니다. 건조하고 가려운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딥모이스처

적당량을 마른 두피에 (깨끗한상태의)

씻지않고 그냥 잠듬니다. 자고있는 사이에 차분히 집중케어됩니다. 다음날 아침에 머리를 감습니다.

이처럼 프로덕트 스칼프 라바이탈라이저는 매일매일의 데일리케어, 그리고 두피를 청결하게할때에, 또 잠든시간 집중케어 등, 25ml의 용량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낄정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포이드로 한번 뽑아낼때마다 무척 사용하는게 아까워 부담될지 모르겠지만, (웃음)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지 않고 소량만으로도 두피케어에 집중 할 수 있으니, 두피케어 원하시는 분들. 선택해보실 필요가 있지요.

 

머리를 감고나서 바로 사용에 착수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데일리 케어용으로 머리를 감을 때마다 1~2일 꼴로 마사지하고 있어요.

약간 옅은 노란기의 투명한 오일 액체입니다.

 

앞서 소량, 혹은 적당량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스포이드 유리막대기의 절반정도 이상되는 양을 도포했어요.

두피에 직접적으로 오일을 뿌리기에는 적은양으로 골고루 뿌리기 어려우니

1차적으로 손에 도포하여 손에 골고루 뭍힌뒤 시작합니다.

 

손가락 끝의 살로 두통마사지 하듯이, 손을 두피에 가깝게 머리카락 안으로 밀어넣으며 여기저기 골고루 마사지 해줍니다.

귀 뒷쪽, 뒷목쪽, 정수리, 뒷통수 등.

나름 꼼꼼하게 여기저기 손으로 위치를 바꿔가며 마사지도 하고, 이땐 머리 마사지를 하는거나 마찬가지기때문에

조금이나마 릴렉스 된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차분한 라벤더 향기 가득.

 

 

 

OH MY GOT...(사진 머리 젖은상태 아님)

데일리 케어 마사지를 한뒤에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린뒤의 모습이예요. 원채 잦은염삭으로머릿결 대부분이 상해있었기때문에 아무리 그나마 신생 머리카락의 영역인 정수리쪽이라해도 부슬부슬한 느낌이었던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오일을 도포해서 마사지 했던 부분들이 정말 푸석푸석함은 온데간데없고 (다른 아랫쪽 으로 향하는 부분은 푸석푸석 건조된 상태)

착- 착- 그야말로 착- 착- 차분하게 가르마도 견고한 느낌으로 차분해졌고, 이쪽저쪽 머리를 넘겨봐도, 두피와 가까운 부분, 그러니까 제가 손으로 마사지 했던 부분은 이렇게나 차분합니다. 고데기도 하기 전에고 기타 에센스를 바른적도 없는데 말이예요.

(여기서 잠깐, 지금 저 상태는 수분이 머금은 듯 촉촉한 상태이지 에누돗토나 젖은 느낌의 헤어스타일링 왁스를 사용했을때의 젖은느낌의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 느낌도 안나구요~!)

 

 

 

덕분에 늘 고대기로 뿌리쪽 근처부터 쫙쫙 펴줬던것을 이제는 무리하지않고 좀 아랫쪽부터 손질할 수 있게됨이 너무나 간편하고 좋았기도했지만.

무엇보다도 어제 머리감을때다르고, 오늘 프로덕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오일을 사용했을때 머리 다른 이 느낌. 뭐지... 이 어이없을 정도로 큰 변화는?

어차피 저는 원고료받으며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대해서는 다소 글이 길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블로거인데요. 진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 헤어드라이기 건조끝나고 입 쩍 벌리며 감격했습니다.

그렇게도 헤어스타일용품엔 관심이 많았는데도 두피케어 제품엔 눈길도 안줬었지? 아직 나도 갈길 멀었구나... 싶습니다.

2,500엔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었고, 데일리 케어용으로 늘 머리를 감을때의 한 과정으로 사용해봤지만은 앞으로는 이 한병을 다 사용하고 또 구매해서 지속적으로 두피 케어를 이어갈수 있도록. 그로인해 제 망가진 머릿결이 더 나아지진 않아도 건강을 유지할수있게 앞으로는

딥클렌져와 딥모이스처 방법으로도 사용해가볼까 생각합니다.

 

 


 

 

 

濡れ髪 = N.

젖은듯한 촉촉한 헤어스타일링에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 "에누돗토"

 

 

에누돗토 헤어오일은 소량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젖은 듯한 머리스타일을 연출하는것이 장점. 특히나 여성들의 코끝을 자극하는 오렌지같은 향기가 희미하게 베어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때 마룻바닥 닦을때 사용하던 왁스 향기도 좀 나는 것 같지만.. 역시나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어버리면, 기름진 머리의 분위기가 되어버리니까, 조금씩 첨가하면서 스타일링의 과정을 체크하는것이 좋아요.

 

 

올해2019년 들어서서는 이 에누돗토 시리즈에 남성용 에누돗토 "에누돗토옴므" 가 추가 발매되기도 했습니다.(지난3월) 푸석푸석하기보다는 촉촉하게 젖은듯한 윤기있는 머리스타일이 , 자신이 시간을 들인 헤어스타일링이 더더욱 돋보이게 하죠, 이것은 비단 여성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던겁니다.

일본의 남성 미용의식의 변화만 봐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고해요. 10여년전과 비교했을때에, 남성 뷰티 규모는 약 2배정도가 됩니다. 또한 스타일링으로 요구되는 이미지들은 "깨끗한 느낌"

앞서 설명했었던 여러가지 남성컷트의 설명처럼, 지저분한 머리스타일이되는 컷트보다는 댄디한 컷트들로 댄디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요구되고 있는 것입니다. 컷트는 했지만 관리하기 귀찮다. 미용실에 간날의 머리스타일이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딱히 스타일링은 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들의 와중에 추천되고있는것이 간단히 도포하는것 만으로도 건강해보이는 헤어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에누돗토입니다.

 

한국에 있었을때에는 제 단골 미용실인 탄포포헤어에 남편도 함께 단골등록되었기때문에 뗄레야 뗄수없었지만은, 일본에 오면서 그나마 방문할 새로운 미용실을 뚫는(?) 다는것은 쉽지 않았어요.

남편은 현재 개인이 만족하는 남성 전용 컷트숍을 찾았고, 그곳을 찾기 전, 여기저기 보이는 미용실 배회하며 겨우 들어간 한 미용실에서 세일을 하고 있던 에누돗토 오일을 발견할 수 있었죠.

일본으로 오기전부터, 일본에가면 꼭 사용해보고싶은 제품 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에누돗토, 올해 초 블로그에 젖은 느낌의 헤어스타일링 추천 제품으로 게시글을 포스팅 할정도로 저 개인적으로의 관심도 뜨거웠어요.

 

산뜻한 레몬(??) 향기가 있는 투명한 노란 오일을 손에 적당히 도포합니다. 처음부터 많이 손에 담으면 줄줄 흐를수도 있을만큼의 농도가 옅은 오일이다보니까, 여러번 사용하더라도 조금씩 발라보기를 권해드려요.

저는 오일을 총 2번 사용합니다.

머리를 전부 건조한 다음에 기타 오일, 즉 가벼운 느낌으로 로렛타 오일을 전체적으로 도포해줍니다. (로렛타 오일 설명은 하단에 있을 예정)

그다음에 저에게 필요한 일명 매직 고데기 작업을 진항해요. 에누돗토 오일을 사용하는것은 이 다음부터인데요,

머리가 너무 수분이 없고 푸석푸석 건조한 모발 상태에서 밤날 고데기로 펴바짜 더 손상만가고(더 갈 손상도없지만..) 오일을 한번 전체적으로 발라준뒤 윤기를 주고나서 고데기 작업을 하는 거예요.

그냥 푸석푸석한 상태에서 아무대책없이 롤고데기로 컬 잡으셨을때와 비교해보시면, 머리끝이 아무리 상한 분이셔도 한곳에 모아져 정돈된 느낌으로 손질 되어가고 있는것을 느끼실수 있어요.

또하나의 팁은, 롤 고대기를 하기전 머리에 1차적으로 에누돗토 오일을 한번 도포해주고나서 작업을 하면 좀더 머리가 깔끔하게 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예요. 떡질만큼 도포하지마시고, 여러번 도포하시더라도 조금씩 상황을 봐가며 추가적으로 발라주시는게 좋죠.

윤기가 더더욱 확실해지고 조금 촉촉해지는 느낌이 있지요.이런 상태에서 머리에 컬을 잡으면 평상시 웨이브를 줄때보다 더 확실하게 컬이 잡힙니다.

그리고 저는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넣어준뒤, 웨입이 잘 안잡힌곳은 좀더 오일을 추가적으로 발라서 그 가닥만 컬을 다시 넣어줘요.

 

아버지를 닮아 곱슬기가 다분하고, 가특이나 머리숱도 많아 어린시절부터 정말 "지저분한" 헤어스타일을 지니고 있었던 마루짱.

20대 초 혼자 미용실을 다니게 되면서 이렇게 저렇게 멋을 부리게되었고, 여성에게 미용실이란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돈을 투자하면서 알게된 장본인입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이였던 합정동 탄포포 헤어숍에서도 늘 제가 강조하는것은 "공기처럼 가볍게" (숱을 죄다 쳐주세요!!!!! ) 라는 주문인데요,

워낙 원장언니는 제 머리스타일을 잘 알고계셔서 , 그리고 집에서 혼자서 머리로 모양내는것도 알고계시니 거기에 맞게 레이어도 잘 잡아주시고 늘 만족스럽게 커트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까만머리는 제가 좀 세보여서 선호하지않고,

게다가 블랙에 보브컷.. 오.. 노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저에게는 감당조차 힘든 헤어스타일이라

숱을 쳐내고 컬을 줬을때 예쁘게 나올 수 있는 디자인을 늘 탄포포헤어숍에서 전수받습니다. 에누돗토 사용하니 너저분하던 머릿결도 산뜻하게 잘 잡아주고 무엇보다 힘이있어 탄력이 느껴지는 가닥가닥이 보여 기분도 좋아져요.


 

 

 

 

Loletta

얼마전부터 만나게된 또하나의 신세계 "로렛타"

 

 

 

헤어스타일링 제품으로는 "밀본"사의 제품들을 애정하고, 기본적으로 제 머릿결 케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만한 샴프를 찾고있었어요. 트리트먼트는 어디서나오건간에 기본적으로 머릿결 케어가 기본 목적으로 나오기때문이예요 .

일본에 와서 좀더 반가웠던것 중 하나는 예전에 한국에서부터 관심이 있었던 일본의 "로렛타" 라는 제품이었어요. 한국의 미용실에 정말 보기 드물게 진열해두고 판매하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사실 초반에는 너무나 소녀감성 품어내고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들때문에 이목을 집중했지만. (실제로 제 31 회 2009 년 일본 패키지 콘테스트 [화장품 포장 부문]에 입상하기도했어요)

지금 현재로써는 제 인생 샴프와 트리트먼트를 만났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아직 밀본사의 샴프를 써보거나 프로덕트의 샴프를 써보거나 하진 않았어요.)

동그란 노란 케이스에 들어있는것이 트리트먼트, 그 옆에 오일. 그리고 까만 종이 가방에 3일치의 샴프,트리트먼트 샘플이 들어가있는 샘플세트.

 

 


 

 

うるうるしたいそんな日に

3daystrial set

 

 

 

트리트먼트는 정말 꼭 필요해서 구매해보긴 했지만, (만족도 100!) 그 이후에 신경쓰이는건 역시 샴푸. 일단은 금액도 만만치 않으니까, 샴프도 괜찮은지 어쩐지 샘플백을 먼저 구매하게되었어요. 정말 귀엽고 기똥찬 발상! 가특이나 패키지도 귀여운데, 3일동안만 좀 써보래. ㅠㅠ.....

3일치의 샘플이니 샴푸(毎日のすっきりシャンプー)3개, 트리트먼트1(うるうるしたい日のトリートメント) 3개. 트리트먼트 2 (特別な日のトリートメント)3개. 이렇게 총 9개의 제품이 까맣고 앙증맞은 종이가방에 들어있어요.

★여기서 うるうる라는 표현은 피부나 머리카락 등이 촉촉한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 결론은.

이 샘플에 들어있는 샴프를 사용해보고 바로 샴푸 구매 결정을 결심했습니다. 기존의 샴프같은 느낌이랑 전혀 달라요. 이건 뭐 트리트먼트가 샴푸랑 바뀐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기분 다르듯, 머리 감기 전과 후의 기분이 완전 다른 이느낌 뭥미.

머릿결에 무게감이 실리고 촉촉해지고, 수분 가득 머금은 것 처럼 정말 기존 샴푸를 사용했을때랑은 다른 느낌이었지요. (샴푸 사진은 아래)

 

샴푸(毎日のすっきりシャンプー)(왼쪽 흰색케이스), 매일매일 깔끔하게 샴푸-

거품 ★★★★★ (가득한거품이 기분좋음)

세척력 ★★★★ ☆

향기 로즈 계열

트리트먼트1(うるうるしたい日のトリートメント)(오른쪽 노란케이스) 촉촉하고 싶은날의 트리트먼트

매끄러움 ★★★★ ☆

촉촉한 ★★★ ☆☆

윤기 ★★★★ ☆

수분 ★★★★★

향기 로즈 계

※ 로렛타의 트리트먼트는 총 3가지가 있어요. 촉촉하고 매끄러운것이 약한순으로 나열하자면(뒤로갈수록 촉촉함이 강함)

깔끔하고 싶은날트리트먼트 (すっきりしたい日のトリートメント/화이트패키지) ▶ 촉촉하고싶은날 트리트먼트(うるうるしたい日のトリートメント/옐로우패키지) ▶ 특별한날의 트리트먼트(とくべつな日のトリートメント/블랙패키지)

그리하여 GET!

지금은 저희 욕실 한켠에 우두커니 자리하고 있고, 꾿꾿한 돼지털 머리를 자랑하는 제 머리카락의 케어를 책임져주고있어요. 샴프의 타이틀은 마이니치슷키리샴푸. 라고 되어있는데요, 이것저것 아무 샴푸나 사용하면 확실히 머리를 말렸을때 딱 정답이 나오거든요. 영화 시스터액트의 우피골드버그처럼 머리가 햇님이 되어버리는데, 로렛타 샴푸 사용한 이후부터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고 보시면 되요. 저도 믿겨지지 않아요.

금액은 사실 저렴한 금액은 아니예요. 그래도 저는 돈을 투자한 가치를 100배로 느끼고 있으니까요.

샴푸는 완전 투명한 흰색 액채인데요, 지금까지 봐온 샴푸중에서 농도가 굉장히 짙었어요. 좀만 더 가면 젤리가 될 것 같은 그런 질감이죠.

나름 젤리처럼 느껴져서 머리에 도포하고 마사지하면 엄청 기분 좋아집니다.


 

로렛타 판매 1순위 베이스케어오일

ベースケアオイル

매끄러움 ★★★★ ☆

촉촉함 ★★★ ☆☆

윤기 ★★★★ ☆

수분 ★★★★ ☆

끈적임 ★★ ☆☆☆

 

향기 로즈 계열

 

 

 

머리감고 말리고 고데기 들어가기전에 전체적으로 도포해주고있는 로렛타의 기본 케어오일. (120ml)

로렛타의 제품 원료들은 천연재료들인 아르간오일(Argan oil), 시어버터(Shea Butter), 라이스왁스오일(Rice bran wax & Rice germ oil)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재료들에는 비타민 E가 포함되거나, 여성에게 좋은 항산화 작용보습 효과를 가지고 있는등,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피부에도 닿을 성분을 고려하여 오가닉원료를 포함시키고있습니다.

천연재료의 향기- 하면 어쩐지 떠오르는것은 자연 아로마 향기인데요, 로렛타의 향기는 자연아로마 로즈의 향기를 담고있고, 장미뿐만아니라 라벤더, 제라늄 등의 천연 소재의 향기를 조합하여 보다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향기를 지향하고 있어요.

 

우리 이쁜이들, 마루짱의 최애 헤어브랜드 밀본사의 제품들, 집에서 잘 사용되고있어요. 특히나 이번여름에 한국에 가면 미리주문해두고 받아올예정인 (사진 가장 오른쪽) 제밀 프란 멜티 버터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향기면에서도, 실제 사용면에서도 프로덕트 왁스보다는 밀본의 제밀프란멜티버터밤이 더더욱 만족도가 높습니다.

모발 보습 성분 모이스토모링가바타로 정신 유지 성분에 시어 버터 보습성분까지, 젤샤벳같은 완전 사랑스러운 감촉에 수분이 꽉꽉 들어차는 느낌입니다 유분기가 정말 엄청납니다. ​(말해뭐해)

때문에 머리감고나서 , 드라이하고, 기본 베이직 고대기를 하고나서 푸석푸석해져있는 머리에 바르게되면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는 느낌입니다. ​ 케이스도 사랑스럽고 향기도 사랑스럽고요 이걸 무슨 향이라고 설명해야할지?! 포도향이 나는것 같기도하고, 무게감 있는 장미향인가 시기도하구요. 너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기라 정확히 무슨 향이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 확실한것은, 꿀향기도 난다는것.

그리고 이건 원장 언니랑도 이야기했던것이지만, 컬을 더 컬 스럽게 잡아주면 잡아줬지, 많이 바른다고해서 무거워 쳐지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마법의 헤어밤이라고 소개하고있거든요. 손에 남은 잔여분은 살며시 핸드크림으로 끝- :)

자세한 밀본사의 제품들 애착포스팅은 maruko-kurashi.tistory.com/169 << 이쪽에서 확인해주세요 ♡

 

 


 

★ 금일 포스팅에서 소개된 제품들의 사이트는 아래의 사이트들을 참고해주세요.

밀본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lbon.com/

로렛타의 소녀감성 풍기는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loretta-jp.com/

에누돗토 홈페이지 https://ndot.jp/

★ 제품이 얼마나 좋은 결과물을 주는지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질문에 답변은 드릴 수 있지만,

질문자분들의 헤어컨디션이 저와 같을 수 없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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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잡다한 문화

일본유행 "젖은느낌"의 헤어스타일링을위한 밀본제품추천, 프로덕트왁스,에센스, 오일

2021. 1. 27.

✎ Writer_maruko

서울출생, 디자이너출신의 한국인 아내 ,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일본인 남편의 점심도시락을 만듭니다

일본유행 "젖은느낌"의 헤어스타일링을위한 밀본제품추천, 프로덕트왁스,에센스,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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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헤어제품 밀본(milbon)의 "젖은느낌"의 스타일링을위한 추천 에센스,왁스,오일 濡れ髪

제가 헤어용품들을 가까이 하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매일매일 사용하기도 했던것은 홍대에서 잠시동안 지인의 미용실에서 매니져일을 도왔을때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울의 (저는 서울사람이라 서울 기준으로만 말씀드립니다.) 왠만한 미용실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있는 염색약은 milbon(밀본/ミルボン)사의 제품들인 겨우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용실의 한켠에 고객들에게 보여지고있는 진열된 헤어에센스, 샴푸, 스프레이등 부수적인 제품들 역시 milbon의 제품들이 진열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해당 미용실 점장 및 관리자의 판단하에 진열되는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헤어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저는, 서울 합정동 (상수에서 합정동으로이전) 에 위치한 탄포포 헤어 (메세나폴리스 뒷편) 라는 미용실에 단골 고객으로써 방문하고 있으며, 생머리도아니고, 심한 곱슬 머리의 소유자로써 지속적인 머릿결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 1인입니다.

 


 

濡れ髪

촉촉하게 젖은듯한 헤어스타일링,

일본여성들이 열광하는 제품 3가지는??ウエットヘアがベタベタ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젖은머릿결 헤어스타일링" 의 주된 아이템으로써 유행에 앞장서고있는

총 3가지의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세컷의 이미지는 Google 해외 사진 자료입니다.

 

(사진의 좌측으로부터)

1. N. 에누돗토 (헤어오일)

2. prodect 프로덕트헤어왁스 (밤 타입)

3.존슨즈 베이비오일

1​. N. 에누돗토 (헤어오일)

최근 일본 여성들에게 세간의 인기인 헤어오일, 일본의 미용실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비하고 있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 헤어오일은 소량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젖은 듯한 머리스타일을 연출하는것이 장점. 특히나 여성들의 코끝을 자극하는 오렌지같은 향기가 희미하게 베어나옵니다.

역시나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어버리면, 기름진 머리의 분위기가 되어버리니까, 조금씩 첨가하면서 스타일링의 과정을 체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prodect 프로덕트헤어왁스 (밤 타입)

젖은 머리스타일을 고집하는 여성들의 단골 헤어왁스는 역시나 프로덕트의 제품입니다. 헤어스타일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흰색패키지에 핑크색 글자로 로고가 새겨진 제품도 출시, 파란패키지와 핑크패키지의 차이는 바로 향기입니다.

블루레몬과 같은 깔끔한 향기와 핑크로즈의 살짝 달콤한 향기,

손에 남은 왁스의 잔여물은 손에 로션처럼 사용하여 수분보충을 하는데에도 1석2조의 역할을 해냅니다.

3​. 존슨즈 바디 베이비오일

"젖은듯한 헤어스타일링을 해보고싶지만, 전문 헤어오일은 가격이 높아서 부담되요..."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헤어 전문 용품으로 출시되는 오일이나 왁스들은 다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쉽게 지갑을 열기가 편하지만은 않은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께 전문가들, 혹은 스타일링 매니아들이 추천하고 있는 제품은 "Johnson's baby(존슨즈베이비)오일" 입니다.

에? 베이비오일은 몸에 바르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헤어오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나역시 쉽게 젖은머리 헤어스타일링에 챌린지업 해보고싶다고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주변 마트나 드럭스토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비오일로 어레인지를 해보세요.

※ 이 이외에도 Tot 헤어 왁스, 로레타 하드 젤리등 추천되고 있는 왁스및 오일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일본 헤어제품 밀본(milbon)의 "젖은느낌"의 스타일링을위한 추천 에센스,왁스,오일 濡れ髪

한국에서는 에누돗토 와 프로덕트같은 경우엔 제값에 , 그리고 쉽게 구매하기가 아직은 어려운 실정, 일본 여성들 중에서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존슨즈 베이비 오일을 이용하여 스타일링을 하기도하지만, 애써 노력한 컬링이 축- 늘어지거나 단지 "젖은느낌" 에만 국한되어 표현된다고 이야기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또한 사용해봤습니다만, 가벼운 느낌이라기보다는 무겁게 기름지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으므로,

역시나 헤어스타일링 제품에는 헤어 전문 용품을 사용하는것이 맞다, 라는 결과를 느낄수 있었죠.

헤어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으신 한국의 많은 여성분들이, 인터넷의 기사나 극소수분들의 블로그포스팅, 그리고 유튜브 영상 등등으로 접하신뒤, 구입처를 쉽게 알수없거나, 막상 알아도 배송료 포함하여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것이 일반적이고. 일본에 여행으로라도 들어갔다 나오시는 분들께서 손수 구해오시는 경우도 대부분이었습니다.

저역시 헤어스타일링 제품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머릿결 자체가 심한 곱슬을 띄고있고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지속적으로 무척 손상되어왔던 못난 머릿결이었기애 손수 하나하나 관리를 해야만하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아무리 멋진 옷을 입어도 머리손질이 안되있는것은 NG!, 아무리 메이크업을 뛰어나게 해놔도, 헤어스타일은 노란 고무줄로 질끈 묶는것 조차 NG! 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도합니다.

어린시절, 못생겼다. 옷도 못입는다 라는 이유로 놀림받았던 시절의 트라우마가 , 20대가 넘어서면서고 부터는 저에게 유일하게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는 한가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미용자격증 소지자는 아니지만, 꽤 많은 정보를 공부하게되었고, 20평생 의류업에서 일을 하며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리는데에 제 인생을 갈고 닦아내었죠.

에센스, 왁스, 스타일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들은 거의 한번쯤은 사용해봤을법합니다. 그중에서 저에게 맞는,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가장 가까운 브랜드 제품들을 사용하게되었고. 그것이 바로 MILBON(밀본) 의 제품들입니다.

자, 그리고 오늘 포스팅에서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매하실 수 있으며 , 에누돗토, 프로덕트, 그리고 존슨즈 베이비오일보다도 "젖은 머릿결 헤어스타일링"을 만들어내는데에 어느하나 부족하지않은, 만족스러운 우수한 제품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 제밀 프란의 시리즈 및 기타 밀본 헤어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해요. 이 제품은 여러분들이 한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jemile fran

ジェミールフラン メルティバターバーム 용량 : 40g

금액 : 32,000

판매처 : 합정동 탄포포헤어

 

 

제밀 프란 멜티 버터밤 <리브 인 트리트먼트>

 

일본 헤어제품 밀본(milbon)의 "젖은느낌"의 스타일링을위한 추천 에센스,왁스,오일 濡れ髪

개인적으로 밀본 헤어제품들은 제 단골 미용실인 합정역근처의 탄포포헤어(tanpopo hair) 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제밀프란 밤은, 예전에 젖은 머릿결 스타일링에 필요한 헤어제품을 원장언니에게 여쭤보던 중, 매장에 배치된, 고객들께 발라주시는 샘플을 한번 사용해본뒤, 그렇게 추천해주신 계기로 지금까지 줄곧 사용하고 있는 정말 애정하는 애정템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에 일본의 프로덕트, 혹은 에누돗토의 제품을 사용하셨던 분들께서는 그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실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비쵸비쵸 젖은것같은 머릿결의 스타일링, 충분히 넘치고도 가능하거든요.

용량은 40g의 용양으로써, 늘 기타 브랜드 제품에서도 오일타입이든 왁스타입이든 한바가지되는 양의 제품을 구매하고싶은 욕심이 들때가있지만, 이 친구들은 늘 적당량만 들어있는것이 (조금은 모자라다는 생각이..) 늘 아쉬운건 어쩔수없네요 (웃음).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더 더욱 값비싸게 느껴질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들어요.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돈낭비다. 사치다. 안산다. 하는 분들은 그냥 안사시면 되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하는 아이템중 하나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이 밤을 구매하는데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라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머리숱이 많건 적건, 자신이 1회 적당량을 어느정도기준으로 정해두느냐에 따라 소비되는 양이 각기 달라질것이며,

저는 한번 구매하면 2달 정도는 사용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숫자 그람수만 보고서 "와, 너무 적은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사용해보시면 그다지 많이 사용안하실겁니다.(웃음)

 

제밀프란 버터밤 장점 1. 보습성분 짱짱

【특징 성분]

CMADK * 1 (모발 보수 성분)

모이스트 모린가 버터 * 2 (정리 유지 성분)

시어 버터 * 3 (보습 성분)

 

모발 보습 성분 모이스토모링가바타로 정신 유지 성분에 시어 버터 보습성분까지, 젤샤벳같은 완전 사랑스러운 감촉에 수분이 꽉꽉 들어차는 느낌입니다 유분기가 정말 엄청납니다.

때문에 머리감고나서 , 드라이하고, 기본 베이직 고대기를 하고나서 푸석푸석해져있는 머리에 바르게되면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는 느낌입니다.

케이스도 사랑스럽고 향기도 사랑스럽고요 이걸 무슨 향이라고 설명해야할지?! 포도향이 나는것 같기도하고, 무게감 있는 장미향인가 시기도하구요. 너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기라 정확히 무슨 향이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확실한것은, 꿀향기도 난다는것.

 

남들보다 몇배는 더 노력이 필요한 머릿결

한때는 회사 출근길, 머리가 곧장 젖은 채로 지하철을 타는 여성들을 보고 "부럽다" 라고 한탄할 정도였습니다 . 나도 저렇게 머리감고 바로 외출해서 자연바람에 말릴수 있는 생머리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이예요.

하지만 지금은 그 반대가 되었습니다. 얼굴이 미인형도 아닌데, 곱슬인 제 머릿결에 정성을 쏟게되다보니,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바로 외출하는것은 제 두발의 건강상태에 그다지 좋은 답안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거든요.

머리감기 > 트리트먼트 30분 ~ 1시간 > 헹구기 > 물기를 타올로 제거한 상태에서 (조금젖은상태) 에센스오일바르면서 마사지> 드라이 > 드라이종료후 또한번 에센스 오일 바르기(소량) > 기본 스트레이트 고대기로 전체 펴주기 > 아이롱기계로 컬 넣어주기 > 끝

보통은 그저 샴프와 린스만으로 머리감기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저는 위의 과정을 매일매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끔 외출이 없는날은 진행하지 않기도하지만요. (외출없는날엔 고대기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않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에는 저주받은 머릿결이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었지만, 얼굴이든, 몸뚱이든, 내 정성이 닿는곳은 그렇지 않는 곳보다 훨씬 반짝 반짝 빛난다 . 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낭비" 라고 일컫는 일부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 저는 늘 할말이 많았던 사람중 하나에요.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살게된다."

"본인이 사는대로 생각하게된다."

위의 두 문장중 그 어느쪽도,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자신이 행동하기 나름" 이라는 것이 되겠지요.

제밀프란 멜티 버터밤은 한 손바닥에 적당량을 가지고와 손가락 부분으로 넓게 펴주어 머릿결을 잡아주며 발라주게됩니다.

마냥 쭉쭉- 잡아당기면서 바르게되면 머릿결도 머릿결뿐인지라 굳이 애써 둥글게 말거나 컬링 넣은 부분이 살아 돌아오지 않기에, 컬의 결을 따라

가닥가닥 만져주는것도 포인트지요.

머리를 한웅큼 쥐고, 귀쪽으로 구기듯 올렸다가 떨어뜨리듯 내려줍니다. 다음 결을 손가락으로 조금조금씩 정리해줍니다.

사실 머리숱이 적거나, 가늘거나, 하는 분들께서는 소량의 사용만으로도 큰 효과를 바로 체크하실 수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숱도 많고, 불편한 요소는 대부분 다 안고있는 (?) 머릿결이라 한번 사용만으로는 택도없거든요.

애초부터 소량을 조금씩조금씩 꺼내서 부족하다싶으면 더 꺼내고, 이 작업을 반복하는 타입입니다. 덜컹 많이 꺼내버리면 정말 떡진머리, 그러니까 "기름진" 머리느낌만 나고 (진짜 머리안감은 사람처럼 보여요) 역효과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포인트는, 정수리쪽은 적당히, (정수리쪽 잘못 건드시면 정말 일주일 머리 안감은 사람....)

저처럼 머릿결 끝이 고르지 않은 사람은 하단부분에 집중적으로 도포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사실 한번 포스팅 하기위해서 찍어야지... 찍어야지... 했는데, 늘 머리 스타일링 다 끝나고나서 갑자기 생각나는 케이스가 많았어요.

딱히 차려놓고 찍은 것은아니지만, 최대한 한번, 두번 발라가며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봤네요.

조금 귀찮은 작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좀더 촉촉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곳에는, 이렇게 가닥 가닥으로 컬을 잡아서 일일히 밤을 발라주는 것인데요.

이때에는 손바닥 전체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머릿가닥을 잡을 손가락 부분에만 밤을 발라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가닥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컬을 말았던 방향으로 그대로 살리면서 말이예요 .

 

더더욱 불편한 진실은 이 촉촉한 머릿결이 밤늦게 돌아올때까지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제밀 프란 멜티 버터밤을 애정템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이즈도 작기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닐수 있으며, 중간중간에 행여나 신경쓰이는 부분이있다면 다시 수정이 가능한 헤어제품이므로 언제든 가지고 다니는것도 장점 요소가 아닐까 해요. 헌데 저는 아직까지 밖에 따로 가지고 다녀본적은 없어요.

오전에 집에서 나서기전에 머리 스타일링 할때만 한번 바를 뿐입니다.

 

 

제품 사용시 머리를 비비지 말아주세요.

이런 헤어제품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중에서,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고 마구마구 비비는 분들을 두루 바왔습니다. 머리카락에 마찰이 생겨 저처럼 모발이 치유중인 분들 및 기존 건강한 모발을 가지고계신분들께서도, 부시시한 느낌을 주시기위해서 마구자비로 머리카락에 강한 마찰을 주시며 비비는 분들, 머릿결 정말 망가집니다.

제밀프란 멜티 버터밤의 장점은, 아이롱기기로 컬링을 준 상태시라면 그 웨이브를 더더욱 살려주면서 촉촉한 느낌을 함께 제공하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므로

열 손가락으로 빗질을 한다고 생각하시면서 , 자연스럽게 빗어주시며 결을 만들어주시고, 그 과정에서 컬링이 더더욱 살아나고 머릿결에서 생동감을 느낄수있게되며, 그런 스타일링 하나로 여성의 이미지가 더더욱 밝고 화사하게 변신하게 됩니다.

차라리 비비지마시고 꾹- 가볍게 쥐었다 펴보세요. 그리고나서 손가락으로 가닥가닥 잡아주세요.

사실 밀본사의 동영상을 보면 모델분들이 똑같이 머리를 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살살. 말입니다. 일본 분들은 원하는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데미지가 있더라도 진행하는 부분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이점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또하나의 장점,

남은 잔여분은 핸드크림으로 사용!

자, 한껏 머리 스타일링을 한 뒤에 손에 남은 유분기는 휴지로 닦거나 오일로 씻어내지 마시고, 그대로 손에 마사지 하듯, 핸드크림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밀 프란 멜티 버터밤의 또하나의 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손에 남은 잔여량이 아까울 때가 있지만, 어차피 번들번들 손에 묻어있는부분은 그대로 손등과 손바닥에 비비며 자연스럽게 핸드크림 바르듯이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손에 보습효과도 뛰어납니다.

이때 또 "그럼 얼굴에도 발라도되요?" 라고 묻는 분들 꼭 한두명씩 계신데요, 그냥 손에 바르세요. ㅋㅋ 얼굴에 , 몸 전체에 발라도 된다라는 공지는 없어요, 제품 자체 내에서 핸드크림으로 보습효과도 있으므로 손에 번들번들 남은 양은 케이스에 다시 주어담을 수 없다면 타올에 그냥 닦아내서 버리는듯한 낭비가 되진 않도록 1석 2조로 손의 보습도 OK! 라는 맥락이거든요.


 

 

니제르 젤리 엠

금액 : 25,000원

판매처 : 합정동 탄포포헤어

 

그리고 또하나의 추천제품, 이것역시 제가 새롭게 애용하게된 밀본 니제루 드레시아 컬렉션 제리 M 입니다. 사실 앞서 소개해드린 제밀 프란 멜티 버터밤을 사용해오다가, 좀더 머릿카락에 힘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추천받게된것이 이 "젤리엠" 제품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렸었던 제밀프란멜티버터밤 은 , 도포한다고해서 머리가 강한 스프레이를 뿌린것 처럼 가닥가닥이 딱딱해지는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머릿결을 유지시켜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머리 한결한결이 부드럼게 움직이지만 촉촉한 형태는 유지되죠.

하지만 이 드레시아 컬렉션 제리 M은 , 아주 매우 약간의 고정감이 발생하고, 더더욱 내가 만든 컬을 지켜내는 스타일링이 이뤄지는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출 활동에서 모발의 경쾌한 움직임이 발생한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ywdV0bTcdxc

적당량을 손바닥에 짜내었을때에, 우윳빛깔의 얼굴 수분 보습크림과 같은 질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젖은 헤어스타일링을 이루기위한 또하나의 추천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왁스로써의 역할도 제대로 해주고 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확실히 젖은 느낌을 내주는 아이템입니다만, 컬링의 움직임에도 굉장히 시너지를 주는 역할을 해냅니다. 또한 제밀프란 멜티 버터밤과는 다르게, 손에 남은 잔여량은 다소 끈적입니다. 일반 스프레이의 잔여감같은 느낌이랄까요.

자 그럼 니제르 젤리엠의 모델 사용 영상을 올려둘게요. 위의 영상을 클릭하세요.

 

 

 


 

니젤 드레시아 홀드핏 스프레이

금액 : 20,000원

판매처 : 합정동 탄포포헤어

 

밤 타입의 에센스, 오일, 왁스 등과 함께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컬이 죽고, 축 쳐진 헤어스타일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프레이를 사용할때에는, 가벼운 에센스만 바른뒤 머릿결 컬의 끝부분에 포인트로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아니면 애초에 스프레이만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 홀드핏 스프레이는 제가 기본적으로 하나씩 집에 꼭 가지고 있는 스프레이입니다. 사랑스러운 컬, 붕- 뜬 부시시한 표현 등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께는 반드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https://youtu.be/PO8D-5IqEzU

또한 컬에 뿌려준뒤 손가락으로 꼭꼭 쥐어내며 가닥가닥의 덩어리 컬을 잡아내는데에도 한몫합니다. 본 스프레이의 사용방법및 팁은

유튜브 영상을 준비해봤어요. (출처는 밀본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니제르 드레시아 플릭 왁스

금액 : 23,000원

구매처 : 합정동 탄포포헤어

 

밀본의 헤어제품들은 대부분 약,중,강 의 순으로 한 디자인당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되곤 합니다. 특히 니젤 브랜드에서 말이예요. 제가 가지고 있는 니젤의 드레시아 플릭왁스 역시 3가지 순으로 출시된 제품인데요, 플릭왁스는 중간 타입으로 적당한 탄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컷트가 끝난 뒤에 고객들에게 간단히 스타일링이나 생기있게 마무리하기위해 사용하는 헤어왁스로도 많이 사용되는 왁스입니다.

섬세하신 분들, 헤어제품에 관심있으시고 미용실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중에서는 꽤 만나보셨을지도 모르겠는 제품이겠습니다.

대부분 제가 구매하고있는 밀본의 제품들은 중간레벨정도의 제품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evw-OQ-O5wM

제품 사용의 이해를 돕기위해 역시 밀본사의 공식홈페이지 유튜브 영상을 첨부합니다. ​

 

 

 

디세스 노이듀에 윌로우럭시

헤어트리트먼트

머리감기의 마무리,

디쎄스 노이 듀에 윌로우럭시 트리트먼트 34,000원 / 200g

구매처 : 합정동 탄포포헤어

 

모발내부는 물론 바깥까지 보습하는 "아쿠아미노 FIX효과"로, 뿌리부터 모직까지 균일하게 수놓아, 부드러운 머리로 완성하는 트리트먼트. 부드러운 머리가 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합정동 탄포포 헤어의 원장언니와의 관계는 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아요. 탄포포 헤어를 이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완전 동안이신 원장언니의 미모에 늘 반하는 저. 게다가 스탭분들도 어쩜 그리 귀엽고 예쁜고 개성있는지. 제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미용실입니다.

한국에서 느낄수있는 일본 미용실 접객 서비스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헤어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요.

부가적으로 팀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오프라인 한일 교류회에서도 많은 추억들을 쌓아왔고, 한국에서있으면서도 많은 일본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었죠.

원장언니가 일본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20대의 스텝으로 , 홍대에있던 저의 단골 XX헤어숍의 막내 직원으로 들어오시면서 저희의 인연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저 역시 해당 미용실의 원장선생님께 머리를 맡겼던 찰나라, 언니와 직접적으로 많이 친하거나 대화를 자주 나눠본적이없었고, 오히려 친한 스탭들은 따로 계셔서 그쪽으로만 관계가 형성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 지금은 너무 예쁘고 소중한 보금자리인 탄포포헤어의 원장님이 되셨고, 저의 볼품 없는 머릿결을 언니가 손수 관리해주고계십니다.

더군다나, 남편또한 원장언니의 손길에 맡겨져 예쁘게 머리를 자르고 있어요. 때문에 탄포포 소식에는 늘 귀가 밝은 저.

 

그러던 어느날!

지난번 탄포포헤어의 홈페이지에서 진행했었던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노이듀에 트리트먼트를 선물받게되었는데요, 워낙 후기같은거 길고 정성스럽게 혼신을 다해서 작성하는 타입이라 아마도 저에게 행운의 선물이 왔던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지금은 다 사용해버렸어요. 예전에 찍어둔 사진으로 오늘 포스팅을 장식하게되네요. 밀본 제품중에서 단연 사용하지 않았던 제품들을 받게된다라는것은 정말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본적인 트리트먼트 사용법으로 이용했었는데요, 간단한 샴푸 후에 적당히 물기를 없애주고나서 트리트먼트를 도포한뒤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듯이 조물조물 해 줍니다.

예전에 일본 미용실에서 일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TV에서 들은 적이있는데, 도포한뒤 일정 머리양을 손으로 모아서 감싸쥔뒤에 지속적으로 눌러주면 마사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주먹을 쥔듯한 모양의 손 안에 머릿카락을 일부 넣고) 아마도 성분이 모발 내부에 들어가는것에 도움을 주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렇게 조금 방치한 뒤에, 물로 헹구어 드라이로 바로 들어갑니다. 밀본 브랜드 제품들은 향기 하나는 정말 여성들 마음을 사로잡는 향기들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거에요. 미국에서 파는 외제 껌 인것마냥 이제껏 맡아본적없는 사랑스런 향기들 가득입니다.


비쵸비쵸, 젖은 머릿결의 스타일링을 하기위해 한국에서 구매가 쉬운 강력 추천 제품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작성해봤습니다.

아직 잘 안알려진 제품들일뿐, 원하고자 하는 헤어스타일링에 도움을 주는 어드바이져 제품들로 가득한 밀본 제품들.

밀본 제품 내에 글로벌 서브 브랜드들도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따라서 브랜드마다 나에게 맞는게 있는지, 어떤것이 좋은지는 전문가 분들과 상의하면서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2만원대 중반에서 3만원대 초반대로 인식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제품들의 금액은 밀본의 제품을 판매하고있는 매장에 따라 금액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금입문의는 제가 구매했던 해당 헤어숍인 탄포포헤어 (http://www.tanpopohair.com/) 의 상담문의 게시판을 이용하시어

개별 전문 상담을 받아보신뒤 별도의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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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잡다한 문화

무인양품 코디 - 신상 이지와이드팬츠 와 보더 티셔츠

2021. 1. 27.

✎ Writer_maruko

서울출생, 디자이너출신의 한국인 아내 ,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일본인 남편의 점심도시락을 만듭니다

무인양품 코디 - 신상 이지와이드팬츠 와 보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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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를 되돌아보며 "후회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절대, No"라고 지금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보통이지 않았던 부자집딸의 유년시절, IMF덕에 보통이지 않았던 중,고교시절부터의 가난의 쓴맛에 빠져야만했던 청소년기,

가족의 생활고로 조금 빨리 사회에 나와 대학 수업도 빼먹고 아르바이트에 몰두했던 20대초반과, 우연히 접하게된 "홍대" 라는 공간의 매력에 빠져 그뒤로 쭈- 욱 거주하고 일을해왔던 마포구.

돈이없어도 개개인의 개성과 사람들간의 정, 예술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주고 공유하고 , 늦은 저녁 삐그덕대는 목재의 향긋함과 잭다니엘 한잔만으로 몇시간을 수다떨던 Bar. 그시절의 마포구는 이제는 다시는 볼 수없는 쓰레기장 홍대로 변해갔지만.

재산을 탕진해서라도 옷과 미용실에 투자하고, 조금은 철이 없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그나이때에 꼭 해야만 좋지 않았었나... 라는 것들을 모두 했었기때문에 지금 100번 생각하고 10000번 생각해봐도 후회하거나 하는일은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 이건 조금만 더 버텼더라면...? / 그때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도 아무래도 들지 않아요. (웃음)

다 그때, 그정도 했기때문에 , 또는 그정도에서 멈췄기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었었고. 그때 조금이라도 다른길을 한시간, 아니 3분이라는 시간을 움직였더라면 지금 제가 이자리의 제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시간과 선택이란 그렇게도 무서운 존재랍디다.

질풍노도의 30대 초반까지의 생활 이후에 저의 스타일은 조금씩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고. 늘 유행의 중심이 되는곳에서 생활했었고, 동시에 그 유행을 선도했어야만 매출이 나올 수 있는 의류샵 이라는 공간을 운영했었기애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유행 이외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귀의 정보로 들어오고 눈앞에 실제로 펼쳐지거나 하는 생활이 십수년 이어졌습니다.

그런제가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일본의 가나자와라는 조용한 도시에 이주를 오게되면서, 무언가 더이상 직접적으로 자국내의 많은 이야기들을 피부로 몸소 닿을 수 없는 거리에 떨어져 나와있다 라는 외로움, 개인적인 소외감, 두려움, 낯섬 등등의 감정들에 휘말려 몇일을 힘들어 했지요,

"추억은 마음의 보물이요. 천억을 줘도 바꿀수 없는 병들지않는 생명" 이라는 말을 늘 공감하게됩니다. 마음속의 소용돌이가 지나간 지금은, 꾀 새 생활의 적응력이 빠른 사회적 성격에서 비롯된 길들여진 마음으로 곧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 남부럽지않은 저의 청춘의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빛나게 해주고있고, 오늘 내가 어떤길을 가느냐,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말들을 하느냐에따라 미래가 결정 지어질 수 있다는것을 인생의 경험으로 충분히 배웠기애 ,

또한번 오늘의 나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려하고 개성있게 꾸미던 지난날의 스타일은 조금 뒤로하게되었고 , 현재는 조용하고 얌전하지만 꽤 세련된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은 (바람) 30대 중반의 한국인 아내가 되어있습니다.

제가 무인양품에 빠지게 된건 약 10여년전인 것 같아요. 아니, 딱 10년전 2009년 이었습니다. 명동 영플라자 1층에있었던 무인양품에 홀딱빠져, 알바 월급의 대부분을 다 사용하고 나올 정도였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양말 하나까지도 왜인지 모르게 무인양품에 빠져있었어요. 그때는 무인양품이라는 브랜드가 좋아보였나봐요. 사실 일본의 브랜드라는것도 모른채, 아무 패턴이 없는것이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당시에는 음식거리, 화장실용품, 일반 생활 소품들 등은 눈에 들어오지도않았고, 그저 무인양품의 원피스, 레깅스, 구두, 부츠 등 의류들만 눈에 쏙 들어올 뿐이었습니다. 뭣 모르고 겉멋만 들어 수집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저 좋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린넨 블라우스, 모직 원피스, 레깅스, 레이스양말, 무릎까지 올라오는 둥근코 방수부츠, 사지의 검정 플랫슈즈, 등등... 갑자기 무지컬러에 푹 빠졌던 기간이 있었더랍니다.

2019년의 지금은 집안 살림의 대부분이 무인양품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생활을 하게되었고, 의류들보다는 식기류, 작은 스푼 하나, 각종 카레들, 수납가구들, 커튼, 이불 등등에 관심이 더 크게되었네요. 꼭 주부라서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은...


 

 

 

 

무인양품 신상 봄옷

신상 이지와이드팬츠와 보더 티셔츠

 

 

 

바지 : 무인양품 아피타타운 카나자와베이 점

티셔츠 : 무인양품 아피타타운 카나자와베이 점

대형 에코백 : 무인양품 아피타타운 카나자와 베이 점

회색 떡볶이 코트 : GU 긴자점

 


얼마전 남편과 식기류를 사러 갔다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서, 봄옷도 없거니 위아래 코디를 맞춰 티셔츠와 바지 한벌씩을 구매해봤습니다.

남편은 무인양품의 옷을 그다지 선호한다거나 좋아서 선뜻 산다거나 하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아주 예쁜 옷에도 그다지 관심은 없습니다만은.... 그냥 옷에 관심이 없어요 때문에 어딜가나 이건어때? 이건어때? 라며 거울앞에 남편을 세워두고,

이건 당신 얼굴과 너무 잘 어울려, 원래도 멋있지만 좀더 멋져보여, 와- 각코이 이러면서 남편이 자신의 얼굴이라던가 스타일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자신도 엄청 멋있는 사람이다!!!!! 라는 것을 세뇌시키려고 아주 난리를 부리곤 해요.(웃음)

옷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적인 자신감을 그다지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는것을 옷가게를 운영하고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해가면서, 그리고 일상에서도 여럿 상황들로 경험할 수 있었거든요. 저또한 그랬구요.

어쩄던 이날은 저혼자 옷을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매장 안에 어떤 점원이 입고있는 바지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그 바지가 바로 이번에 구매한 이 팬츠!

일본인들은 자신의 허리사이즈에 비해 큰 사이즈라하더라도, 맥시멈기장, 혹은 원하는 바지 폭,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한칫수씩은 더 큰 바지도 흔쾌히 사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반대로 한국처럼 몸에 착 맞는 옷들을 선호하는 스타일들도 많지만요.

맥시멈 기장의 스커트나 팬츠들, 엄청 큰 듯한 일자통 등등,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재밌는 비유를 해보자면 일본은 긴 하의와 짧은 상의, 한국은 짧은 하의와 긴 상의, 가 되겠습니다.

 

 

: 와이드 슬리브 셔츠 :

한국 금액 /34,900 원

일본 구매금액 → 3,000엔대

: 이지와이드팬츠 :

한국 59,900원

일본 구매금액 → 한정 기간 할인 3,990엔 (원가, 세금 포함 4,990 엔)

 

 

셔츠는 넓은 통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사이즈는 고루 입을 수 있는 합리적인 M~L사이즈 공용이었어요. 사실 S인 분들이 입으면 엄청 크다고 느낄 수 있는 무게감있는 약간 도톰한듯한 봄 면원단의 느낌이라서 취향에따라 선택하지 않으실수도 있겠지만, S사이즈는 따로 있습니다.

팬츠 같은 경우에는 니코앤드에서 구매한적있는 스커트에 같은 플라스틱 버클 형식이 달린 것을 경험했었는데요, 이거 꽤 편하고 좋습니다..

벨트를 따로 하지않아도 허리 사이즈 조절이 되는 장점이 있어요.

플라스틱이라 강도에 취약할거라는 걱정이 생길 가능성은 있지만, 물렁한 뱃살이 그렇게까지 위협적이진 않아서요. 사이즈도 넉넉하구요^^ 가방에 사용하는 클립버클이 아닌이상은 몸에 가까운 곳에 있는이상 위험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맥시멈기장의 와이드 팬츠 . 주변인들은 모두 인정하는 "와이드 팬츠 매니아" 원단, 컬러별로 대부분 가지고 있고, 살찌고 작아져서 못입는 바지도 수두룩해졌습니다.

허릿살 쪽- 빼고 더 넉넉하게 입고싶지만, 앞으로 다이어트가 문제예요. 남편과 연애 시작할때만해도 그나마 한강에서 조깅하고 근력운동하며 다진 몸매가 기리기리 하게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오마이 갓. 입니다. 

워낙 최근 이런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니, 일본 친구들에게서도 SNS에서 "이거 마루짱 스타일이잖아" 라는 소리를 곧잘 듣곤합니다. (웃음)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소재인 봄 신상이예요. 정전기도 그다지 일어나지 않고 잘 입고 있습니다.

 

가나자와도 햇살 쨍쨍, 곧 따뜻한 봄이 올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 위에 롱 니트 가디건이라던가, 코트를 조금 겹쳐 입고 있는데요, 영 귀찮아서 어서 빨리 외투를 벗어제끼고 주변에 나들이 가는 계절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집에 햇살이 많이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꾀 추위를 느껴버리곤 하니까요. 이집의 첫 여름은 어떤 계절일지, 얼마나 더울지, 반대로 시원하진 않을지, 오만가지 생각을 해보며 ....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아이드 팬츠 중에서 이번에 무인양품에서 구매한 이지 와이드 팬츠의 원단은 유일해요. 대부분 면으로 되어있거나 코듀로이 원단이 많은데, 가을에도 적당한 컬러감으로 입어볼까, 해서 베이지와 카키, 그리고 블랙 3가지 컬러중에서 카키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만약 다른 컬러중에서 뭘 선택 할것이냐 , 라고 묻는다면 블랙컬러를 구매해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무인양품은 특유의 바사락 소리가 나는 원단이 시원하고 좋아요. 

한국의 무인양품 매장에도 똑같이 진열이 되어있을지, 판매가 되고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기 힘든 디자인이라,, 그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유니클로나 GU처럼 한국들어왔을때 디자인이 이상해지거나 대부분 걸러내는 경우는 무인양품에서는 드문일이라고 생각되니까요.

(기장이 맥시멈인지, 아니면 발목의 아킬레스건까지 오는 기장인지에따라서도 일본과 한국에서 판매되는 비율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실정이라 많이 없는 경우를 봐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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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잡다한 문화

사만사타바사 베가 - 플러터 가방과 무선이어폰 내돈내산 후기

2021. 1. 27.

✎ Writer_maruko

서울출생, 디자이너출신의 한국인 아내 ,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일본인 남편의 점심도시락을 만듭니다

사만사타바사 베가 - 플러터 가방과 무선이어폰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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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올리는 개인 포스팅입니다.(원고포스팅 X , 광고협찬 포스팅 X)

블로그에 두번째로 올리게되는 사만사타바사의 가방 리뷰가 될 것 같은 이 포스팅을 읽으시기전

참고가 될만한 사항들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 (작년 사만사타바사 해리스트위드 콜라보백을 올리면서 받았던 바복되는 질문의 답변이기도합니다.)

* 본 포스팅의 가방은 일본에 거주하는 본인이 일본 사만사타바사 베가 매장에서 구매한 가방입니다.

( 인터넷 구매방법 및 구매대행 등과같은 질문 받지 않습니다 )

일본에는 사만사타바사매장이 딱 하나 있는것이 아니라 사만사 타바사 내에서 나뉘는 다양한 컨셉별 서브 브랜드들의

각각의 매장이 존재합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곳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의 가나자와역 안에 연결된 Rinto 쇼핑몰 1층내부에 위치한

사만사타바사 베가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Rinto 안에는 두가지의 사만사타바사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가나자와햐쿠방가이 린토점 / 金沢百番街Rinto店

* 한국에서 구매하실때와 일본에서 직접 구매하실때에는 당연히 금액 차이가 발생합니다.

포스팅으로 올리는 가방은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은 제품일 가능성이 상당 부분입니다.

한국에는 일본에 판매되는 디자인이 들어오는일이 거의 없고 한국스타일에 맞춰 최대한 심플한것들이 대부분인것을

느낀 바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정상품의 경우 매장마다 빠지는 재고의 수가 천차만별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기타 제품도 마찬가지)

사만사 타바사의 한정 콜라보 제품은 당일 품절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작년에 구매했던 겨울의 여신원단인 해리스트위드와 콜라보한 사만사타바사의 한정 백 역시 입고첫날 품절된

매장이 있고 아닌 매장이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 혹은 온라인 숍에 직접 문의하시어 정확한 재고를 파악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지난 해리스트위드 콜라보 한정 백 포스팅 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maruko-kurashi.tistory.com/166

 

사만사타바사 japan x 해리스트위드 체크원단 콜라보레이션 <사만사벨리카 J>블랙컬러

오늘은 마루짱이 요즘 밖에 나갈때 종종 데리고 나가는 사만사 벨리카 시리즈의 백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요녀석은 지난번 오다이바에 갔을무렵 다이버시티안에 있는 Samantha Thavasa Anniversary (사

marukokurashi.com

 

 

2019년은 사만사타바사의 25주년 기념의 해 이네요~ :)

컴퓨터에 묵혀둔 묵은지 후기들이 100포기는 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가방을 사면 정말 너덜너덜할때까지 사용하고,

또 애정하는 백이라면 너덜너덜해지거나 좀 찢어진 가방까지 아무렇지 않게 들고다니는 성격이기때문에 가방 바꿀때가되면

이전에 쓰던 가방은 옷장 한켠에 고이 모셔두고 종종 또 쓰고 또쓰기도합니다.

한국에서 사업할때 샤넬에서도 인연이 닿아 2년연속 행사만 해봤지, 그때 매장 매니져님들께 받은 샘플들도 안써서 버리거나 친구들에게

나눠준, 명품에는 관심도없고 취향상 가까이 하지 않기때문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면

남대문에서 8천원 주고산 가방도 명품처럼 사용하는게 제 방식입니다.

곧있으면 트렌치 코트의 계절이고, 이번주 비가 오기전까지는 서늘했던 몇주전의 날씨는 온데간데 없이 가나자와는 다시 30~31도 정도

웃도는 온도의 날씨로 되돌아 와버렸어요. 이런~! 가방은 무슨, 지갑 하나만 들고다녀도 더운 기진맥진해지는 날씨지요.

집 주변엔 고만고만한 잇코다테 주택들이 밀집해 높은 건물이 없다보니 그늘진곳도 거의 없어 두배는 더 덥게 느껴집니다.

얼마전 털이 박히거나 계절을 짐작케하는 소재의 가방들 이외에 정말 아무옷에나, 아무계절에나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검정색 매끈한 가방중 열심히 들고다니던 백이 정말 보로보로해져서 이제는 더이상 들고 다니기도 어렵게되었습니다.

그것도 딱 하나있었는데 말이예요.

검정색 백은 정말 꼭 하나만 사서 다 떨어질때까지 사용하고, 거의 폐기처분해야할 상태가 되었을때에 새것으로 바꾸곤합니다.

종종 들어가는 사만사 타바사의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가 , 무난무난하게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사만사타바사 베가 시리즈인 플러터백 +_+

제가 유일하게 종종 찾고있는 가방 브랜드입니다.

 

사만사타바사 플러터 백

본체 : 합성피혁 폴리에스테르

안감 : 폴리에스테르

가바의 좌우로 장식된 귀엽고 견고한 프릴이 포인트인 토트백 "플러터 백"

소잡이 부분은 본체와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이 더해요.

숄더벨트(가방끈)이 별도로 첨부되어 , 부착을 하고 안하고에따라 2way 설정 가능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귀여운 챰 역시 흔들릴때마다 무난한 블랙의 토트백 위에 사랑스러움이 아른거려요.

동그란 펜던트는 좌우로 흔들려 분리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online.samantha.co.jp/ITEM/000716201151411000/

컬러는 총 3가지의 컬러예요. 사랑스러운 핑크, 깔끔한 화이트, 그리고 실용적인 깔끔한 블랙의 컬러.

가장 기본 컬러라고 할 수 있지만, 플러터 백의 특징인 특유의 양쪽 날개 프릴로 인해서 컬러에 상관없이 적당한 여성스러움을 겸비하고있어요.

마루짱이 가방을 구매했던 가나자와역 안에 Rinto 에 입점 되어있는 사만사타바사 베가 매장에서 저에게 직접 접객해주신 친절한 직원분의

플러터백 착용샷이 공식 홈페이지에 있길래 링크 걸고 이미지를 가지고와봤어요. 성함이 yumi 라고 되어있네요

(이미지출처 : 사만사타바사 공식 홈페이지 / 이미지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가방에는 기본적으로 플러터 백과 세트로 붙어있는 챰이 있지만, 참고로 사만사타바사는 가방에 메달수 있는 챰의 디자인이 정말 많아요.

너무 예뻐서 진짜 하나정도는 꼭 사고 싶어서 작년에 구매했던 가방에는 제 이름에 들어가는 이니셜 M을 본딴 챰을 함께 구매하기도했죠.

오다이바에있는 베가 매장은 카운터쪽에 다양한 챰이 존재했는데, 린토점에서는 여기저기 둘러봐도

사만사타바사의 다양한 챰을 보기가 좀 어려워서 아쉬웠어요. 오히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숍에 가면 다양하기 볼 수 있죠.

 

내부 수납공간은 굉장히 심플해요. 중간에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검정 블랙 컬러시리즈의 다양한 가방들 내부는

천차만별로 정말 포켓이 하나인것부터 따로 돈주고 사고싶은 사랑스러운 컬러의 체크패턴의 파우치가 들어있는 숄더백까지,

제가 구매한 플러터 백은 지퍼하나달린 포켓 하나가 전부였지만, 내부에 그다지 수납할 공간이 필요한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덩그러니 방해받지 않고 비어있는 곳에 마음놓고 파우치나 카메라와 지갑 등 여러가지를 넣을 수 있어서 좋지요.

하나씩 들어있는 가방끈은 사실 사만사타바사 가방을 2개이상 가지고계신분들이라면 금속부분 컬러만 맞으면

서로 다른 가방의 끈이더라도 바꿔서 걸수 있다 라는것을 느끼실거예요.^^

집에있는 해리스트위드 가방은 끈이 블랙에 골드 체인인데요 , 이번에 장만한 플러터백 끈으로도 사용해도

전혀 손색 없어서요.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사만사타바사 베가의 플러터백 포인트는 가방의 아랫쪽에 숨어있기도해요.

가방 바닥에 4개의 작은 지지대 핀이 하트모양의 골드컬러로 되어있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바닥부분까지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신경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이 플러터 백은, 이렇게 표면이 깔끔하게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은 디자인과, 여러가지 비즈들이 붙어있는

비쥬 플러터 시리즈가 따로 있어요. 비즈 붙어있는것은 제 취향이아니라 패스....!

 

사만사타바사 무선 이어폰

Samantha ALL

소재 : 수지, 리튬 폴리머 전지, 실리컨

공식 온라인 상에서도 이미 미스터블랙, 페어리 화이트, 이터널 핑크 세가지 컬러가 모두 품절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만사의 무선 이어폰,

매장에도 진열되어있던 새 박스 화이트 컬러의 재고 1개를 겨우 데리고 올 수 있었는데, 아이폰 핸드폰 처음 비닐 뜯을때 본인이 하듯이

직접 눈앞에서 비닐을 자르고 깨끗하게 포장을 벗겨서 보여줍니다.

언니야들이 면장갑을 꺼내들고와 내부에 들어있는 케이스겸 배터리와 무선 이어폰, 설명서, 보증서, 고무마개여분, 충전 잭 등을

하나하나 꺼내서 설명해주시며 보여주시고, 무엇보다도 표면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기스나 오염/이염물질은 없는지 확인.

꼼꼼히 확인시켜주신 다음에 물건을 받아보았어요. 흰색이라서 더 꼼꼼하게 봐주신 것 같아요.

제작 업체는 ONKYO 라는 업체인데요, 소리의 전문 제조 업체로 70년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상자 내에 스펀지를 뒤집으면 쥬얼리 보관 BOX로도 사용할수 있거나, 작은 가방에 넣기 쉬운 스틱타입의 충전 케이스 디자인,

참 여러모로 아이디어를 넣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패키지 내부에는 "I Do not Like Mondays"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요,

일이나 공부할때나, 조금 괴로운 출근길에도 긍정적인 기분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가 좋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아침부터 텐션을 올리자! 라는 소원을 담아 고급 음질에 집착하여 만든

무선 이어폰이라고해요. (아직 안들어봐서 모름) 후훗.... 빨리 들어보고싶네.

아이폰 사용자이지만, 아직 콩나물 무선 이어폰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그냥 저세상 기계로 생각하고있었으나,

앞으로 제가 아이폰 핸드폰을 바꿀 가능성도있고, 그때되면 한번쯤은 사용하게되지않을까 싶어 어떤 느낌인지 미리 보고싶었어요.

물론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_^ 아직 집에서 사용할일은 없다고 생각해서 열어보기만 하고

연결해보진 않았지만 오늘 저녁즈음에는 연결해 볼 예정이예요.

청소할때 귀에 꼽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신없이 청소하거나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런닝머신기에서 달릴때!

아시겠지만 유선 이어폰 사용하면 줄이 뛰면서 강하게 움직이는 손에 걸려 탁- 뽑히거나 낭패를 본 적이 한두번아니고,

은근히 그것도 신경쓰며 달리게되거나 하니까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무선 이어폰은 몸이 움직이고있을때, 활동적인 생활에서 음악듣기 가장 좋은 도구라고 ,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뜻밖의 #사만사베가 에서 만나게된 녀석이지만 앞으로 잘 사용해봐야겠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만사타바사 ??

일단 위의 이어폰까지 구매했기때문에 사만사타바사 베가 에서 규정한 일정 금액을 넘어서 역시 사은품으로 미니 백을 받았어요.

작년에 해리스트위드 한정판 가방을 구매했을때도 골드컬러의 작은 백을 선물로 받았거든요. 사실 퀄리티나 사이즈적인 면이나,

이건 정말 돈주고 팔아야지 이렇게 무료로 주는건 정말 알수없다, 라는 반응이 나올정도로 퀄리티 좋은 사은품 백이 또한번 증정되었습니다.

고를수 있는 종류는 총 2컬러, 하늘색과 핑크색 2가지 라인에서 나오는 각각 2가지씩의 디자인이었는데요,

사진상에 결국 고른것은 블루컬러의 체크면적이 큰 가방인데 반대되는 디자인은 체크와 민자 흰색 무늬의 위치가

정 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가방에 붙어있는 비즈 컬러도 그렇고, 사이즈도 그렇고

화이트컬러 가방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도 않기때문에 부담부담 스러웠지만, 엄마 드리거나, 아니면 나중에 쓸일이 있겠지 라며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직원언니가 사은품 가방 4개를 다 꺼내주려고 여기저기 매장에서 샘플 찾아다니다가, 미리 말씀드려서

고생 줄여드려야할 것 같아서 그냥 이걸로 할테니, 수고스럽게 찾지 않으셔도된다고 말씀드리고.

여튼 작년에 받은것보다는 퀄리티나 색감은 훨 좋은 것 같네요. 작년에 받은 가방은 그냥 뚜껑만 닫는 형태라

조금만 뛰어도 지갑이 가방 밖으로 튀어나올수 있는 단점이 너무 많은 가방이었지만, 아무리 사은품이여도 닫는부분이 미스였거든요.

색이 조금더 들어가 있고, 희귀해보이는 꽃 팬던트도 크~게 달려있으니, 가지고있으면 쓸데가 있겠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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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잡다한 문화

사만사타바사 japan x 해리스트위드 체크원단 콜라보레이션 <사만사벨리카 J>블랙컬러

2021. 1. 27.

✎ Writer_maruko

서울출생, 디자이너출신의 한국인 아내 ,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일본인 남편의 점심도시락을 만듭니다

사만사타바사 japan x 해리스트위드 체크원단 콜라보레이션 <사만사벨리카 J>블랙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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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광고나 협찬, 또는 원교료를 받고 제작된 글들과는 무관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사만사타바사 japan x 해리스트위드 체크원단 콜라보레이션 <사만다벨리카 J>

 

오늘은 마루짱이 요즘 밖에 나갈때 종종 데리고 나가는 사만사 벨리카 시리즈의 백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요녀석은 지난번 오다이바에 갔을무렵 다이버시티안에 있는 Samantha Thavasa Anniversary (사만사타바사 애니버서리) 매장에서 구매했었던 사만다타바사 벨라카 시리즈입니다.

정말 저 가방브랜드에는 무지하기도하고 그만큼 관심을 두고있지 않기때문에 눈에 예쁜건 그냥 어디서사든 디자인보고 뙇- 하서 가죽 , 천 해질때까지 사용하는게 습성이거든요.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동안 종종 봐왔던 사만다 컬렉션에 빠져들어 애정이 생겨나고 있는 느낌이예요.

때문에 츠모리치사토 다음으로 처음 마음에 들어오게된 브랜드가 생긴것이 , 바로 사만사타바사.

사실 이 친구를 구매하기 전에 시마무라에 갔을때에 해리스트위드와 콜라보한 작은 파우치들과 작은 토트백을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다이버시티에서 발견한 이 해리스트위드 체크패턴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Get 하고 말아버렸습니다. 뭐 저는 워낙 금액이고 유명세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디자인이나 패턴을 사버리면 그게 10원이든 얼마든 꼭 사야하는 성격이기때문에, 사만사 매장 앞에서 갑자기 멈춰선 남편이 다소 놀란 느낌 

사만다 매장 지나갈때 메인 디스플레이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멈춰 버렸다지요.

 

 

 

 

 

 

 

 

 

SAMANTHA VELIKA J J LARGE (HARRIS TWEED COLLECTION) - BLACK

サマンサ ヴェリカ J 大(ハリスツイードコレクション)

사만사 벨리카 J 大 / total color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터키석


캐쥬얼 이미지의 체크 디자인도 딱 좋은 스퀘어 형태의 숄더백으로 체인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꽤 어른스러운 레이디 코디가 완성!

차분한 색상으로 정리하기 쉬운 가을 코디의 악센트가 무척이나 궁합이 좋은 해리스 트위드 컬렉션이라고 생각되어요.

패션 잡지등에도 인기리에 게재된 적이있는 사만다 벨리카 J 大사이즈의 다섯가지 컬러시리즈,

정교한 주름 디자인과 스퀘어 형상이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사만사 벨리카 J에가 최고급 트위드 직물 "해리스 트위드"를 사용한 첫 시리즈들을 만들어내버렸네요. 지금까지의 사만다 시리즈는 핸드백의 소재에대한 무늬나 패턴은 거의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깔금한 대중적인 컬러에, 프릴이나 리본 등이 접목된 형태 자체의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바리에이션 되어 소비자들께 소개되어왔어요.

꽤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컬러들을 많이 볼수가 있었죠.

(역시나 한국에 있는 사만사 매장에 깔린 상품들은 일본 디자인들과 너무너무너무너무 다릅니다. 저희나라에 들어오게되면 왜이렇게 절제되어 들어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1도 안갑니다. 사만사 검색해보면 에이핑크 손나은씨밖에 안보여요 ㅠㅠ)

정말 밋밋 그 자체. (죄송하지만 사실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본 디자인이 절대적으로 보기 힘들다라는점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해외직구나 기타 해외직구에서 종종 사만사의 일본디자인의 일부를 판매하시는 분들보면,

일본 매장에서 구매하셨을때보다 10~20만원 정도 금액이 더 붙어 판매되는 것을 볼수가있어서, 일본여행 가실계획이시거나

가실 분들께서는, 일본에 나가셔서 눈뒤집히시면서 많은 디자인 안에서 고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올리는 이 벨리카 시리즈는 한국에서 판매하고있지 않습니다ㅠㅠ

더군다나 해리스트위드 원단 한정판이라 나오자마자 사려는 일본 고객분들도 예약 만발입니다.

이건 뭐 매년 있는일......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가셔서 컨셉별로 있는 사만사의 브랜드들의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사만사타바사 공식홈페이지 http://www.samantha.co.jp/

 

실은, 체크도 , 원단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추운 겨울이 되면, 블랙 코트나 단정한 코트에 함께 들고다니거나 매고다니면 정말 딱 좋겠다 싶어 결정하게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체인을 탈부착했을때에 숄더백보다는 끈을 뗀 토트백으로써의 사용이 더 좋다고 생각되요.

제가 구매한 컬러는 사만사 벨리카 시리즈 "블랙컬러" 인데요, 뭔가 붉고 희고 노랗고 새파란 체크 줄기가 겹쳐진것이, 그 옛날 90년대 추억의 머플러 컬러같기도한것이, 마음에 쏙 든다는것.

 

 

 

 

 

세련된 체크 무늬 아이템이라고하면 ... 해리스 트위드♡

* 품절되면 그대로 끝인 콜라보 제품들 *

겨울 스테디셀러 인기 아이템이라고하면 "해리스 트위드" ! 영국 왕실 납품 트위드 원단은 고급스러운 색상의 체크 무늬가 귀엽기때문에 일본에서도 매년 인기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인기의 원단입니다.

 

사실 일본의 다양한 백화점 및 잡화, 의류 브랜드에 가게되면 종종 자주 볼수 있는 마크가 harristweed (해리스트위드)의 마크인데요. 해리스트위드는 일본내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되어 20대부터 30대 이상까지의 젊은 여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세련되고, 다양한 감각의 체크 패턴 원단이 또하나의 매력중 하나인 브랜드입니다.

국내에 해리스 트위드의 기본 원단 자체를 사랑하는 애호가들도 꽤 많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남성들 수트 재킷같은경우는 매니아가 확보되어있다고 봐도 과언이아닙니다. 저도 일본 의류숍에서 쇼핑을 하다가  이상~ 하리만큼 요 매력적인 체크로 구성되어있는 가방이나 머플러들이 있는쪽에 가면 꼭 해리스트위드 원단으로된 콜라보 제품들이곤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earth (music & ecology) 와 함께한 콜라보가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었죠. 기타 저희나라에 비해서는 많은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제품을 내기때문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콜라보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서 확인해보면, 해리드 특유의 라벨이 붙어있곤 했어요. 해리스 트위드 원단은 매년 바뀌고 있기때문에, 재 판매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해리스 트위드 원단 스코틀랜드의 해리스 지방에서 대자연의 색에 물들어 버진 울을 손으로 짜는라는 옛 전통과 기술로 만들어지는 섬유

 

 

 


 

 

도쿄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Samantha Thavasa Anniversary 점

(사만사타바사 애니버서리 점)

한창 오다이바 다이버시티를 활보하고 있을때즈음, 간판은 쳐다보지도 않고, 눈에 들어오던 너무나 예쁘고 귀여웠던 체크 패턴의 백들. 더군다나 소재자체도 도톰한 트위드 원단으로 전면 덮여있었기때문에 (옆면제외) 디스플레이 된곳으로 발걸음이 향할 수 밖에없었어요.

살짝살짝 눈으로 보고있을때즈음, 상냥한 직원분이 오셔서 하나하나 착용해보시라며 추천해주시더랍니다. 괜히 살지 안살지 모르는거 끈 꺼내고 메보고 거울보며 그러고 서있기 싫어서 눈으로 대충 감으로 알수있는 부분을 머릿속으로 추려내고 있었죠.

결국에는 너무 귀여운 녀석들이라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디자인은 모두 다름) 다양하게 거울에 잠시 대본뒤에,

아... 정말 이렇게 발걸음이 멈추기도 힘든 성격인데, 어쩌지, 어쩌지,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선택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를 도와주셨던 직원분, 나중엔 성함까지 여쭤봤는데 잊어버린건 내 큰 실수. 뭐 일본의 서비스업 서비스가 대부분 그렇지만, 정말 저희가 안보일때까지 밖으로 나와 그대로 서서 아이컨텍하며 마중해주시고 인사하시고 있는 모습을 보면 누군가는 부담스러울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서비스 인사이므로 몇번이고 돌아보며 꾸벅 꾸벅 인사를 했어요.

아, 이번에 사만사의 해리스트위드 체크 원단의 사만다 벨리카 J를 구매했을때에 사은품(?) 으로 작은 가방을 선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손바닥 두개 합친것보다 좀 작은 사이즈인데요, 사은품이다보니,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할만한 단순한 디자인인 편이었어요.

지퍼가 없는 오픈 방식이었고, 잠금 장치가 없이,

덮개의 금속 부분의 무개와 가죽의 패턴 결 대로 그냥 딱 닫히는 형식대로 사용하면 되는 것인데, 저는 따로 불편하게 사용하진 않는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한것만 들고 외출할때, 마트나, 은행갈때 들고가면 좋지않을까, 생각하고있어요. 불안할경우엔 작은 파우치에 중요한것 넣어서 그 파우치를 이 작은 가방에 넣고 외출 하거나 하구요.

가죽으로 된 똑딱이 작은 띠가 있는데, 가방손잡이 벌어지는걸 좀 방지해주는 용으로 사용하는 가죽 띠거든요. 그거 사용하니까 안심되고 좋더라구요.

 

요녀석이 바로 함께 들어있는 , 숄더백으로 만들어줄 체인녀석입니다. (사진상 체인 일부가 붉게 나오네요. 전체 골드입니다!)

캐쥬얼하게 코디하고싶거나 편하게 사용하고싶을때에는,

체인을 붙이고 바로 질끈- 몸을 가로질러 대각선으로 메버리고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체인을 떼고서 , 팔을 넣어 팔을 접고다니는 형식이나 손에 룰루랄라 들고다니는 스타일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끈의 탈부착의 장점은 바로 이런 취향들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유용하게 설정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FREE (00) : 폭 28cm / 높이 20cm / 마치 13cm / 손잡이 상승 12cm / 어깨 : 최대 104cm / 어깨 : 최단 -cm / 무게 630g

 

내장은 3단으로 나뉘어 구성되어있기때문에 꽤 깔끔하게 수납할수 있어요. 가방이 여러가지를 담게되었을때에 부풀어짐을 중재 시키는 평평한 디자인과 장점도 포인트. 사이즈가 그다지 작은 가방은 아니예요. 엄청 튼튼하고 평평하고 그리고 손을 넣고 손바닥을 다 펴도 가운데 손가락이 바닥에 닿지 않는 정도? 그래서 꽤 들어갈수있는건 다 들어가는 편이예요.

충전기, 작은카메라, 핸드폰, 안경, 간단한 화장품들 (파우치없이 낱개로 ) 장지갑까지 들어갔어요. 그런데도 , 전체적인 각지고 세련된 모양은 지켜주고, 형태가 변할리가 없는 정말 매력적인 가방이라고 생각해요.

백을 계산하기전 레지 옆에 정말 눈이 부시도록 예쁜, 블링블링한 키링과, 백챰들이 줄줄이 진열되어있더라구요. 사만사 내에서는 골프웨어, 쥬얼리, 가방 컨셉별로의 브랜드가 각기 다르게 모두 준비되어있습니다. 정말 계산하면서 "자, 네가 사는 가방과 어울리는 예쁜 챰 하나 더 골라보는건 어때?" 라며 말을 걸고 있는듯한 블링블링한 백챰들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또르르)

제가 중학교시절부터 사용한 닉네임인 마루짱의 마루코 M, 그리고 제 이름에 두번이나 들어가는 M이라는 알파벳이 저에게는 참 소중한 의미여서, 함께 골라봤어요. 정말 고양이, 진주, 리본, 원형 퍼 등등 예쁜 챰들 빽빽이 가득이었는데요, 왜이렇게 이니셜에 집착했는가..... 아직도 잘 모르겠숴요.

 

저도 악세서리를 만드는 사람이다보니, 사용안할때에는 반드시 작은 전용 지퍼백에 넣어서 케이스에 보관하거나 한답니다. 그대로 공기중에 방치하면 언젠가는 어떻게든 변하게되니까요. 브랜드샵에서 구매하는건은 왠만해서는 도금이 쉽게 변하거나 하진 않는 편이지만 어쨌던 주인이 관리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붉은 컬러가 들어간 체크 패턴에는 역시나 골드 체인이 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작은 백에도 달아줘봤어요 . 체인은 좀더 안쪽 체인에 잠그어서 끝부분이 주렁주렁 남도록 달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도금 컬러랑 가방의 스킨톤이랑 전혀 안맞아서 그냥 빼버렸어요 . 자칫하면 올드한 컬러들로 비춰질수 있는 궁합.

ST라는 사만사 이니셜이 작게 새겨진 이 키홀더는 사실상 잘 사용하진 않을 것 같은데, 2개가 각각 따로따로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이건, 벨리카 컬러시리즈마다 이처럼 블랙인것들이있고, 백의 체크 색상에 따라서 약간 브라운 컬러로 제공되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터키석체크는 짙은브라운 / 블루는 브라운 과 같이 말이예요.(나머지컬러는 모두 블랙)

역시나 요 키홀더들은 다른 가방이나 지갑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꽤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동차라있으신분들은 차키를 넣으시려나요?  별로 사용해본적이없어서 곱게 넣어두고, 차후에 필요할때 꺼내 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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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잡다한 문화

무인양품 메론소다에 푹 빠진 요 몇일,

2020. 9. 1.

✎ Writer_maruko

서울출생, 디자이너출신의 한국인 아내 ,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일본인 남편의 점심도시락을 만듭니다

무인양품 메론소다에 푹 빠진 요 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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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무사히 마치고, 정말로 정신이 없었던 1주.. 그리고 2주차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 최근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잊게해주는 시원한 음료를 발견해 아주 흠뻑 빠진 것 같았습니다. 정말 무더운 뙤약볕에서 이사를 하게되었고, 큼지막한 트럭으로 한번, 그리고 두번을 나갈집과 새 집에 왔다갔다하며 정말 모두가 수고했었던 그런 이사하는 날의 하루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남편도 대학시절때 트럭을 몰며 이삿짐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 있다고하는데, 정말 힘든일이었다며 회상하는 모습에서 얼굴에 그늘이 느껴지더라구요 (웃음) , 

 

집을 구하고, 상담을 받고, 은행과 기타 관공서를 수도없이 들락날락하며 서류를 만들고 보내고 받고. 수정하고 새로 등록하는 등 일본에서의 첫 이사, 그리고 우리 부부의 새집 마련의 과정은 의외로 즐거웠고, 힘들었다기보다는 신중했기때문에 두번세번 더 체크하고 메모하는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의 이야기에대해서는 별도로 기재중인 포스팅이 있으니 빠른 시일 안에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컴퓨터앞에서 타자를 쳐보는것이 얼마만이던가요?, 영상을 편집하기위해서 지정된 키만 정신없이 반복적으로 눌러 동일한 패턴의 연속이었던 요 몇일새에, 지난 10여년간 블로거 생활을하며 저의 생각들을 기록해왔던 버릇같이 몸이 기억하는 휴식은, 저의 머리와 마음이 잠시 쉴 수 있는 인터넷상의 공간 , 바로 이곳에서 한가득 쌓인 지난 이야기들의 발자취를 조금씩 남겨보려합니다

 

매장 내에 카메라 촬영이 금지되어 요즘 무인양품 안에서는 카메라를 꺼내고 있지 않아요. 참 누가보면 병맥주가 새로 출시된 것 처럼 보이는 비쥬얼로 진열되어있었기때문에, 저희부부도 혹시 맥주? 라며 헛웃음으로 놀랐었는데요, 메론소다 라고 적혀있는것을 확인하고, 참으로 재밌고 흥미로운 비쥬얼이라 생각했습니다. 깔끔하고, 그리고 기발해요. 

 

 

 

 

무인양품 메론소다의 색감은 진득하니 깊이가 있는 투명함, 투명한 옥색이라고 표현하면 딱 좋을 것 같다는 기분입니다. 기존에 많은 분들이 알고있고 섭취하신적이있는 형광색만큼의 새초록한 메론소다는, 누가봐도 "내가 색소다~!" 라며 자신감 뿜뿜 드러내는 듯한 자태였는데요.

 

무인양품의 병 타입 메론소다는 색소를 일체 넣지 않았다고 써있더라구요. 아마도 식물이나 야채 등에서 얻는 천연 색소가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때문에 가공된 색소의 색이 아닌, 이렇게 안정적이고 기분을 침착하게 만들어주는 고운 색이 나오는것이 아닐까요.

 

메론소다는 기존에도 인기가 많았던 모양입니다.(일본분들 기준) 인스타 등에서 해시태그로 검색해보면 일본에서는 이미 입소문난 음료중에 하나임이 분명했어요. 반면, 한국 무인양품엔 어느정도 입고되는 제품에이 제한적이기때문에, 한국분들중에서는 이 게시글을 올리는 오늘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꽤 계시고,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의 질문도 참 많았어요.

 

저역시도 처음 보는 제품이었기에, 큰 호기심을 가지고 처음에 3병정도 사와봤어요. 병에 들어있는 모습만으로도 이미 살얼음이 병을 타고 내려오는 시원함이 예상되었다랄까요.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참 시원하겠다. 했습니다.병을 따고 먹는 기록은 지난 유튜브 영상에서 기록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amefHmxKcbM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사를 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얼추 정리했습니다만, 아직 필요한 가구도 주문이 필요하고, 기다리고있는 것들, 공사해야할 부분들 등이 남아있어 정말 어느 구독자님의 말씀처럼, 한번 이사하면 3개월은 정리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하고 있어요.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은 

꾸준한 집만들기가 필요할것이고, 피곤하고 번거로운 작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 내 생활의 밑거름이 되는 첫단추 잘 잠그기, 로 생각하고 실행해 가려고합니다.

 

지난주만 집을 다녀가신 공사하시는 업체분들께 메론소다를 몇병을 드렸는지요, 조금씩 컵에 덜어서 얼음하나 동동 띄어 드리니, 정말 맛있는 메론소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본사람들은 워낙 메론소다를 자주 먹을 수 있고, 또 맛있게 먹는 분들,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달아서 저역시 먹기가 꺼려졌지만, 역시 단것은 몸에 적응되면 참으로 위험한것,,, 지금은 저에게 메론소다는 멈출수없는 독약과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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